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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17 12:56
4대강 사업으로 좋아진 부분
 글쓴이 : 담담
조회 : 966  

http://www.segye.com/Articles/News/Opinion/Article.asp?aid=20111103004662&cid=

  • 태국이 기후변화 영향으로 50년 만에 대홍수를 겪었다. 7월 말부터 시작된 홍수로 태국 국토의 70%가 수해를 보았으며, 10월 말까지 300여명이 사망했고 경제적 손실도 약 6조원에 이른다고 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홍수, 가뭄이 주기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비하지 않으면 막대한 인명과 경제적 피해를 보게 되고 국가 발전도 후퇴하게 된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은 기후변화 적응 대책을 조기에 시행한다면 2100년 누적 피해비용이 580조원, 늦어진다면 피해비용이 28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이제 기후변화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사항이 됐다. 기후변화 대응 능력에 국가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이상돈 이화여대 교수·환경공학
    이런 가운데 얼마 전 4대강 ‘새물결 맞이’ 행사가 열렸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은 홍수와 가뭄에 대비하고 생물종 다양성 증진을 위해 추진된 미래형 사업이다. 올해 장마 기간(6월22일∼7월16일)에는 전국 평균 강우량이 예년의 2.5배에 해당하는 642mm로 기록됐으며, 이는 기상관측 이래 두 번째로 많은 양이었다. 또한 시간당 30mm 이상 폭우는 예년의 3.5배였으나 홍수로 인한 피해액은 이전의 10분의 1 수준에 불과했다. 이렇듯 4대강 살리기 사업은 홍수에 대비한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적응 능력을 한 단계 높여 주었다.

    최근 발간된 유엔환경계획(UNEP)의 ‘녹색경제보고서’에서도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전 세계적인 강 시스템 훼손, 생태계 건강성 악화, 지하수 고갈 등을 우려하면서 4대강 살리기 사업을 호주의 수생태 복원 사업과 더불어 기후변화에 대응해 수자원 확보, 홍수통제, 생태계 복원 및 수질개선 등 강 시스템 복구 및 생태계 건강성 복원 등을 위한 우수 투자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34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40조원의 경제적 효과가 있다고 소개하고 있으며, 특히 강과 호수 복원에 대한 투자의 내부 수익률을 약 27%로 추산함으로써 5년 이상이면 투자비용을 모두 회수할 수 있는 것으로 보면서 투자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

    기후변화는 인류에게 도전과 기회를 동시에 주고 있다. 홍수와 가뭄, 수생태계 복원을 달성하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의 ‘노하우’는 우리나라가 환경선진국으로 도약하는 데 지렛대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존 F 케네디 미국 대통령이 ‘물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은 노벨 평화상과 과학상을 동시에 받을 것이다’라고 선언한 것처럼, 물 문제는 인류의 엄청난 도전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작은 발걸음 하나하나가 모인다면 인류 발전을 위한 큰 발걸음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을 통해 습득한 물관리 기법은 지구 차원의 물 위기를 극복하고 기후변화 적응을 통한 녹색성장의 선구자적 발걸음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상돈 이화여대 교수·환경공학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159897

    이와 관련,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어떻게 보면 많은 것처럼 보이지만 현재 4대강 유역의 연평균 수해 피해 복구에 들어가는 비용이 2조 4천억원이다”라면서 “여기에 포함되지 않은 수해를 입었을 때의 발생하는 다양한 기회비용·조업 일수 손실 등 이런 금액 합치면 사회경제적 비용 더 늘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연평균 입게 되는 피해 복구비를 몇 년간 집중투자하면 항구적으로 피해 예방할 것이라는 점을 주장한 것으로 많지 않은 비용임을 강조했다.


    http://www.bignews.co.kr/news/article.html?no=235994

    이제 자전거만 타도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닐 수 있게 됐다. 이름 하야 전국 국토종주 자전거 길’ 덕분이다. 

    22자전거의 날을 기점으로, 총연장 무려 1,757km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이 전국적으로 모두 개통된다.

    이를 기념해 22대한민국 자전거 대축전이 열린다. 인천 서구 아라빛섬 정서진 광장에서부터 무려 부산까지 이어지는 길이다. 시민 1만여명이 함께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동맥인 4대강을 레저공간으로 만들어 국민의 건강과 행복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 관광객도 크게 늘 것이다. 여가시간을 보내는 삶의 질은 물론이고, 이로 인해 국민들의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질 것도 당연지사다. 의료비 절감으로도 이어지지 않겠는가.

    우리나라 xx률이 그렇게 높다는데 여기에 얼마나 순효과로 작용할 지도 한번 생각해 볼 만하다. 일부 소외돼 있던 레포츠와 관광문화가 발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바는 또 얼마나 크겠는가.

    지난해 104대강 보를 공식 개방한 이후 지금까지 약 6개월간 총 201만명이 4대강을 방문했다고 한다. 앞으로도 자전거 체육시설 캠핑장 등등 편의시설들이 속속 들어선다고 하니 날 좋아지면 버려졌던 강 주변이 사람들로 북적북적 하겠다.

