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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22 01:02
의혹 투척... 선거관련 각종 의혹등...
 글쓴이 : 귀괴괵
조회 : 817  

선관위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투표소 약도와 실제 투표소의 위치가 달라 각지 유권자들이 혼동을 겪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부산 사하구 하단제1동 제5동의 투표소가 투표안내문에 나와 있는 약도의 위치가 실제 투표소의 위치와 달라 출근길과 등굣길에 투표하러 가던 시민들이 투표소를 찾지 못해 발길을 돌렸다.

부산시 사하구 하단 제1동 제5투표소의 주소는 부산 사하구 하신중앙로 265로 가락타운 3단지내 309동과 310동 사이로 표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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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실제 위치는 319동 뒤편으로 잘못 표시된 위치보다 5분여가량 떨어진 곳에 있다.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 제2투표소의 실제 위치도 선관위안내문에 표시된 위치와 달라 유권자들이 혼동을 겪었다.

부산 동래구 사직2동 제2 투표소의 경우 투표소 위치를 표시한 인쇄물이 흐릿하게 표시돼 유권자들이 정확한 위치를 찾지 못해 곤란함을 겪었다.

서울에서도 서울 동작구 상도1동 제4투표소, 서울 마포구 염리동 제1투표소의 위치가 실제 투표소와 달라 유권자들이 혼동을 겪었다.

당초 안내문에는 상도SH빌아파트 204동 주차장 정문 쪽에 투표소가 위치한 것으로 표시돼 있었으나 실제로는 주차장 정문에서 한참 떨어진 곳에 위치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마포구 염리동 제1투표소의 경우 투표소의 위치인 서울디자인고는 맞으나 입구를 전혀 다른 곳으로 표시, 유권자들이 담장 밖으로 200여 미터를 돌아 투표해야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 부평구 부개동에서도 투표소 안내문의 약도가 잘못 나와 유권자들이 혼란을 겪었다.

부개동 투표소의 경우 약도상의 위치와 실제 투표소의 위치가 10여분가량 떨어져 유권자들이 불편함을 겪었다. </wps_view_relate_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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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대학 학과 학생회장이 4․11총선을 앞두고 학생들 모르게 임의로 부재자 신고를 해서 투표용지를 일괄적으로 받았다가 폐기해버려 상당수 학생들이 투표를 못하게 되었다. 투표를 못하게 된 학생 숫자가 250여 명에 이른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민주통합당 박재호 후보(부산남구을) 선거사무소는 11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는 부산 부경대학교 이미지시스템공학과에서 벌어진 사건이다.

이같은 사실은 부경대 이미지시스템공학과 학생들이 11일 투표하러갔다가 부재자 신고됐다는 사실을 알면서 확인되었다. 부경대 이미지시스템공학과 재학생 김아무개(29)씨는 이날 오전 9시경 투표소에 갔는데, 부재자 신고자로 되어 있었다는 것.

김씨는 자신도 모르게 이미 부재자 신고를 했던 것으로 나타나 있었고, 이에 그는 투표를 하지 못하고 돌아왔다. 김씨는 같은과 다른 학생한테 전화를 해서 자신과 같은 이유로 투표를 못한 학생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이를 박재호 후보 사무소에 제보했다.

김아무개씨는 투표일이 되어 학과 학생회장 김아무개씨한테 받은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확인했다. 학생회장은 지난 9일 학생들한테 문자 메시지를 보냈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안녕하십니까? 이미지시스템공학과 학생회장 김◯◯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여러분들께 문자를 보내는 이유가. 이번 학교에서 부재자투표소 설치를 위해서 제가 임의대로 여러분을 신청을 해버렸습니다. 그래서 학과사무실에 투표용지가 왔는데 그게 학과사무실에서 폐기를 해버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이번 총선선거를 못하시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더 죄송하다는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여러분의 의견도 없이 막무가내로 신청드려서 선거에 참여를 못하시게 된 점 다시 한번 더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후 문제가 되는 점이 있으시면 이 번호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더 말씀드리지만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학과 학생회장이 보낸 문자 메시지에 의하면, 그는 임의로 부재자 신고를 했고, 학과사무실에 투표용지가 왔는데 폐기해버린 것이다.

만약, 부재자 투표를 신청하고 부재자 투표 기간에 투표를 하지 못했을 경우 일반 투표일에 부재자 투표용지와 회송용 봉투를 가지고 투표소에 가면 정상적인 투표가 가능하다. 하지만 이번 사건의 경우 학과사무실에서 투표용지가 통째로 폐기됐기 때문에 해당 학생들은 투표가 불가능하게 됐다.

