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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16 05:44
현 독도문제의 분쟁의 시초는 박정희때부터라고 하는데 읽어보시고 맞는지 말씀좀 부탁드려요
 글쓴이 : 가리사니
조회 : 1,212  


 일본 극우들의 독도영유권 주장 및 도발과 망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1998년 한국이 일본과 맺은 신한일어업협정이 문제가 되고 있군요.

여기저기 김대중을 성토하는 글과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김대중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잘못된 사실을 바로잡을 필요는 있을 것 같군요.

현재의 일본 극우들의 독도영유권 주장 망언 문제는 김대중 정부 때인 1998년 9월 맺어진 신한일어업협정이 아니라 박정희, 전두환 정권 때의 매국적 한일협정이 문제입니다.

일부 언론은 1998년 맺은 신한일어업협정이 독도를 공동관리구역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일본이 독도망언을 할 빌미를 준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우선 한일어업협정부터 알아봅시다.

한일어업협정은 대한민국과 일본 사이에 맺어진 어업에 대한 조약입니다.

1965년 박정희 정권 당시 한일기본조약의 부속조약 중 하나로 체결되었으며 한국이 경제몰락과 IMF로 위기상황이 닥치자 일본은 1998년 1월 23일 일방적으로 파기선언을 하고 1998년 9월 25일 신규협정을 체결합니다.

공식명칭은 대한민국과 일본국 간의 어업에 관한 협정입니다. 1965년 협정을 1차 협정, 1998년 협정을 2차 협정 혹은 신한일어업협정이라고 합니다.

1945년 해방이후에도 일본 어선은 한국영해를 침범 특히 독도부근에서 불법어로작업을 합니다. 이에 따라 1952년 이승만은 인접 해양에 대한 주권 선언을 통해 평화선으로 불린 대한민국의 어로 구획을 발표하였으며 이를 위반하는 일본 어선을 나포합니다. 이 사건으로 한국과 일본의 갈등이 심화되자 유엔군 사령관 클라크는 밀수출 단속과 선박통제를 이유로 한국방위수역을 설정. 선박통행구역을 정합니다. 이것이 바로 클라크 라인입니다.

하지만 5.16 쿠데타로 집권한 박정희 정권은 1965년 굴욕적인 한일기본조약을 맺고 일본과 외교관계를 회복하면서 어업협정도 함께 체결합니다.

박정희 정부는 1965년 7월까지만 해도 ‘12마일 전관수역 방안으로는 영세어민의 생활이 어렵기 때문에 40마일 전관수역을 확보해야 한다’는 입장이었지만 대선을 앞두고 돈이 필요했던 박정희 정부는 이후 일본측의 12마일 전관수역 주장을 적극 수용하게 되고 이를 비공개로 처리합니다. 왜냐, 일본과 굴욕적인 외교협정을 맺은게 알려지면 여론의 공분을 사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1965년 8월과 9월 최고회의, 중정, 외무부 당국자들이 참석한 7차, 9차 한일문제 대책회의 문서에 나타나 있습니다.


“ (12마일로 한다는 것이) 어느 정도까지 비밀이 지켜지느냐가 문제다. 야당측의 공격 자료가 돼선 안 된다. ”  — 중정 국장

“ 대통령 선거 전에는 이 안은 내놓지 말아야 한다. ”  — 최고회의 위원,


이렇게 해서 독도인근이 대한민국과 일본이 공동관리하는 공해가 된 것입니다. 특히 일본은 차관 및 청구권 등 돈문제로 박정희 정권을 압박. 돈이 필요한 박정희 정권을 일본의 입장을 수용하게 된 셈입니다.

 


1998년 신한일어업협정의 경우 그 배경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1994년 11월, 배타적 경제수역(EEZ)을 정한 유엔 해양법 협약의 발효로 바다 관할권이 12해리에서 200해리까지 확대되었으나 한·일간의 거리가 400해리가 채 되지 않아 바다 경계선을 별도로 정할 필요가 있었던 것입니다.

특히 한국 경제가 몰락하기 시작한 1997년에는 한국경제가 악화된 상황을 틈타 일본이 어업문제에 대해 강경하게 나옵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직선기선을 넘어왔다며 한국어선을 무차별 나포하지요.

1997년 10월 22일, 일본측은 독도 주변수역을 제외하고 신어업협정을 타결하자는 의견을 한국측에 보냈다.[29] 한국측은 별다른 응답이 없었고 1997년 11월 7일에는 한국정부가 독도에 접안시설을 건립하여 독도에 대한 입지를 확고히 하자 하시모토 류타로일본총리까지 나서서 이를 비난합니다. 결국 김영삼 정권이 끝나는 1997년 12월말까지 결론을 내지 못하게 되고 일본은 1997년 12월 29일 기존의 어업협정을 파기, 재교섭할 것을 선언합니다.

결국 1998년 1월 23일, 일본은 한국의 정권교체와 IMF사태의 틈을 타 기존의 한일어업협정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17차례에 걸친 실무자회의와 고위급 회담을 거쳐 1998년 9월 25일 신한일어업협정을 타결합니다.

