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경제도 그나마 유지할수 있다. 근데 3% 미만으로 떨어지면 이건 서민들에게 재앙이다..
친일파 앞잡이 개넘들아. 이러고서도 독재자 딸을 대통령으로 외치고 싶냐 ??
한국경제, 마이너스 성장과 아파트폭락! (remani)|사회, 경제, 세계 정세
giseg07|조회 109|추천 3|2012.07.29. 15:34http://cafe.daum.net/Earthv/N0WG/2516
상반기 성장률이 2.6%로 집계되었다. 한은은 하반기를 3.2%대로 전망하고 있다? 상저하고(上底下高)를 예상하면서, 하반기에 경제성장률을 끌어 올리겠다는 것인데, 과연 가능할까? 점차 지난 5년간의 정책실패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는데 말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더욱 가시화될 것이고, 3%대의 성장을 예상한다고? 어림없고 가당치 않은 전망으로 보면 틀림없다. 내수가 다 뒈졌는데, 또 역외환경이 최악을 향해 달려가는데 ,아마도 마이너스 성장으로 이어질지도 모른다. 이제 본격적으로 저성장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내수 + 수출 + 정부재정투자 삼박자가 시의적절(時宜適切)하게 맞물려 돌아가야지 성장궤도에서 이탈하지 않는 것인데, 우선 내수를 고물가로 죽이고, 수출을 위한 고환율정책은 내수 죽이기에 크게 일조하였다. 성장을 위한 수출정책이 오히려 내수를 죽임으로써, 독이 되어 경제를 마비시키고 잇는 것이다. 재정적자는 눈덩이 처럼 늘어 재정적자까지 걱정되는 판국인데, 뭔 돈으로 재정확대정책을 쓸까나?
금리를 올려야 하는데 올릴 수 밖에 없었고, 부채로 붕괴도기 이전에 더욱 금리를 내리고 싶은데 , 자칫 국가신용강등의 칼을 받아야 할 것이라, 오히려 큰 위기를 자초하는 것이 될 것이고,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것이, 자칭 경제 쫌 안다는 것들의 철딱서니 없는 정책질이 낳은 딜레마인 것이다.
숲을 보지 않고 나무만 주구장창 쳐다보는 얄팍한 경제관이 낳은 비극인게다. 뭔 비극? 두고 보거라~ 하반기는 + 성장이 아닌 마이너스 성장으로 곤두박질 칠 수 있음을 말이다. 만약 내 예상대로 진행된다면,과연 아파트시장은 어찌 돌아갈까? 비극적인 결과가 도출되지 않을까?
성장이 마이너스라는 것은 정신적인 충격을 가하는 일이 될 것이며, 경제에 대해 모든 희망이 사라지는 암흑시대를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실제보다 더 경제가 나빠진다는 공포감은 더욱 경제에 악영향을 끼치게 되며, 심리적인 위축감이 실물경제에 크게 반영되어 공포감이 확산되어 모든 부분에서 마비현상이 나타날 것이 자명하다.
이런 가정하에서 아파트시장은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기하급수적으로 쌓여가는 경매물건에 한번 놀라고, 이에 놀라 투매가 급증하며 두번 놀라게 되는 것이고~ 아직 버티던 아파트시장의 레지스탕스들도 희망의 소리는 뚝 끊기고 지쳐서 투항하러 나올 밖에........바야흐로 아파트전성시대는 가고, 아파트 암흑시대가 시작되는 것이겠다~
이 암흑시대는 오래가게 되는데, 어쩌면 영원히 아파트 전성시대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듯 하다. 문제는 이제 막 암흑시대로 진입한 초기단계인데, 앞으로 1~2년이 지나면서 낙폭이 얼마나 될까? 가속도가 붙어 점차 낙폭이 커진다면, 현재로써는 감히 상상도 못할 가격대까지 폭삭하지 않을까?
만약 1년내로 대치동 은마가 2000년경 가격인 2억대로 회귀한다면? 지금으로써는 설마~ 하며 감이 안올 것인데, 정말 그리될 공산이 크다고 본다. 현재 스코어 7억대 후반인 점을 감안한다면, 가히 붕괴라는 단어를 차용해도 그리 욕먹진 않을 것 같으이~ 1년후 요맘때쯤 2억대라면? 지금으로써는 믿을수 없고 믿기지 않는 가격인데, 마이너스 경제성장이 현실화 된다면 개연성이 충분하다고 본다.