      문화행사, 직거래장터, 자전거길 개장으로 관광명소로 자리잡게 생겼다.

    우리가 과거 4대강의 소중함과 매력을 과연 제대로 알기나 했을까? 이제 강변을 따라 거니는 걷기여행이나 자전거여행 등을 통해 우리 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깨진 유리창 효과라는 게 있다. 깨진 유리창이 방치돼 있으면 그 공간은 더욱 더 지저분해지는 현상이다.

    과거 강 주변에는 하수 불법방류와 버려진 쓰레기가 넘쳐났다. 사람들은 쓰레기를 몰래 버리러 오기도 했었다.

    하지만 이번에 다듬고 보완해 깔끔해진 4대강 줄기는, 누구보다 오히려 국민들에 의해 건강하게 지켜질 거다. 이제 강주변에 만연해있던 산업시설 폐허가 모두 정리되고 고급 주거지역으로 변모할 것이다. 다만 강 주변이 난잡하지 않도록 조율해 선별적·계획적으로 추진한다는 게 정부의 계획이다.

    수질은 또 어떤가, 첨단 IT와 연계한 스마트 수질관리 시스템으로 좋은 물의 비율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정말 환경 걱정을 하고 있다면 생각해보자. 사실 이번 기회에 제대로 관리할 수 있는 여건을 모두 갖추게 된 것이다. 냄새나고 오염된 강이 깨끗해지고 사시사철 풍부하게 흐르는 강으로 변화하는 것이다.

    소수력발전소를 통해 녹색에너지도 생산해낸다. 원자력발전소를 폐지하자는 주장이 사회 전반에서 터져나오는 이때 위험성 하나 없는 안전한 무탄소 전력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다.

    4대강 소수력 발전으로 연간 27,000kw의 청정에너지를 생산하게 되고 이는 58,000가구의 1년동안의 전력사용량과 맞먹는다. 또 청정에너지라 이산화탄소 감소효과가 연간 15만톤으로 추정된다.

    저발전 국가로부터 탄소배출권을 사들여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이또한 얼마나 효과적인가. 소수력발전의 경우 운영하는데 연료비도 전혀 들지 않는다. 화력발전의 연료인 유류 수입 대체효과도 45만 배럴로, 외화절감 효과도 그만이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15966

    요즘 104년 만에 찾아온 가뭄이라 하여 많은 곳에서 가뭄으로 인한 피해가 있다고 하는데, 4대강 정비사업으로 인해 그 피해가 줄었다느니 늘었다느니 하며 야당에서는 청문회를 열어야 한다는 주장까지 하는 것을 보면서 사람들이 못돼도 참으로 못됐다는 생각을 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명박정부의 최대 치적사업인 4대강 정비 사업을 흠집 내기 위해서 미친듯이 달려들어 물고 뜯고 하여 흠집을 내놔야 이번 연말에 있을 대통령 선거에서 민심이 야당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정치공세를 펴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4대강 정비사업을 했다고 해서 104년 만에 찾아왔다는 가뭄으로 인한 전국의 물 부족을 다 해결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는 삼척동자도 다 아는 상식에 속하는 문제인데 이를 부풀려서 4대강 사업이 가뭄 극복에 도움이 전혀 되지 못했다거나 한 발 더 나가서 가뭄을 불러왔다느니 피해를 키웠다느니 하는 주장은 사악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4대강 준설작업으로 인해 깊어진 강바닥과 16개의 보에 가두어둔 물의 양이 13억톤이 넘는다고 합니다. 4대강 정비사업으로 인해 13억톤의 물을 더 확보해 둔 셈인데, 동양 최대의 사력댐이라고 하는 소양댐의 저수용량이 29억톤이라고 하니 13억톤의 물이 얼마나 많은 양인지는 헤아려 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 4대강에 분산되어서 확보한 물의 양이 소양강댐의 절반 정도 되는 엄청난 양입니다.

    지금 극심한 가뭄 피해를 입는 지역은 천수답 지역인데 이는 말 그대로 하늘에서 내리는 물이 있어야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곳입니다. 4대강 정비사업이 아니라 소양강댐을 지어놔도 천수답은 가뭄의 피해를 줄일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그 천수답까지 가는 관개수로를 연결하는 것이 가뭄에 대한 대책이 되겠지요.

    제 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오히려 4대강 사업을 더 확장해서 4대강 16개의 보에서 확보한 물을 더 많은 곳으로 보낼 수 있는 관개수로를 확장하여 만들자고 주장을 해야 할 것입니다. 4대강 16개 보에서 확보한 물을 모세혈관처럼 곳곳에 공급할 수 있는 관개수로를 확장하면 104년 만에 찾아온 가뭄이라 할지라도 그 피해 규모를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청계전 복원의 성공신화로 정권을 빼앗겼다고 여기고 있는 야당에서는 4대강 치적을 흠집내기에 혈안이 돼서 천수답의 가뭄 피해만 집중적으로 물고늘어지는데, 만약에 4대강 정비사업으로 확보해둔 13억톤이라는 물이 없었다고 해봅시다. 아마 지금쯤 천수답 가뭄 피해가 아니라 식수와 생활용수 공업용수가 모자라서 난리가 났었을 것입니다.