상대국 EEZ(배타적 경제수역)의 입어조건에 대해서도 1999년 2월 5일 양국 수산당국자간 합의로 완전타결됐으나 1999년 2월 5일 합의된 실무협상에서 발생한 쌍끌이 어업 누락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999년 3월 8일부터 10일간 일본 도쿄에서 추가협상을 진행, 1999년 3월 17일 쌍끌이어업, 복어채낚기, 갈치채낚기 등의 입어척수(총 137척)를 추가로 확보하게 되지요.

현재의 한일어업협정은 1998년 9월 25일에 체결된 뒤 99년 2월, 정식 발효돼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협정 체결 당시 일각에서는 “DJ의 방일을 앞두고 한국 정부가 양국 정상회담의 걸림돌을 없애기 위해 서둘러 어업협정을 체결했다”는 비난여론도 있었지만 가장 주요하게는 김영삼 정권의 실정으로 인한 IMF와 이를 기회로 일본이 자기들 유리한대로 신한일어업협정을 유도했다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신한일어업협정 당시 일본이 한국에 막대한 차관을 지원해줬고 그로 인해 한국이 불리한 신한일어업협정을 맺었다는 이야기도 나오게 되는것이지요.

2005년 문화일보의 이병선 기자는 칼럼을 통해 1965년 한일어업협정에서도 군사정부에서 중간수역 지위에 해당하는 공동규제수역으로 설정했고 신 한·일 어업협정은 김대중 정권에서 최종 타결됐지만 문제의 조항을 수용한 것은 김영삼 정권이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후 독도문제가 계속 불거지자 2006년 노무현 정권은 독도를 강제관할권 배제선언을 하였고 EEZ 기점으로 선포하였고, 2001년과 2009년 두차례에 걸쳐서 헌법재판소는 한일어업협정에 대하여 영토조항 위반을 이유로 제기된 헌법소원에 대하여 어업협정은 영토나 독도 영유권 문제와 관련이 없다는 이유로 기각 판결이 내려집니다.

 


오히려 큰 문제는 한일기본조약으로 불리는 한일협정입니다.

한일협정은 대한민국과 일본이 서로간에 일반적 국교관계를 규정하기 위해 1965년 6월 22일에 조인한 조약으로 4개 협정과 25개 문서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사용하는 정식 명칭은 대한민국과일본국간의기본관계에관한조약(大韓民國과日本國間의基本關係에관한條約, 조약 제163호)이며, 일본에서 사용하는 명칭은 일본국과 대한민국과의 사이의 기본 관계에 관한 조약입니다.

해방이후 미국은 소련, 중국에 대항하기 위해서 일본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지역 경제 블록 형성을 기획하지만 이승만 정부의 반일감정 때문에 일본과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승만이 하야 한 후 5.16 군사쿠데타가 일어나고 박정희 정부가 들어서자 당시 일본총리였던 이케다 하야토는 한국의 박정희 정부를 지지한다는 의사를 표명합니다.

1961년 11월 22일 박정희는 일본을 방문하여 이케다를 만나 "맨주먹으로 황폐한 조국을 이끌어 보겠다는 의욕만은 왕성하다"며 협조 요청. 1962년 중앙정보부장 김종필은 외무장관 오히라 마사요시를 만나 협상의 내용을 합의하며 이 협상 내용을 "김-오히라 메모"라고 합니다.

후일 김종필은 "내가 이완용이 소리를 들어도 그 길밖에는 없다고 생각했다. 조금 적은 액수이더라도 빨리 공장을 세우고 기술을 배웠기 때문에 우리 경제성장이 빠르지 않았느냐.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김종필-오하라 메모는 다음과 같습니다.


김종필의 메모
1. 청구권은 3억 달러(무상 공여 포함)로 하되 6년 분할 지불한다.
2. 장기 저리 차관도 3억 달러로 한다.
3. 한국의 대일 무역 청산 계정 4천6백만 달러는 청구권 3억 달러에 포함하지 않는다.
오히라의 메모
1. 청구권은 3억 달러까지 양보하되 지불기한은 12년으로 한다.
2. 무역 계정 4천6백만 달러는 청구권 3억 달러에 포함한다.
3. 차관은 청구권과 별도로 추진한다.
합의 사항
1. 무상공여로 3억 달러를 10년에 나누어 제공하되 그 기한을 단축할 수 있다. 내용은 용역과 물품 한일 청산계정에서 대일 부채로 남은 4천5백73만 달러는 3억 달러 중에서 상쇄한다.
2. 대외 협력 기금 차관으로 2억 달러를 10년에 나누어 제공하되, 그 기간은 단축할 수 있다. 7년 거치 20년 분할 상환, 연리 3푼 5리(정부 차관)
3. 수출입은행 조건 차관으로 1억 달러 이상을 제공한다. 조건은 케이스에 따라 달리한다. 이것은 국교정상화 이전이라도 실시할 수 있다.(민간 차관)

 

한일기본조약의 주요 내용은 "1910년 8월 22일 및 그 이전에 대한제국과 대 일본제국간에 체결된 모든 조약 및 협정이 이미 무효임을 확인한다."는 제2조와 "대한민국 정부가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 정부임을 확인한다."는 제3조, 그리고 양국의 수교를 인정하는 제4조 등입니다만 현재 조약의 내용을 두고 한국정부와 일본 정부가 해석이 달라 논쟁의 여지가 있기도 합니다. 일본은 대한민국이 해방되면서 병합조약이 무효가 되었다는 입장이며 한국은 일제의 의한 강제합방이고 그것은 불법이니 일제의 강제합방 자체가 무효라는 입장입니다.

