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나 종북주의자가 아닌 사람
독선과 독단을 피하고 합리적인 의사판단을 할 수 있는 사람
공리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사람
나이, 성별, 재산과 관계없이 모두가 공정한 법의 심판을 받게 할 수 있는 사람
헌법이 보장하는 3권분립의 원칙을 잘 수행할 사람
누구든 이 모든 걸 가장 잘 해낼 수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권이 바뀌는 것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정치가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계념있는 사람과 청념한 사람

이2가지가 기본인 인물

그나머지는 쓰레기일뿐

모두가 바라는 사람이죠...백프로 맞는 사람은 당연 없을테구요...누가 가장 맞춤일까요??
저는 정권 바뀌는 것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민주로 바뀌어야한다 보수로 바뀌어야한다가 아니라..이전 정권의 잘못을 바로잡기에는  (들춰내는게 좋다는게 아니라 바로잡고 뿌리 뽑자면 ) 그 정권을 그대로 이어받는 사람에게서는 기대하기가 무척 어려울것 같아서입니다.

그 정권을 이어받아 이전 정권에 비수를 꽂은 김영삼 전대통령의 경우는 예외겠죠...
그분의 잘잘못은 다 아시겠고...저는 그분이 아들문제 경제문제 등의 잘못말고 이전정권 심판한거랑 (야권으로 있다가 여권으로 합쳐서 당선되고선) 하나회 뿌리뽑은 (뿌리 뽑혔나요??) 거 참 잘했다고 봅니다..
이전 정권 심판부분이 미약하기 그지없지만 그거라도 어딘가 했어요...당시엔...

박근혜 대권도전에 참 기대가 많았는데 요즘 걱정이 마니 생깁니다..
과연 이전 정권의 잘못을 들춰내고 잘못을 바로잡고 부정을 뿌리뽑고 잘해나갈 수 있을까하고요...

받치고 있는 정치인들 중에 이전정권에서 국민이 싫어하는 짓을 마니한 분들이 다수 있기에...

나머지 분들도 결국 마찬가지 이유로 걱정이 되구요 반대정권이 잡으면 그나물에 그밥식으로 못해먹었던 것 이때 해먹자 식으로 달려들면 새로운 폐혜가 생겨나니...

참 국민들 살기 힘들고 대통령 선택하기 힘들다 생각됩니다.

대통령 하신 분들 중(현대통령 포함) 아무리 본인이 깨끗하려고해도 아들통제 안되고 형제통제 안되고 친인척 통제안되고 자신의 세력권 정치인들 관리들 통제 안되고...

이젠 레임덕도 없이 아예 초반부터 부정부패가 시작되는것 같아서 진짜 ...답답합니다...

박근혜가 아니고 박근혜씨입니다..제가 빠트렸네요...나이도 위이신데..

손학규나 김문수가 경합했으면 싶네여.. 안철수는 나오는지 확정안되서 모름

1. 다문화 정책에 반대 노선 타는 사람
2. 우파 좌파 지역감정등 국론분열 최소화 할수 있는 사람
3. 친일매국노 처단에 앞장서는 사람
4. 민영화 노선 반대 하는 사람
이것만 볼겁니다.

전 돌려말하지 않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박근혜
1. 반공,안보, 국보법
2. 친일적이지 않음
3. 다문화가 걸리나 다른 쪽도 다문화임

저는 안찰수
1 기업 윤리관이 뚜렸함
2 젋음세대 와 기성세대 소통(현 정권은 소통불가)
3 좌파도 우파도 아님 (중도)
4 기존 부패 정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일으킬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