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라 제1안위로 국방을 쉽게생각하고 건들면 여지없습니다

새누리가 힐튼호텔에서 동해물과..가아니라 기미가요를 부르는 개친일매국행위를해도
지금까지 살아남았던것은 국방안위 코스프레였기때문입니다

그러기에 50년진득한 자세로 햇빛정치를 말하는 유시민의원의말에는 심정적 절대적 지지를 보내나
한국과 부칸만있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주변국의 압도적이고 급변하는 정치,군사력에 발맞춰가기위해선 그것은 한낮 신선놀음에 지나지않는다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러기에 말만번지르한 개누리보다 실질적 국방에 더큰힘을 기울이고도 햇빛이미지로 핸디캡을 떠안고가니
대선에 신중에신중을 기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항정신은 커녕 지레 겁부터 먹은 사람도 많아요 ㅎㅎ

중국이라는 나라는 중국 아니면 굶어죽을 북한 김씨 3대도 믿을 나라가 안되니 경계하라고 한 나라입니다.
공산주의 채택으로 가난에 찌들다가 이제 시장경제를 도입하면서 경제적 여유가 생기니 엣날의 버릇이 다시나와 "나는 아시아의  황제이고 미국도 누를 것"이라는 패권주의를 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남지나해인지 필리핀해인지에서 인도만한 EEZ를 선언, 영토와 인구에 비례해서 EEZ를 책정해야 된다는 어거지 주장. 그러면서 한중간의 EEZ가 더 동쪽으로 정해져야 한다는 어거지 시전. 만주의 역사를 중국의 역사라고 하면서 역사를 조작하는 동북 공정 시전, 티벳 점령, 위구르 점령. 한마디로 도덕성 결여에 국제적 법규무시에 욕심으로 가득한 자기만의 질서를 추구하는 아시아의 깡패입니다.
이러한 중국이 무서우니 그 비위를 건드리지 말고 싸드 배치하면 안된다는 논리나 개발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것은 북한의 핵위협 영향력이 줄어들고 북한주도 통일의 가능성이 줄어드는 것에 대한 불안감을 감춘 또 다른 논리의 개발일 뿐입니다. 중국은 싸드 배치가 못 마땅하지만 그렇다고 전체 그림에서 큰 요소가 아닙니다. 동남아에서 어거지 EEZ 문제로 똥탈이 난 것이 중국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 무서우니 비위 건들이지 말자?  조선 500년을 휘둘리고도 정신 못 차린 것입니다, 원교근공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먼 나라는 우리에게 직접적인 영향이 적습니다. 친중 정책을 취할 수록 예전의 중국의 속국이 되 갈 것이 뻔합니다.
노무현이 가장 존경하는 지도자가 모택동? 비판이 일자 그 때 등소평도 얘기했다?  모택동이든 등소평이든 중국 우선주의자이고 경계할 인물이지 존경할  인물이 아닙니다.

정확히는 쫄아서 그럽니다.
왕이 얼굴 시뻘게진게 보면.. 내정간섭이라기 보다 지 코가 석자 같습니다

모택동은 좋아할 사람이 못 되지요.
한국군을 얼마를 죽였는데..
까마득한 옛날 얘기도 아니고 모택동이 죽인 한국군 끽 해봐야 노무현 아버지뻘들인데.

김일성 외척에 훈장주는 소리지요

중국 우리 건드려서 좋을거 없을텐데.
우리 외교가 좀 모지란 외교는 맞기한데
부복하도록 강요하는 것에 대한 반발은 ?
오고가는 정이 있어야지 --;;

여기 글쓴 사람들 중에  사드배치 무조건 찬성하는 사람들은
된장인지, 똥인지 구분을 못합니다...

주변 강대국 견제하기 위해 주한미군 주둔해야 한다는 것들이
미국형님 바지가랑이 붙잡고 큰소리치고 있는 꼴들이네 참 남자답다

역시 지도자는 국민이 뽑는구나~~~

개돼지가 뽑는 새누리와 박근혜...

새누리 지지율이 올라가다니...헐헐~~

개돼지 맞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