한일기본조약은 '한일어업협정', '재일교포의 법적 지위 및 대우 협정', '경제 협력 협정', '문화재 협정' 등의 부속 조항이 존재하며 공개되지 않은 '독도밀약'이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한일협정에서 돈이 많은 일본은 박정희 정권에 돈을 빌려주는 대가로 식민지 시절의 피해보상에 대해 사과 및 보상을 거부하고 이를 박정희 정권이 받아들이면서 우리는 현재까지도 일본에 일제강점기 하의 제대로 된 사과과 보상을 받지 못하는 매국적 협정이라는 점입니다.

2010년 말 대한민국 여성 정신대 피해에 대한 보상액이 1인당 99엔이었던 반면 중국 정신대 300여명에 대한 보상액은 2억5000만엔에 달한 것이 바로 그 방증입니다. 식민지 시절의 피해에 대해 국가가 보상요구에 얼마나 적극적인가에 따라 피해보상규모가 달라지는데, 한국은 박정희의 매국적 한일협정에 발목이 잡혀 사과는 커녕 제대로 된 피해보상마저 받지 못하는 실정이지요.

그런데도 박정희가 매국적 한일협정을 맺은 댓가로 받은 5억달러에 대해 '그정도면 많이 받은거' 라 헛소리를 늘어놓는 종자가 있다니.. 참으로 한심한 일입니다.

뿐만 아니라  민족문화연구소가 공개한 미국 중앙 정보국 특별보고서에 따르면, 당시 박정희 정권은 군사쿠데타를 한 1961년부터 한일협정을 체결한 1965년 사이 5년간에 걸쳐 6개의 일본기업들로부터 집권여당인 민주공화당 총예산의 2/3에 해당하는 6600만 달러를 제공받았으며, 이 밖에도 일본에 쌀을 수출하는 과정에서 김종필이 재일 한국기업으로부터 돈을 받았다는 것이 밝혀지기도 했지요.

 

하지만 한일협정에 있어서 가장 문제가 되는 건 '독도밀약'입니다.

'독도밀약에 대해서는 월간중앙이 2007년 3월 19일 보도하기도 했지요.

한·일 협정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독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독도밀약은 협정 체결 5개월 전인 1965년 1월 11일 서울 성북동 박건석 범양상선 회장 자택에서 정일권 국무총리와 우노 소스케 자민당 의원이 합의합니다.

한국과 일본의 생존자 증언과 자료를 근거로 추적한 독도밀약은 '앞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으로써 일단 해결한 것으로 간주한다. 따라서 한·일 기본조약에서는 언급하지 않는다'는 원칙 아래 4개 부속조항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독도밀약'이 체결되는데는 김종필 전 총리의 친형이며 당시 한일은행 전무인 김종락이 큰 역할을 하게 되지요.

김종락은 월간중앙과 인터뷰에서 대한민국과 일본이 독도 문제를 앞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으로 한다. 일단 해결로 간주한다는 아이디어는 내가 냈다고 말하며 박정희 군사정부는 독도밀약을 통해 일본으로부터 대한민국이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정부라는 인정과 함께 경제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했다고 평가하기도 합니다.

(이건 뭐 일본극우로부터 돈받아서 박정희 정권을 유지했다는 이야기라고 생각해도 되겠네요.)

 

'독도밀약'의 4개 부속조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독도는 앞으로 대한민국과 일본 모두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한다. 이에 반론하는 것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 장래에 어업구역을 설정할 경우 양국이 독도를 자국 영토로 하는 선을 획정하고, 두 선이 중복되는 부분은 공동 수역으로 한다.

- 현재 대한민국이 '점거'한 현상을 유지한다. 그러나 경비원을 증강하거나 새로운 시설의 건축이나 증축은 하지 않는다.

- 양국은 이 합의를 계속 지켜 나간다.

 


월간중앙에 따르면 "한·일 두 나라는 김영삼 정부 때 독도에 새 접안시설을 건설함으로써 약속을 깬 것 외에는 거의 밀약을 준수해 왔다"고 밝혔지만 현재 일본 정부는 독도밀약을 부인하며 비밀리에 영유권 관련 밀약을 맺는 것은 어떠한 경우에도 불가능 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김영삼 정권인 문민 정부 때 일본이 배타적 경제수역의 기점을 독도로 하겠다는 선언을 했을때 김영삼은 배타적 경제수역의 기점을 울릉도로 하는 발표를 하고 독도를 잠정적 조치수역(중간수역)으로 삼기도합니다.

