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기사)
아사히 신문 기자, 중국의 경관 15~20명에 둘러싸여 때리고 차이는 등의 폭행을 받는다
[07/28]
- 【난퉁(중국 강소성)=스미야 시호미】강소성 미나미도리시의 연해부에서 28일, 오지제지의
배수 처리 계획에 반대하는 데모를 취재하고 있던 아사히 신문 샹하이 지국의 남성 기자(41)가
경찰관에 폭행을 받아 카메라와 기자증이 몰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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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는, 경관이 데모 참가자를 폭행하는 모습을 촬영중,
- 경관 15~20명에 둘러싸여 때리고 차여지는 등 폭행되었다고 한다.
큰 부상은 없었지만, 손이나 머리가 붓는 등 했다.
와타나베 츠토무·아사히 신문 국제 보도 부장의 이야기 「정당한 취재 활동에 대해서 더해진
- 지극히 악질적인 방해이며, 간과할 수 없습니다.
- 중국 정부에 항의해, 사죄와 카메라와 기자증의 반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2012년7월28일21시32분 요미우리 신문)
http://www.yomiuri.co.jp/world/news/20120728-OYT1T00910.htm?from=main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