    104년 만에 찾아왔다고 하는 가뭄이라 할지라도 아직 식수나 생활용수 공업용수 등의 물 부족을 겪지 않고 있는 것은 예전에는 없었던 13억톤이라는 물을 4대강 정비사업으로 인해 더 확보해 두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모른 체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창피한 줄을 알아야지요, 어떻게 감사하고 고마워하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거꾸로 피해를 봤다며 거짓선동질을 일삼는지 정상적인 사람으로는 도저히 보이질 않습니다.

    청계전 복원의 성공신화로 정권을 빼앗겼다고 여기고 있는 야권 세력의 무차별적인 4대강 치적 흠집내기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이 또 하나 있습니다.

    요즘 무더위와 발전소 가동 중단 등이 겹치면서 전력 예비율이 위협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 4대강 16개의 보에는 소수력발전기가 설치되어 발전용량이 무려 5만 756kw라고 합니다. 소양댐 발전용량이 20만kw라고 하니 소양댐발전용량의 1/4에 해당되는 전기를 생산해 내는데, 이는 12만 가구가 1년 쓸 수 있는 전기량이며 유류 4억5300만 배럴을 대체하는 아주 큰 량이라고 합니다. 이마저도 없었더라면 가뭄에 전력난까지 가중됐을 턴데 4대강 정비사업으로 인해 그나마 한시름 덜게 된 것입니다.

    지금은 가뭄으로 고생들을 하지만 머지않아 곧 장마철이 시작되면 물난리 걱정을 해야 되는데, 지난해에 이미 입증이 되었듯이 100년만의 집중호우가 쏟아졌다고 하는데도 4대강 주변을 별다른 큰 피해를 입지 않아서 그곳 지역 주민들이 4대강정비 해줘서 고맙고 감사하다는 현수막을 걸었던 것 기억할 것입니다.

    이는 수치로도 확인이 되는데,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의 집중호우가 쏟아졌던 1998년에는 1조5백43억원, 2006년에는 1조5천3백56억원의 천문학적인 수해복구비용이 들어갔던데 비해 100년만의 집중호우가 쏟아졌다고 하는 지난해에는 겨우 1천41억원의 수해복구비용만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눈으로 보고 수치로 확인을 해줘도 정치 논리에 묻혀서 4대강정비사업의 효과가 제대로 널리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해서 우리 모두는 부끄러운 줄 알고 반성을 해야 할 것입니다.

    4대강 정비사업으로 인해 가뭄이 더하다는 비이성적인 사람들은 104년 만에 찾아온 가뭄에도 먹는 물 모자라 고생하지 않는 것만이라도 감사하고 고마워해야 할 것입니다.

    은혜를 모르면 사람이 아니라 금수만도 못한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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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담 12-08-17 13:03
       
    매년 수해복구 비용이 연평균 1조 수천억원에 달했는데, 4대강 사업 이후 작년에는 사상 최대의 폭우가 쏟타졌음에도 수해복구비용이 1천억원에 불과함. 벌써 공사비 중에서 1조원은 세이브한 것임.

    또한 사대강 보의 소수력 발전을 모으면 매년 45만 배럴의 석유 수입 대체효과가 있다는데 이는 약 600억원에 달함. 이로 인한 탄소배출량의 감소와 공해 감소 등도 무시못하는 것.

    20년만 지나면 사대강 공사비를 뽕을 뽑고도 남는 수준임. 그동안 누적되는 환경 개선 효과와 사대강 주변 관광지화로 창출되는 경제 효과도 무시 못하지.

    개인적으로 서울 시민으로서 내가 낸 세금이 애먼 지방으로 흘러들어가는 사업이라(그게 비록 수자원공사 채무라고는 하지만 국영기업 빚이 곧 나라 빚이니) 맘에 들지 않기도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는 국토의 균형적 발전과 수도권 집중의 완화, 지방의 삶의 질 개선, 기후격변 시대에 대한 선제적 대비 등으로 충분히 일리있는 사업이라고 봄.

    녹차라떼니 설치는 좌좀들은 참 답이 안 나오는 무리들. 그거 사대강과 아무 상관없는 북한강에도 창궐한 것을 보면 사상 최악의 가뭄으로 인한 것임은 누가 봐도 뻔한데 아무리 설명해도 귀처막고 ㅉㅉㅉ
    마음은태양 12-08-17 13:41
       
    좋은 글 1
    9one 12-08-17 16:46
       
    옆나라처럼 무인도에 다리를 짓고 하는것 보다야 좋지만 담합이나 둿말이 많아서 좀 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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