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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 기사 하나하나가 참 가관이다. 다 가관인대 특히 단란주점 부분 말입니다.
분명히 자주 만시지 않는다 했는대 "왜 갔는대 안갔냐?" 라고 제목 붙인거 하며...
그 말 했다고 무슨 무릅팍도사에서 영웅으로 추켜세운게 됩니까? 저도 요즘 일때문에
통 술을 못먹었는대 저도 영웅인가요? 하나하나 정말 주옥과 같다. 스크랩해 놓고
두고두고 웃어야 겠습니다.
봤으니까 가관이라는 겁니다. 깔게없어서 술집 갔느냐 안갔느냐로 까대는 것도 웃기는 노릇인대. 그저 자신의 관점에서 당연히 그럴거다라고 단정짓고 당연히 거짓말이겠지 라고 못박아버리는 자체가 편협하다 생각되지 않습니까? 수백번 갔을거다? 추측의 기정사실화... 뭐... 한두번도 아니고... 관두죠. 어짜피 끝도 없이 우길텐대...
하하하 결국 할말이 없으니 초딩드립입니까? 몇번 안가봤으면 강호동이 "단란하게 노는곳" 이라고 하면 그저 막연하게 생각안날수도 있죠. 세상 모든사람이 다 자기 자신같다는 생각좀 버리세요. 사람이 이런 사람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 겁니다. 생각이 다르고 대답이 다르다고 일단 거짓말로 생각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리고 요는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겨우 술집갔느냐 안갔느냐 라는 맥주먹다 안주꺼리도 안돼는 말로 기사까지 쓰며 꼬투리 잡는 작태가 웃기다는 거지요. 꼬투리를 잡고 까대는게 아니고 까대려고 마음먹고 꼬투리를 잡는 꼴이 우습다는 겁니다.
아이고 아이고... 배야... 이효리가 누구인가요? 이 대목도 아주 그냥 미치겠다.
무슨 행사인가 했더니 기념이 될만한 물건내놓고 기금 조성하는 행사구만...
1500명이나 출품했고 그 중 이효리가 있었을 뿐인대 그걸 기억해줘야 하나?
더욱이 친필 다이어리 경매는 또 뭡니까? 내가 물건 내놓으면 다른 물건 내놓은
사람 이름및 얼굴및 직업 기억해야 하나?
너거는 기자가 말을 어떻게 왜곡하닌지 모리나?
내는 정치하는 새끼들 다 싫어 안철수도 정치입문한다는 분위가 있어서 존나아니꼽아.
근데 저딴걸로 수꼴 드립치는거보면 역겹다. 너거 기사하루에 몇번바뀌는지 함 잘 처다봐라
쥐새끼당 아침에하는이야기랑 점심에하는이야기랑 저녁에하는 이야기가 다달라
철수님아 님만큼은 친일똥통에 빠지지마라 룸살롱 가도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