박재호 후보 사무소는 "학생 투표율을 낮추기 위한 계획적인 범죄 가능성이 높다. 250여 명으로 추정되는 학생 유권자들이 투표를 못하게 되었다"며 "부재자 신고자의 확인도 없이 신고가 가능한지, 어떻게 해서 일괄적으로 투표용지가 전달되었는지 따져봐야 하며, 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 관리에 큰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박 후보 측은 자체 조사단을 구성해 조사에 나섰으며, 경찰에 고발조치했다. 박 후보 측은 "학생회장이 같은 과 학생들에게 폐기처분되었다고 밝혔지만, 본인 모르게 부재자 신고가 되었기 때문에 대리투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고 대리투표 여부도 철저히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경대 이미지시스템공학과 학생회장인 김아무개씨는 이날 오후 <오마이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숫자는 정확히 모르겠다. 지금은 따로 드릴 말씀이 없다"며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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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는 지난 2010년 선거에서도 총학생회의 실수로 1000여 명의 학생들이 부재자 투표를 하지 못하는 사고가 일어나 물의를 빚었다.'

지난번은 1000명 이번은 300명 연이어 이럴수 있다는게 우리나라 투표 관리 허술과 솜방망이처벌, 허술한 수사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거짓으로 부재자신고인명부에 오르게 하거나 허위로 부재자신고를 한 사람은 '공직선거법' 제 247조에 따라 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될 수 있습니다.

직선거법 제157조 5항 - 투표용지를 교부받은 후 그 선거인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훼손 또는 오손된 때에는 다시 이를 교부하지 아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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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위원회가 투표 마감 시간을 잘못 표기해 네티즌들에게 뭇매를 맞고 있다.


[스포츠서울닷컴ㅣ박형남 기자] 투표 시간과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마감 시간을 오후 8시로 공지한 데 대해 사과문을 올렸다.

선관위는 10일 오전 모바일 웹페이지에 투표 마감 시간을 오후 8시로 잘못 표기했다. 특히 잘못 표기한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한 트위터 이용자가 이를 발견하고 지적하자 급히 수정했다.

이를 지적한 한 트위터는 "선관위 모바일 페이지가 오전 11시까지는 10·26 선거 기준으로 돼 있었다"며 "지금은 고쳤는데 시간은 빠져 있군요. 증거 화면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웹페이지를 캡처 한 사진을 올렸다.

결국 선관위는 10일 "2012. 4.10 오전 0시부터 10시53분까지 우리 위원회의 모바일 홈페이지에 2011년 10월 26일 실시한 재보궐선거의 화면이 잘못 표출된 점에 대하여 국민 여러분께 깊은 사과를 드린다"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선관위는 오류 경위에 대해 "선관위는 모바일 홈페이지의 초기화면에 내일 실시하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일을 D-Day 이미지로 자동 표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오늘은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D-1의 이미지를 표출하여야 하나, 오전 0시부터 2011년 10월 26일 실시한 재보궐선거의 이미지가 D-Day를 표시하는 이미지로 잘못 표출됐다"고 말했다.

이어 "내일 실시하는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의 투표 시간은 재보궐 선거와 달리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오니 착오 없으시기 바란다"며 투표 마감 시간이 오후 6시라고 강조했다.

선관위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트위터에는 "선거 전문가인 선관위가 착오?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 "이것이 실수라는 게 믿기 어려울 정도"라는 등 비난의 글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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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가 입수한 수사기록은 검찰이 노골적으로 사건의 실상을 덮으려 시도했음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한겨레>의 탐사보도(3월29일치 1·6·7면)로 그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한 10·26 선관위 누리집(홈페이지) 접속장애 사건은 일반인들의 예상과 상상을 뛰어넘는 대담하고 치밀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올해 초 수사발표에서 검찰은 선관위가 오전 7시께 케이티(KT) 회선 두개를 모두 닫았다는 사실을 숨겼지만, 참여연대의 정보공개청구로 기술보고서가 공개되어야 할 상황에 처하자 선관위는 7시께 케이티 회선을 닫았음을 시인하는 한편, 7시 이후에는 엘지(LG) 회선 하나로 과도한 트래픽이 몰려 접속장애가 생겼다는 주장을 내세웠다. 그러나 <한겨레>가 단독 입수한 검찰 수사기록은 선관위의 주장이 사실과 다름을 보여준다. 수사기록을 보면, 7시께부터 7Mbps 규모의 트래픽이 155Mbps 용량의 엘지 회선으로 들어오고는 있었으나 무슨 이유에선가 트래픽이 선관위 바깥으로 나가지 못하는 현상이 8시40분께까지 지속되었음을 알 수 있다.

