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최악들이지만 그래두 어디가 더 최악일까요?
1.민족정체성,,
일제는 한국주요역사 왜곡은해도 없애진 않음 즉 임나일본처럼, 일본이 종주국이
되야하는 명분을 심구, 고구려사를 좀 축소하는등과같은 Resizing, 편집수준
김왕조는 역사의 모든주인공도 다 배척하구 김일성이 최고의 민족지도자,,
2.경제
일본넘들은 그래두 입에 풀칠하게 국민을 사육,, 부칸은 제대로 사육도 안하면서
무조건 목숨바쳐 충성증명하라함, 일제시대 최대기근때인 30년대초 수년동안
조선전역 아사자는 30만정도데, 당시 일본국내에서도 그정도 숫자가 굶어죽을
정도로 일본,조선 모두 사상유래없는 대기근의 엄습기,
반면 김왕조는 남한이 음식남아돌동안 겨우 5년간 2백만을 아사자 기록을 세움.
3.교육
일제시대 조선인들은 확률이 일본넘들보다 낮았을뿐, 최고 고등교육까지 올라갈
가능성은 열여있었슴..그래서 당시 일본 동경대에서 고급교육을 받은조선인들이
제법 있었슴.. 김일성을 모시는 좌파들은 이들을 흠집내구 김일성을 부각키위해
(김일성은 일자무식)동경대 유학간 당시 조선인들을 모두 친일이라구 매도함
부칸은 신분제에의해, 정해진 계층만 고등교육이 가능,,
남로당은 정규교육이 아닌 지금으로 치면 자율학습에의해 지식을 축적한이들인데
그들이 최고로깨우친 학문분야는 사상(공산,사회주의,마르크스) 였기에 지식의 편중
성이 매우컸슴.. 동경유학파들은 기술,공학,역사,언어,정치 등과 같이 향후국가경영
에 큰 돔이되는 학문들이었구,
그래서 해방후 남로당계는 어케든 일제시대 고등교육출신들은 일제앞잡이, 친일
로 몰아세우고 매도하려고 했더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