 


결국 독도 관련 분쟁의 빌미는 박정희 정권 때부터 시작된 것이고 이후 군부독재가 이어지고 한나라당정권이 경제를 망치면서 일본 극우들이 독도 망언을 할 여지를 마련해준 셈입니다.

문제는 한국의 자칭 보수들의 '독도' 관련 행태들입니다.

 1962년 9월 3일 제6차 한일회담 제2차 정치회담 예비절충 4차회의에서 이세키 이나지로 국장이 "독도는 무가치한 섬"이라며 "크기는 히비야 공원 정도인데 폭발이라도 해서 없애버리면 문제가 없을 것이다"라고 말하였고, 이후 1962년 11월에는 김종필 부장이 기자들에게 "독도에서 금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갈매기 똥도 없으니 폭파해버리자고 말한 일이 있다" 라는 발언을 하기도 합니다.
 
1965년 1월 이미 독도밀약을 맺고, 같은 해 6월 22일 독도를 공동규제수역으로 규정하는 한일어업협정을 발표하면서 일본어선의 우리 영해에서의 어업을 허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더욱 가관인 것은 전두환 군사정권의 독도에 대한 행태ㅏ지요.

군사정권은 '독도 밀약' 이후 독도수호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잡아 고문하고 괴롭혀 독도관련 운동을 금지시켰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두환은 일본에 직접 방문해서 40억불 차관 제공을 약속받습니다.

그리고 1982년 11월 16일 독도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해 일반인의 출입을 금지하고 독도의용수비대장 홍순칠은 중앙정보부에 끌려갑니다.

중앙정보부는 독도의용수비대장 홍순칠을 고문하면서 독도가 한국땅이라고 떠들고 다니지 말라고 협박, 오른손마저 불구로 만듭니다. 홍순칠은 1986년 고문후유증으로 사망합니다.

 


결국 현재 독도문제의 발단은 박정희 정권의 매국적 한일협정이 시작이고, 망국적 '독도밀약'이 시+발점이 됩니다.

그런점에서 현재 한일어업협정을 들먹이며 김대중, 노무현 탓을 할게 아니다 망국적이며 매국적인 한일협정부터 다시 개정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한일관계에서의 굴욕과 모멸은 계속될테지요.

그런데 무식함을 자랑하며 한일어업협정을 들먹이는 바보들은 도대체 뭔 잡것들인가요?

제발 정신차려야 할 인간들이 도저에 깔려 있네요

http://booyaso.blog.me/50118396234------출처입니다

개인사견까지 담겼지만 글수정을 하지 말라고 되어있어 그래로 올렸습니다
독도 분쟁의 원인부터 김대중 정권의 한일어업협정까지 나와있는데
위 모든 내용이 사실인가요? 저도 이건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거고 여기 정게판에서 올라오는 내용과 많이 다른거 같은데 맞는 내용인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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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사니 12-08-16 07:06
   
위내용이 사실이라면 독도는 잽머니의 위력으로 이용당할수 밖에 없는 처지인가요?
그래서 기반시설도 중단하는거고 한마디로 우리나라 영토지만 평생 분쟁거리로 가야만 하는건지 답답하네요
저 조약이 사실이라면 이제라도 변경해야 할꺼 같아요 일본이 하려고 할지 모르지만 시도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컴맹만세 12-08-16 08:37
   
위 내용이 사실이라면 ?!?!
사실이라고 판단해서 펌해온거 아닌가요 ?
다문화싫어 12-08-16 08:08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47295.html
위 기사를 보니 독도지킴이를 사흘 동안 고문하고 손을 부르트린 일도 있더군요..
     
컴맹만세 12-08-16 08:35
   
쉽게 선동에 넘어가는 타입이군요.
다른 언론이나 자료들도 살펴보라는.

만약 박정희가 홍순칠의 손을 부러뜨린 일이 있다면 왜 30년동안 그 일에 대해선
인구에 회자되지 않았을까요 ?
          
다문화싫어 12-08-16 09:04
   
네이버 메인에 떴으니 거짓이라면 곧 반박이 다른 언론사에서 들어 오겠죠.
컴맹만세님 이론(회자되지 않았으니 거짓)대로라면.. 반박이 없으면 완벽한 사실이 되는 건가요?
               
컴맹만세 12-08-16 09:09
   
여기서 무슨 반박... 헐 !!
상식을 얘기하는거 뿐인데.

왜 1+1=2라는걸 모두가 믿을까요?
사실이고 상식이기 때문입니다.

왜 지금같은 대선철에 박그네를 까기 위해서 홍순칠의 손을 부러뜨렸다고 선동하지
못할까요 ? 거짓이기 때문입니다.

이해를 못하겠다면 뭐.
                    
다문화싫어 12-08-16 09:14
   
상식이라.. 무림파천황이란 무법지를 쓴 작가가 국가보안법으로 잡혀간 비상식적인 시절인데.. 뭔 상식을 이야기 하십니까? 무협지에 국가보안법이 무슨 상관이 있나?
                         
