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 2차가 관건이군요. 이미지 타격이 클듯, 원래 정치에 발 담구면서 어른들의 지지도 떨어졌던데 흠, 남은 지지가 있을지도 궁금하네

박근혜는 괜찮을거 같고

안철수는 자신이 말하는것과 달리 갔다고 퍼졌으니 타격을 받겟죠

룸 2차 문제가 아니라... 거짓말이 문제지요.

"단란주점이 뭐하는데인지 모른다.. 사업 관계로 누구에게 접대해본 적이 없다. 빵 사들고 간게 전부..(룸사롱에 빵 사들고 간 듯?)"

회사에 친인척이 관여하지 않는다.(현실은?)

무상증자 주식을 전부 직원들에게 나눠줬다.(현실은 자기가 97% 먹고 직원들에게는 3%만 증여)

금융사기범은 반죽여 놔야한다... (현실은? 최태원 분식회계에 대한 구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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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행동이 너무 다른 사람이란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