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졸라 씹어대도, 박근혜 대세론은 와르르르.
출처 : 리서치뷰/뷰앤폴. 지역별 연령별 휴대폰 조사 (하단부 참조)
1) 안 박 양자 대결
안철수(57.1%) vs 박근혜(40.1%) 안교수 17%p 앞서
새누리당 박근혜, 야권단일후보로 안철수 두 사람이 대결할 경우 내일이 선거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하시겠습니까?”는 질문에 ‘박근혜(40.1%) vs 안철수(57.1%)’로 나타났고, 무응답은 매우 낮은 2.8%였다.
특히 안 교수는 2030세대의 80%에 육박하는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영남권을 제외한 전지역에서 안철수 압도.
2) 박 문 양자대결
‘박근혜(46.2%) vs 문재인(44.7%)’, 오차 범위 내 접전
3) 다자대결
이 조사는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인터넷신문 <뷰앤폴>과 함께 지난 7월 24~29일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2012년 6월말 현재 국가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라 성/연령/지역별 유권자수 비례에 따라 ARS/RDD(Random Digit Dialing) 휴대전화로 조사했다. 표본수는 1,500명,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2.5%p다
총선이나 지방선거보다 투표율이 높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리서치뷰>는 4월부터 52,709,084명에 달하는 휴대전화가입자(2012년 3월말 현재) 전체를 대상으로 정례조사를 시행 중이며, 상대적으로 투표율이 높은 대통령선거에 보다 더 적합한 여론조사방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리서치뷰>는 4월 11일 제19대 총선 선거당일 휴대전화 예측조사를 통해 비례대표 정당득표율과 의석수를 비교적 정확히 예측한 바 있다.
출처 : http://www.viewpol.com/opinion/article_detail.asp?idx=352
보나스 중앙일보 / 리얼미터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ctg=10&Total_ID=8923742
참고로 리서치뷰는 휴대폰 조사로 지역별, 연령별 세분화 조사.
리얼미터는 유선전화 80% 휴대폰 20%로 연령별 조사.
일반적으로 본문에서와 같이 상대적으로 투표율이 높은 대선은
민감한 연령별 편차를 보정하기 위해 휴대폰 조사가 더 적합.
유선전화는 상대적으로 집에 계신 노년층 비율이 높게 나올 수 있슴.
그동안 우리나라의 여론조사는 대부분 유선전화 비중이 압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