힘찬날개 12-08-16 09:19
   
그시절엔 지금생각하면 말도안되는것들이 상식인 시절이였죠
지금와서 그시절을 지금현재의 눈으로 본다면 그게 오류죠
                         
컴맹만세 12-08-16 09:22
   
전형적인 물타기인데 안습 ㅠㅠ
지금 내가 주장하고 있는건 현재의 잣대로 주장하는 거임. ㅋㅋ
이해 못 함 ?

"왜 지금같은 대선철에 박그네를 까기 위해서 홍순칠의 손을 부러뜨렸다고 선동하지
못할까요 ?"

이 문장이 뜻하는 바를 정녕 이해할 수 없다는 말 임? 풋ㅋㅋㅋ
                         
도레미 12-08-16 09:26
   
홍순칠 자체가 거짓말을 하는 사람  ㅋㅋ
                         
다문화싫어 12-08-16 09:29
   
'안습 풋?' 이란 단어 불쾌하군요. 난 그렇게 비꼬는 말 쓸수 없어 못쓰는 줄 아나?
그렇게 비꼬면 나도 비꼬던지 쓰레기 취급하던지 무시할테니 그리 아슈.
문맥을 이해하지 못할수도 있지.. 그럼 자세히 설명해 주면 되는 거 아닙니까?
님은 그렇게 잘나셔서 그렇게 비꼬십니까? 잘나시면 비꼬아도 되는 거십니까? 네?
도레미 12-08-16 08:08
   
일본 "독도 영유권 문제 한국과 밀약없다

일본 정부는 한일 양국간 독도 영유권 주장을 놓고 상대국이 이의를 제기하지 않도록 하는 밀약이 있었다는 주장을 부인했습니다. 일본은 각의에서 이같은 주장을 제기한 한국 잡지의 보도에 대해 밀약이 있었다는 사실이 없다는 공식 견해를 채택했습니다. 또 영유권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외교노력을 하는 입장에서 이에 반하는 약속을 양국간에 비밀리에 하는 것은 당연히 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9&aid=0000182044

양국 정부다 독도 밀약은 없다고 인정했습니다.
도레미 12-08-16 08:3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0055867

[외교문서 공개-韓·日협정] 문서공개 의미·전망
[서울신문]정부가 26일 전면 공개한 3만 5354쪽의 한일협정 문서는 지난 40년간 줄기차게 제기돼 온 ‘굴욕외교’ 시비를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독도를 팔아 6억달러를 챙겼다.”“김종필 전 중앙정보부장이 전권을 행사했고, 밀약이 있다.”는 무수한 억측들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햇볕 아래 드러났기 때문이다. 시민사회단체들도 “한일협정이 굴욕외교라는 오해의 소지를 없애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물론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는 등 진정한 과거사 청산을 위한 정부의 노력은 계속돼야 한다.”는 주문도 곁들였다.
태을진인 12-08-16 08:36
   
차라리 독도 분쟁의 시초는 단군할아버지가 신시를 세웠을때 부터라고 하지 그러시죠 ㅋㅋ
도레미 12-08-16 08:36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24115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05457

감사원 "독도수비대 중 절반 이상 가짜"

독도의용수비대원 33명 중 절반 이상이 독도에 가본 적도 없는 '가짜 수비대원'이라는 사실을 국가기관인 감사원이 처음 인정하고 나섰다.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오마이뉴스>가 관련 기획시리즈(독도수비대의 진실①~③)를 보도한지 6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그 동안 잘못 기록돼 온 독도와 독도의용수비대의 역사가 바로잡힐 것으로 기대된다.

19일 감사원(원장 전윤철)은 국가 공적과 상훈관리 기관인 국가보훈처에 "33명의 독도의용수비대원 공적을 재조사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감사원이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생존 독도의용수비대원 현장 증언과 국가 기록 등을 조사한 결과 33명 중 18명은 독도수비 공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16명은 실제 독도에 가 보지도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국가보훈처에 보낸 '감사결과처분요구서'에서 "1977년 12월 24일 경상북도 경찰국에서 당시 수비대원 편성 등을 조사한 자료를 입수 검토한 바, 33명 중 15명은 수비대원으로 활약한 사실이 인정되나 나머지 18명은 훈ㆍ포장을 수여할 만한 공적이 없거나 독도수비 공적이 없다고 조사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또 "독도의용수비대 생존대원 11명을 면담한 결과 실제 독도에서 활동한 사람은 17명 뿐이고 나머지 16명은 독도에 가지 않았다"고 결론 내렸다. 특히 감사원은 독도의용수비대의 주요 공적 사업인 '푸른독도가꾸기운동'의 경우, 고 홍순칠 대장을 제외한 나머지 수비대원 32명은 아무도 참여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독도에 가지 않은 16명의 수비대원이 후방에서 지원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감사원은 "면밀한 심사가 필요하다"고 국가보훈처에 통보했다.
도레미 12-08-16 08:40
   
美 “독도 한일 공동소유하라", 박정희 "있을 수 없는 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2&aid=0000017933레시안 김한규/기자]미국이 지난 1965년 한일 협정 타결을 압박하기 위해 독도의 한일 공동 소유 방안을 제안했던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그러나 이같은 미국측 압박을 일축했다.
 
