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다면 외교부장관이 사드배치결정을 알고도 백화점 쇼핑을 하며 보좌관 끌고 다닐 일은 없겠죠?
굳이 며칠전만 해도 결정만 것이 없다면 한민구 국방장관만 깔일이 아니죠.
주변국이 난리가 칠것을 뻔한데도 사드가 미칠 영향을 안다면 외교부장관이 이렇게 행동을 안했겠죠?
어떤 인간이 이상한 논제를 끌고와 물타기 하길래 정신차리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우리정부는 무슨 전략을 가지고 사드를 이용하게 아닙니다.
정신 차리세요 ~ 정부도 생각하지 못한 시나리오를 대변자들처럼 뽑으시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