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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29 21:43
아라비카님의 광우병?
 글쓴이 : 친일박살
조회 : 414  

이분의 주장

1.20년간의 사료개선으로 정형광우병의 발병률 0%라고 주장

2.비정형소고기가 인간에게 감염된 사례는 0%라고 주장

3.미국에선 정형광우병이 발생하지 않으니 미국소는 안전하다고 주장


나의 질문

1.비정형광우병이 인간에 전염률이 0%라는 근거제시

2.20년간 사료를 개선해서 정형광우병의 발병률이 0%인데

어째서 2000년 이후에도 광우병에 감염이된 사람이 나오는가?

3.2007년과 2014년에 광우병에 감염되 사망한 감염자가 비정형이 아니라면?

20년전에 사료개선해서 정형광우병의 발병율이 0%라고 주장하시고선

2007년, 2014년에 사망한 감염자가 정형광우병에 감염되었다는 소린에요?

그럼 정형광우병의 발병율이 0%라고 주장하신 이유는 뭔가요?


답변 부탁드리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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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다제트 16-09-29 21:46
   
질문에 답변을 함 => 역질문하지 말고 답변을 하라고 함 => 다시 답변을 하면 답변을 왜 못하냐고 함
결론 : 혼자서 정신승리 시전중
     
CHANGE 16-09-29 21:50
   
저도 당황했습니다... 다른분들이 답변을 잘해놓은거 같아서... 다른분들이 답변하신거에 반박하는 자료나 팩트를 듣고 싶다고 하니... 다시 저한테 질문을 하시는....응??
아라비카 16-09-29 21:49
   
글 새로 올리지 말고 밑에 글에서 놀죠
참고로 이분 2007년 2014년 광우병 사망자가 비정형 감염자라고 주장하시는 분.
친일박살 16-09-29 21:51
   
아라비카님이 웃기는게 뭐냐하면요

광우병은 이미 존재하는 위험한 병이구요

그게, 미국소가 위험한지, 영국소가 위험한지, 중국소가 위험한지 알수없어요.

근데, 미국에서는 광우병이 발생했고

확인결과 광우병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게 30개월 이상인 소에서 대부분 발생을 했으니

30개월 이상된 소를 수입하지말자.

이게 광우병사태의 본질이자나요.

광우병이 산발적으로 일어난다는걸 지적하신분이

미국소는 안전하다는 근거는 제시를 못하고 있다는거구요
     
아라비카 16-09-29 21:51
   
이글 지우고 밑에서 할말 하세요. 글 밀어내기임?
이렇게 하라고 어디서 교육 받나
          
CHANGE 16-09-29 21:52
   
님은 다른분들이 댓글달아주면 감사히 반박이나 하세요....팩트에 근거한 자료로~~ㅎㅎ
          
성현의말씀 16-09-29 21:54
   
헛소리 하지말고 저 질문에 답이나 하소.
          
친일박살 16-09-29 21:57
   
그러니까 님이 주장하신 말에 근거를 가저오시라구요.....

정형광우병의 발병률이 0%라는 근거랑

비정형광우병이 인간에 감염율이 0%라는 근거랑

2007년, 2014년에 사망한 광우병환자가 비정형광우병이 아니란 근거랑

2007년 2014년에 사망한 공우병 환자가 비정형이 아니라면

정형광우병에 감염되었다는 소리인데

프리온단백질이 산발적으로 발생한다고 말씀하셨으니,

세계에서 사라지지도 않았는데

미국소는 안전하다는 과학적,의학적 근거를 가저오시라구요

근거하나 제시를 못하면서

내말이 맞다고 주장하는건

그냥 혼자 떠드는것뿐이에요 ^^
호연 16-09-29 21:57
   
사실 아라비카님이나 다른 회원분들의 지식은 상당히 제한적일 수 밖에 없고, 그렇기에 전문가 집단의 행동을 보는 쪽이 더 확실할 가능성이 높을 겁니다.

광우병에 대한 사멸, 종식 선언은 내려진 적이 없고, 미국 뿐 아니라 많은 나라에서 광우병에 대한 연구와 대책, 검역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만 봐도 답은 뻔한 것을..
     
성현의말씀 16-09-29 21:59
   
전에 제가 퍼온게 있는데 서울대 교수 말로는 미국의 검역 시스템이 선진국에 비해 최하 수준이랍니다.
다른 나라보다 검사 샘플이 너무 적고 동물성 사료도 여전히 사용합니다.
그 동물성 사료에 다우너 소도 여전히 포함되고요. 한마디로 미국 시스템이 후진거죠.
          
호연 16-09-29 22:03
   
저도 그런 기사를 본 기억이 납니다.

설령 미국의 시스템이 잘 운영되고 있다 하더라도, 이익을 위해 통제를 벗어나려는 시도는 인류 역사와 함께해 온 것이라서.. 소비자로서 항상 감시와 견제의 시선을 보내는 건 당연한 것이기도 하구요.
     
람다제트 16-09-29 21:59
   
어떤분 혼자서 가능성이 제로인 사회에 사시는듯. 무슨 근자감인지 ㅉㅉㅉ
난나야 16-09-29 22:04
   
제생각엔 그분은 광우병이슈때 알바하다 짤렸다가 요즘 내년 대선을 위해 늘리고 있는 댓글알바에 뽑히셔서
아는건 광우병왜곡밖에 없어서 그걸루 밥값하시려는 분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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