  美국무부 문서, “美, 지난 1965년 독도 한-일 공동소유 제안.” 한국 일축
 
  21일 SBS에 따르면, 딘 러스크 당시 미국 국무장관은 1965년 5월 17일 미국을 방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게 독도 문제 해결을 위해 한-일 이 등대를 설치해 공동 소유하는 방안을 제의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최근 기밀해제된 미국 국무부 문서 ‘1964-68 미국의 외교관계 29편’ 363호를 통해 드러났으며 박 전 대통령은 이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일축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일간 독도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라는 미국의 압력은 이에 그치지 않았다. 1965년 6월15일 윈트롭 브라운 주한 미국 대사가 국무부에 보낸 364호 문건에 따르면 미국은 한국에게 독도문제를 다룰 한-일 외교장관 회담을 제의하기도 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에 대해서도 “일본이 우리 입장을 받아들인다면 별도 회담 없이도 문제가 해결될 것이고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회담이 무의미하다”고 말한 것으로 브라운 대사는 국무부에 보고했다. 이는 당시 주일대사를 지내고 있던 김동조 대사가 전권을 갖고 있으므로 외무장관회담까지 벌일 필요가 없다는 것으로 논의가 고위급에서 이뤄지는 것을 막은 것이다.
 
  美, 주한미군 유지비 절감에 독도 걸림돌 판단
 
  미국이 당시 계속해서 독도 문제를 거론하며 한-일간 ‘원만한’ 해결을 요구하고 나선 데는 자신들의 주한 미군 유지비 절감을 위해서는 일본자본의 한국 유입이 절실하다는 판단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한일 협정으로 자신들의 비용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으나 독도 문제로 한-일 협정 체결이 지연되자 적극적인 ‘중재’에 나선 것이다.
도레미 12-08-16 08:41
   
도대체 다 반박된 내용가지고 아직도 저리 선동질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힘찬날개 12-08-16 09:03
   
어차피 암것도 모르는  사람들 즉 선동대상은 계속 생겨나니깐
예전자료즉 잘못된 자료라해도 계속 퍼뜨리는거죠
어차피 선동 대상은 뭣모르는 사람들이니깐요
          
컴맹만세 12-08-16 09:10
   
무식하다는걸 자랑으로 아는 사람들.
사실 그런 사람들 보면 2ch 애들이 훨 똑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2ch 놈들은 위트라도 있지 이건 뭐 ㅋㅋㅋ
도레미 12-08-16 09:04
   
아무리 김영삼이 밑밥을 깔아놓아더라도 어차피 결정권은 김대중에게 있었는데
결정을 한 김대중은 그런 협정을 맺은거 자체만으로도 이미 매국노짓을 한거지
이걸 쉴드를 치려고 무리수를 두는 분들이 있네 한심하네 ㅉㅉ
도레미 12-08-16 09:15
   
http://www.dokdocenter.org/dokdo_news/index.cgi?action=detail&number=8905&thread=15r02


그런데 세월이 흘러 18년 뒤 단순한 독도 천연기념물 보호구역은 결국 민간인 출입금지 구역으로 통제되기 시작했다. 1999년 새로운 한일어업협정이 체결되면서 부터다. 한일어업협정은 독도 주권을 일본에 넘겨주는 조약이라는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이 조약체결과 동시에 그때까지 아무런 제약없이 독도를 출입하던 어민들과 민간인의 출입이 엄격하게 금지되었다. 출입하면 총을 쏘겠다는 경고방송까지 나왔다. 독도 출입금지에 대한 국민들의 항의가 들끓자 정부가 들이댄 핑계가 바로 독도 천연보호구역 보존이었다.

하여간 저 블로그에 있는 내용다 선동 구라  ㅋㅋ
도레미 12-08-16 09:25
   
이런것은 조금만 자기가 검색하면 다 나오는 내용인데
이게 맞는 내용이냐고 묻는 자체도  참나.
개인 블로그까지 찾아갈정도면 다른 내용도 검색해보면 될것을
편향된 시각으로 다른쪽 자료는 보기 싫기때문에  이러지 에구
     
힘찬날개 12-08-16 09:34
   
그냥 선동할려고 묻는척 올리는 것일수도 있어요~
그런식으로 선동 자료 올리는게  한가지 방법중에 하나이기도 하지요
도레미 12-08-16 09:38
   