선관위로 ‘들어오는’ 트래픽이 급격히 늘거나 줄었다면 이것은 디도스 공격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한 것이라고 보아야 하겠지만, 들어오는 트래픽은 7Mbps 수준이 계속 유지되는 데 반해, 선관위가 바깥으로 ‘내보내는’ 트래픽은 전혀 없다가(7시~7시10분) 생겨났다가(7시10분~7시30분) 다시 없어지는(7시30분~8시40분) 모습을 보이는데, 이것은 디도스 공격으로 생길 수 있는 현상이 아니라 선관위가 스스로 취한 일련의 조처로 인한 것일 수밖에 없다. 물론 그 시간에도 디도스 공격은 계속되었지만, 망사업자인 엘지가 큰 규모의 공격트래픽은 모두 탐지하여 미리 막아주고 있었고, 선관위의 디도스 방어 장비는 미미한 수준의 공격트래픽만 걸러내면 되는 상황이었다는 점도 검찰 수사기록을 보면 알 수 있다.

검찰 수사발표는 선관위가 작년 3월부터 디도스 공격 대응지침을 마련해두고 있었다는 사실도 숨겼지만, <한겨레>가 입수한 수사기록에는 선관위의 디도스 공격 대응지침 전문이 포함되어 있다. 대응지침에는 “회선 차단”을 해도 된다는 말이 없음은 물론이고 디도스 공격이 들어올 경우 “대역폭을 늘리라”고 규정되어 있다. 선관위는 케이티 회선 두개를 모두 닫음으로써 대역폭을 줄였고 이런 조처가 선관위의 디도스 공격 대응지침을 정면으로 어긴 행위였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사이버대피소 이동과 관련해서도 선관위는 그것이 간단하지 않다며 케이티로부터 “기술적인 협조”를 얻어 8시32분에 비로소 사이버대피소 이동이 이루어졌고 그때부터 접속이 원활하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수사기록을 보면 그것 또한 사실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선관위는 그날 아침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원순닷컴(wonsoon.com)이 이용한 것과 동일한 사이버대피소를 이용했다. 원순닷컴은 에스케이(SK)브로드밴드로 인터넷에 연결돼 있다. “에스케이 고객”인 원순닷컴이 케이티 사이버대피소를 이용하는 데 기술적 어려움이 있다거나, 케이티로부터 특별한 기술적 협조가 필요한 것도 아니며,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도 아니고, 사전에 대피소 이용에 관한 계약관계가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니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트래픽이 선관위 바깥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막아서 접속장애가 계속되자 그 내막을 모르는 케이티가 사이버대피소 이동을 선관위에 권유하였고, 선관위는 8시26분께 사이버대피소로 이동하는 시늉을 하지만 여전히 트래픽이 선관위 바깥으로 나가지 못하게 막아둠으로써 사이버대피소 이동 후에도 접속장애는 계속되었다는 점이다. 선관위는 8시40분께가 돼서야 케이티 회선을 다시 열었고 그때부터 정상 접속이 가능했다. 케이티는 선관위가 7시께부터 케이티 회선을 닫아두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검찰 수사기록을 보면 디도스 공격이 있기 전인 새벽 5시37분부터 선관위 직원이 여러 차례 선관위 데이터베이스 서버에 로그인하였다는 사실도 드러난다. 이 점 또한 검찰 수사발표에서는 누락되었다.

<한겨레>가 입수한 검찰 수사기록은 디도스 공격 때문에 선관위 누리집 접속장애가 초래된 것이 아니라는 점뿐 아니라, 검찰이 노골적이고 본격적으로 접속장애 사건의 실상을 가려 덮으려 시도했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현재 진행중인 특검이 이런 점들을 명명백백하게 밝혀내기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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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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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골똘복 12-08-22 01:05
   
헐; 귀괴님 지금 2012년이에요.

님이 미래에서 과거로 타임머신 타고 오신거 같은데 지금 2012년이에요. 님이 오신곳은 2012년의 대한민국 입니다.
귀괴괵 12-08-22 01:12
   
이미 지났지만 의혹이죠......ㅎㅎㅎ

노무현 옛날 사건 끄집어내는거랑 같다고해야하나?

풀리지않는 신비한 사건....ㅎㅎ 미스테리 선거에 관련된 논의....ㅎㅎㅎㅎ

노무현꺼는 더오래 된거 잖아요....ㅋㅋㅋㅋ
Noname 12-08-22 02:06
   
노무현이야 대선에서부터 조작 논란이 됐는데.
     
귀괴괵 12-08-22 04:43
   
관련자료좀 부탁해.......

그런데 현정부 존나 구리긴해.....ㅎㅎㅎ

디도스도있고.....  디도스는 그냥 나만에 추측이야!

외계인의 장난 디도스.....

돌연변이 닌자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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