요즘 경제가 엉망으로 가고 있고, 더 문제는 엉망으로 가고 있는데, 대안이 없다는 것이 심리적으로 한국경제를 옥죄고 있다. 사실 대안이 있는데도 그 대안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다. 인간이란 마음(뇌)이 보고자 하는 것만 보게 되는 것인지라, 마음에 없기에 대안이 보이지 않는 것이다.
시시한 경제논리만을 만지작 거리니, 대안이 없는 것이다. 잔가지만 붙들고 있으니, 줄기가 보이지 않는 것이다. 진정한 성장을 갈망한다면, 경제측면만을 만지작 거리면 불가능하다. 경제에 철학을 태워야 하고, 역사에서 경제를 캐내야 한다. 문화도 한몫 거들고......
내가 경제위기를 우려하는 것은 단순한 경제위기를 떠나 또다른 측면을 보기 때문이다. 태극기가 짓밟히고 있다. 사악한 왜구들의 난동이 심상치 않다. 자칫 경제가 아작나면, 왜구들의 노략질은 본격화 될 것이다. 일본대지진은 한국으로써는 극일의 절호의 기회였는데, 남벌의 천재일우였건만, 호기는 놓쳐 버렸고, 오히려 이 정부는 왜구의 침탈을 유도하고 있다는 생각마져 든다. 한국경제가 힘들어지면, 왜놈들의 경제침탈이 가속화 될 것이다.
역사적으로 왜구의 노략질을 서기 3세기부터 거슬러 올라간다. 900여회가 넘는 왜구들의 노략질이 있었다. 최근까지는 잠시 대동아전쟁의 패망으로 조용해졌을 뿐이였고, 다시금 기승을부릴 조짐이 보인다. 후쿠시마 원전사태는 왜국들의 침략을 위한 좋은 기폭제로 작용하고 있다. 엔화를 앞세운 경제침탈과 군사대국화로 한국을 침략할 것이다.끊임없는 독도 분쟁화는 우연이 아니다. 치밀한 로드맵을 이들은 착착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동일본지진으로 벌어진 일본기업의 심각한 타격은 한국으로써는 호기였다. 이를 실기하고 오히려 경제식민화의 빌미를 만들어 주고 있다. 한일군사정보교환? 단순히 정보교환으로 보이는가? 협정을 확대하여 일본군함이 한국에 정박할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욱일 승천기를 꼿꼿히 세운 왜놈 군함이 다시 한국에 드나든 꼬라지를 보고 싶은가?
불행하게도 머지않아 그리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경제성장이 멈추고, 내수가 아작나고, 아파트시장이 붕괴되는 것은 곧 일시적인 환난이 아니라, 왜놈들에게 영원히 속박되는 위험한 상황이 되는 것이다. 1997년 환난과는 사뭇 다른 것이, 이번에는 경제난이 단순히 경제난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본의 한국경제침략이라는 무서운 일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일본원전사태는 잠재했던 왜구들의 침략 DNA를 작동시킨 계기가 된 것이다.
한국경제는 그간 양호하여, 힘든 경제가 될 확률이 거의 없었는데, 이 정권하에서 온통 국민에게 빚을 권했고, 중산층이 대거 무너져 버렸다. 국민이 힘을 잃고 말았다. 중산층이 무너지면 권력은 소수에게 독점되고 민주주의는 후퇴한다. 이게 단순히 우연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아프트 투기조장 정책을 바로보지 못하고, 의식이 깨어나지 못한 자들은 부화뇌동하여 경제 말아먹기에 일조를 한 것이다.
되도 않은 불로소득을 위해 광분한 탓에 결국, 자신도 피해자요, 나라 말아먹는데 일조한 매국노가 되었다. 이런 매국노가 이땅에 기백만이 양산된 것이다. 기가막힐 노릇인게다. 누구를 위해 종을 울렸단 말인가? 누구를 위해 투기로 나라를 말아먹었단 말인가? 별거 아닌것 같았던 작은 날개짓이라는 이기심은 한국경제를 위기로 몰아넣는 큰태풍으로 돌아오고 있는 것이다. 큰태풍을 맞이할 준비는 되셨는지.......참말로~
첨언:
경제는 심리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대로 움직인다는 뜻일게다. 이미 현대물리학을 통해 일체유심조는 증거되바 있으니 맞는 말일게다. 경제를 올곳게 볼려는 시각이 많아져야 한다. 자기의 갓잖은 이기심으로 경제를 바라보지 말아야 한다. 대의를 생각하며 경제를 들여다 보아야 한다. 의식이 깨어나는 사람들이 많아야 경제가 살아난다. 투기는 사라지고, 함께 큰그림을 그릴수 있다. 갓잖은 왜놈들이 다시는 넘볼 수 없는 천손의 나라를 세울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