독도의용수비대는 1953년 4월부터 56년 12월까지 33명이 활동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 스스로 감옥살이 다섯 번 이라고 밝힌 한 사람에 의해 왜곡된 것입니다. 당시 사건을 담당했던 경찰관과 고소인에 의해 4건의 실체가 밝혀졌고 1건에 대해서는 확인중에 있습니다.
독도의용수비대 생존대원은 3년 8개월의 공적가운데 3년이 왜곡 되었다며 1960년대부터 진실규명을 주장했습니다.
2005년 부터는 1950년대에 울릉경찰서에 근무했던 경찰관들이 진실규명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독도수호대는 2000년부터 관련자의 증언과 자료를 조사하며 진실규명활동을 했습니다.
1978년 경상북도 경찰국이 작성한 보고서를 발굴했고, 감사원은 2007년 4월에 공적재조사 결정을 하였습니다.
경북도 경찰국의 보고서에는 '수비대로서 활약사실이 없는 자'의 명단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경찰청 인사기록, 국방부 병적기록, 외무부 독도관련자료,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경찰서의 많은 문서를 통해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찰청 동북아역사재단, 국가보훈처, 경상북도,독도박물관 등 정부기관은 수십년 동안의 역사왜곡을 감추기 위해 진실을 감추는데 급급해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가짜대원의 주장만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독도수호대와 독도의용수비대동지회는 1950년대의 왜곡된 독도경비사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의 범죄행위를 감추기 위해 독도경비사를 왜곡하고 독도의 국제법적 지위하락을 가져온 범죄자의 실체를 밝힐 것입니다.

http://www.tokdo.co.kr/
     
도레미 12-08-16 09:54
   
같은 수비대 사람까지 홍순칠의 거짓을 말하고 있는데
이래도 아직도 이해가 안가나 ㅉㅉ
지해 12-08-16 10:01
   
이제 벼라별 소설이 나옵니다.  아무튼 재미난 세월입니다.
흙탕물 12-08-16 10:02
   
으휴 진짜 독도 문제로 박정희 걸고넘어지는건 상식이 없는 사람들이지 200해리 배타적경제수역도 없던 시절에 독도에 12해리 그은 대통령이 독도를 팔아먹어? 독도전문가 호사카 교수 글들 좀 읽으세요 누가 독도를 팔아먹었는지 해양법이 제정된게 박정희와는 관계없는 82년도 일이고 그 전 조약을 파기하며 새로 짜서 들고온 일본은 보이지도 않고 박정희로 물타기 하는 한심한 사람은 대체 뭡니까?
뭘 했던간에 김대중 정부때 협약이 체결된건 사실인데 그걸 쉴드 치려고 김영삼이 했다 30년전 박정희 때문이다 ㅉㅉㅉ 부끄러운 줄 아세요
     
도레미 12-08-16 10:05
   
그러니까요
중요한것은 김대중 정부에서 체결이 되었다는거죠
자기가 결정권이 있는데
불합리한 협약이면 체결을 미루어야죠
이건 김대중이 체결한 장본인인데
그걸 다른 사람이 체결했다고 하는 몰상식한 좌파들
하여간 에구
도레미 12-08-16 10:06
   
박정희시대에 한일협정이 일본에게 유리한 상황이었으면
왜 파기하고 다시 협정을 맺으려고 일본이 지랄한건지 생각좀 해보세요
호랭이님 12-08-16 10:21
   
뭔 소리인가요?
흙탕물씨도 뭐 제대로 아는건 아니네요? 영해는 12해리 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이승만독트린에 의거해서 전시 때 굳어진 50해리 방어가 박정희 정부 때 일본과 협상하는 과정에서 국제법상 규격인 12해리로 바꾸자는 일본의 설득에 우리가 따름으로서 12해리로 바뀐겁니다. 12해리는 자국영해로 인정되는 국제법상의 자국의 영토, 영해, 영공법에 의거합니다.
제대로 알고서나 이야기 하시죠?
     
도레미 12-08-16 10:28
   
그렇게 제대로 지적해주려면 발제자 글에 오류는 왜지적을 안하시나요?
          
호랭이님 12-08-16 10:30
   
님들이 다 언급했잖아요? 더이상 뭘 오류를 지적하라는거죠? 어이없네요 ㅋㅋ 그리고 왜 저한테 시비죠? 시비꾼씨? 좀 유하게 맘이라도 드시던가
               
도레미 12-08-16 10:32
   
여기서 가장 큰문제가 뭔가요?
중요한 것은 발제자가 올린 저 내용이 거의 구라 선동이라는 거죠
제가 지금 반박자료를 올리는게 그게 시비로 보이나요?

역시나입니다. 무식한 넘들 ㅋ
               
도레미 12-08-16 10:33
   
자기가  시비건다고 글 남기고 나보고 시비걸었다라 ?
ㅋㅋㅋ
이님도 개차반이네 ㅋㅋㅋ
               
도레미 12-08-16 10:34
   
호랭이님 12-08-16 10:24 
도레미씨는 참 예전부터 남 비꼬고 시비거는 걸로는 갑이네요. 나와는 연관없지만 참 볼 때마다 혀를 짜게 됩니다.

지가 무슨 소리를 했는지도 몰라 이런 개차반들은 ㅋㅋㅋ
                    
호랭이님 12-08-16 10:39
   
ㅋㅋ 어이없네. 할말없으니 앞 스레드 가지고 오네 ㅋㅋㅋㅋㅋ개차반이 따로없네 ㅋㅋㅋ 오류는 당신들이 지적했는데 뭘 나까지 더 말하라는거지? 피해의식이 있나보네?
가서 냉수나 드세요ㅋㅋ 그래야 철이라도 들지. 나는 예절에 대해 이야기한걸 이제는 여기로 끌어와서 오류지적이라고 변호하고 자빠졌네. 역시 내가 사람보는눈은 제대로인것 같네요.
                         
