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같은 건 집어 처넣어야” 서울시의원, 이번엔 동장에 막말
서울시의회 김연선(56·여·사진) 의원이 주민센터(옛 동사무소)장인 동장을 폭언에 가까운 반말로 호통 쳐 논란이 일고 있다. 충격을 받은 동장은 병원 치료를 받았다.
올해 초 경기도 성남시의회 이숙정(36·여) 의원이 주민센터 여직원에게 행패를 부린 데 이어 발생한 일이어서 파장이 만만치 않다. 김 의원은 그러나 "동장의 부적절한 처신을 지적했을 뿐 반말은 하지 않았다"고 폭언 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view.html?cateid=1020&newsid=20110406180909327&p=kukminilbo---------------------------------------------------------------------------------------
오늘 날자로 나온 기사인데
명함하나 달면 개념무시하고 바로 깡패폭군으로 자동 변신 시스템이라도 있는건가요~
예전에도 주민센터 여직언에게 폭언과 행패 부렸던 고인간인데 전혀 반성이 없슴돠.
한 번 실수하고 언론에 문제제기까지 되었으면 반성이라도 해야하는데 도대체 이것들은
무슨 똥배짱인지 이런 것들을 무조건 감싸주는 정당들보면
민주당이라고 한나라당과 별반 다른거 있겠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