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공기업 적자와 부채는 어케 해결한건지 대안을좀... 국가공기업만 방대해지는 지금상황이 결코 조은게
아님.. 갈수록 폭탄이 커지고 이씀 MB의 방식이 맘에 안든다면 반대만 하지말구 다른 대안을
좀.. 공항공사 총부채가 23조임... 이중 인천공항은 3조,, 몇년후 경쟁력갖추기 위해 최소
1조이상 대규모 시설투자또 해야함..
전정권때 선심성으로 지방에 도배해놓은 공항들이 해마다 적자탑층수 올리는데 엄청들 기여
하고있꾸,,
김대중, 노무현 정부 때 인천공항 민영화 얘기가 나왔다는 사실은 다 아시죠?. 하지만 민영화하기에는 부적합하다는 평가에 미뤄져 오던 것이 이명박 정부 들어서 민영화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차츰 각종 SOC 사업과 복지에 관련된 사업들을 소화해야 하는 정부로선 재정확충을 위해선 인천공항 민영화 방안에 적극적일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매각범위에 대한 제약이 없어서 현 상황에서 매각을 추진하게 되면 인천공항의 지분 100이 민간으로 넘어가게 되므로 민간지분 비율을 100분의 49로, 외국정부와 외국인이 취득할 수 있는 지분은 100분의 30, 사업자의 지분은 100분의 5로 제한하자는 골자로 개정안을 내게 된 것입니다.
사실 지금 흑자가 그리 많은거뚜 아닙니다. 겨우 2천억 남짓인데 이자비용과 ,,향후 시설보수위한 충당금
제외하면 사실상 업거나 마이너스죠... 그래서 적자만 보던 DJ,NH때,, 일단 흑자로 만들어놓구 민영화하자
라구 바꾼겁니다...그 여건이 MB때들어 충족된건데 정치색만 아는 사람들은 그냥 MB까기위해 이빨과
혀에 사포질과 왁스칠들을 하고있죠..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분이신가 봐요? 김대중 노무현 정부 당시 인천공항은 골칫거리였습니다.
수익은 지금의 수천억이 아닌 수백억(온갖 비용 다 빼면 수십억 단위였음) 수준이었고, 활주로 및 공항시설 확장에 당장
수조원이 투자되어야 할 상황이었습니다. 서울-인천공항간 철도도 공항 건설 당시부터 동시에 하려고 했으나, 결국 돈이 없어서
민간자본으로 공항 개항한지 몇 년 후에 완공됐다는걸 생각해보시면 돈을 얼마나 빨아들였는지 감이 오시죠?
상황이 이러다 보니 민간에 매각을 하려고 했는데, 정부도 돈이 안되서 포기하는걸 민간기업이 구매했겠습니까?
당연히 구매 안했죠. 이제 와서 돈이 될 것 같으니 공항 급유시설부터 하나하나 넘길 생각인것 같더군요.
제발 김대중 노무현 때도 그랬는데~ 이런 드립은 치지 말길. 무식해보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