도레미 12-08-16 10:41
   
이양반 자위하네 ㅋㅋ
요즘 것들은 자기 자위로 다승리시전 하는게 특기인가보네 ㅋㅋ
지가 먼저 시비걸어놓구 남에게 시비를 건다? ㅋㅋ
     
흙탕물 12-08-16 10:32
   
글을 이해 못하고 쓰시네 이봐요 200해리 배타적 경제수역 주장운운 하는 국제룰은 77년도 부터 강대국이 들고나온 카드였어요 그리고 그에 맞춰 국제해양법이 제정되면서 94년도에 전세계에 적용 된거죠 12해리는 200해리 EEZ가 없을때 독도를 기점으로 박정희가 그은 겁니다
글을 이해하고 아는 척 하세요
          
호랭이님 12-08-16 10:37
   
그 이전에 이승만 독트린은 1950년대에 나온겁니다. 한일수교시 이승만독트린에 명시된 50해리 영해와 절대방어라인은 박정희 정부 때의 1965년 한일 수교시에 일본의 요청으로 국제법적인 12해리 규칙으로 나뉜거구요. 저는 그걸 지적하는 겁니다.
               
도레미 12-08-16 10:38
   
호랭이님 12-08-16 10:24 
도레미씨는 참 예전부터 남 비꼬고 시비거는 걸로는 갑이네요. 나와는 연관없지만 참 볼 때마다 혀를 짜게 됩니다.

지가 무슨 소리를 했는지도 몰라 이런 개차반들은 ㅋㅋㅋ

대답좀해보세요
제가 당신에게 시비를 먼저 걸어나요?
                    
호랭이님 12-08-16 10:41
   
당신은 나랑 연관없다고 썼고 항상 시비조로 일관하는 당신에게 쓴겁니다. 그럼 말투라도 고치던가.. 그리고 여기서도 욕설먼저 쓰시네요? 개차반이라고? 진짜 개차반은 당신인듯요
                         
도레미 12-08-16 10:42
   
이보셔 여기서 내 말투가 잘못된게 뭔데
당신이 시비걸기전 말투말이야?
끼어들려면 제대로 낄어들던가
                         
호랭이님 12-08-16 10:42
   
말을 개차반같이 쓰니까 그걸 지적해주니 왜 시비질이라네 ㅋㅋ
그럼 말이라도 예쁘게 하던가ㅋㅋㅋㅋㅋㅋ
뜬금없이 좌파 개드립으로 면죄부나 주고 있네
ㅋㅋㅋㅋㅋ
                         
도레미 12-08-16 10:44
   
애기해봐 이글에서 당신이 시비걸기전에 뭘 잘못했는지?ㅇㅇ?
애기해보라고
자기도 다른 발제글에서 한 애기를 가져오는 주제에 ㅋㅋ
이런 개차반들은 자기가 뭔소리하는줄을 몰라
호랭이님 12-08-16 10:47
   
나랑 연관없다고 썼잖어? 나와 직접적 연관 없다는 뜻이여.. 말뜻을 못알아먹냐?  책 좀 많이 보셔.. 말뜻을 못알아먹네. 나한테 잘못한거 없어. 다만 사람들 공격하는 비아냥 말투가 상당히 거슬려서 말한것 뿐이야.
말이라도 예쁘게 해야 남한테 그런소리 안듣지..최소한 예의나 갖추고 말이라도 해라. 볼성 사나우니까
     
도레미 12-08-16 10:49
   
이런 개차반아 그러니까 여기서 너한테 한말빼고 뭐가 문제인거냐고
대답을 해보라고?
          
호랭이님 12-08-16 10:54
   
쓰레기야 니가 한말 잘 모르겠으면 여기서 니가 싸지른 말투 고대로 남한테 해봐라.ㅋㅋㅋ역시 그냥 키워 그 이하네 ㅋㅋㅋ
그냥 받아주니까 입으로 똥을 싸지르네.. ㅋㅋㅋ
난 간다. 계속 똥싸지르고 있어라ㅋㅋ 말해도 못알아쳐먹으면 그냥 가야지ㅋㅋ
               
도레미 12-08-16 10:57
   
쓰레기야 너야말로 시비를 걸어놓고 왜 지랄을 떠는데
자신이 똥을 쌌으면 치울줄도 좀 알아라
남탓좀 하지말고
여기서 니가 나타나서 똥싸기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니까
너같은 무뇌아가 나타나면 너같이 행동할뿐이다
이넘의 쓰레기야
대답도 못하고 결국 정신승리만 하는 쓰래기넘
중요한것은 저 블로그의 선동 구라글에 대해서는
애기한마디도 못하고
헛소리만 해대고 가는 쓰래기넘
에구..
컴맹만세 12-08-16 12:13
   
역시 삼천포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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