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나라 입시제도의 특징은,, 증말,아주 쓰잘데없는 90%의교육이 면도날같은 분별력을 위해
행해지며, 그로인해 개인인생의 7~8할이 결정된다는거,,
분별력을 위해추가되는 테스트항목이란게 정상교과과정에선 어떤수단과 방법 써도 알아낼수없는
정보란점,, 교수들이 출제하다보니. 분별력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표안나게,,그러나 근소한실력
수험생들에게선 결정적일수있는 항목을 지뢰처럼 여기저기 넣어놓는데,,
정상교과과정에 나오지않구,,오로지 사교육을 통해서만 접할수있다는거죠..
그덕에 사교육시장이 거의 60조에 달할정도가 되엇죠, 물론 60조전부가 대입은 아니지만
대입이 후크가되어 나머지도 파생적으로 불어나게되었답니다.
입시위주에서 벗어나게 한다면, 도입한 수행평가, 논술,,이 또다른 사교육시장을 만들어
돈없는 부모들만 등골휘게되었죠..
박통,전통은 강제로사교육을 금지시켰는데, 그때가 정말 깡촌,시골출신과 없는집 자녀들의
SKY진입률이 허벌라게 높았답니다..
만약 지금 과외를 금지시키면
-.가난한 대학생의 학비버는 수단마저 없앨거냐
-.수마는 입시학원선생과,직원들의 실직은 어칼꺼냐?
-.정부가 사림을 탄압한다.
-.세상에 교육을 탄압한느 나라치곤 잘된꼴없다..
식으로 이해관계 얽힌 수마는 사람들이 게거품물고 반대하겠죠..게닥 지금은 정말 그이해관계에
얽힌숫자가 갑자기 폐지하면 국가경제에 영향을 줄정도로 커지기도 했구요.
군사정권에대한 비호감심기에만 급급했던 YS,DJ,NH는 군사정권에대한 반감만으로 묻지만반대
로 정책을 턴시킨게 제법되는데..교육도 바로 그런거쭝 하나였죠..
당시 그들의 명분은
"압제적이고 탄압적인 군사정권의 잔재 어쩌구 저쩌구 청산" 이소리 뿐이었답니다.
그들말대로 지금 학생들이 더 창의적이 되었나요?
더 인성이 함양되었나요?
더 진취적이 되었나요? 한번 판단들 해보세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