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대선때까지 간을 더 볼게 분명하다.
이미 간철수인 상태에서도 지지 하는 사람이 이리 많은데
더 간본다고 해서 떨어져 나가는 사람도 없다.
떨어져 나간다고 해도 거품은 빠지고 자신의 지원세력만 남게 되는건데
이게 진짜 자신의 근본세력이다.
손학새처럼 레알 뜨루 멍청한 짓만 안한다면 절대 사라지지 않을 세력이지.
그리고 이미 브이소사이어티로 스스로 재벌을 욕할 자격도 없음을
널리 알리게 되었고 더 나서면 깔거리만 늘어간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서 누굴 지원하는 척, 아닌척 하면서 정부 까는 씹선비질만 해도
진짜 중도도 아닌 '나는 중도다' 생각하는 좌좀들이 발톱의 때까지 빨아주리라.
그리고 오년후 좌좀의 군주가 되어있는게 간철수의 이상적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