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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국 공산당원 가입자 숫자는
중국 공산당 주간지 신원조우간(中國新聞週刊)에 발표된 숫자는
2002년도에 6700만명(가볍게 한국 인구를 2천만명 가량 뛰어 넘습니다.)
일본 일간지 아사히 보도
2010년도에 8026만명(8년만에 1300만명이상 더 늘어남)
출처 http://www.asahi.com/international/update/0624/TKY201106240448.html
산술적인 계산으로 중국인 15명중 1명은 공산당원이고.
중국 성인중에 10명중 1명은 중국 공산당원인 셈 입니다.
쉽게 오판하는 것은
중국 공산당원은
한국의 한나라당원 이나 민주당원 같은 나이롱(숫자만 채우는) 당원이 아니라,
철저하게 사상 검증을 거쳐서,어렷을때 부터 철저하게 세뇌교육 시키고 공산당원으로 키운다는 것이죠.
국가의 화합과 발전보다, 공산당의 확장을 더 중요시 여겨서,
현대판 분서갱유로 말해지는 문화 대혁명 당시, 공산당에 조금이라도 반대했던,
반항했던 사람들은 전부 철저하게 죽였습니다.(그나마 살아 남은 것은 같은 공산당원만)
중국이 외국으로 보내는 노동자,불체자는 전원 공산당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공산당원이 아니면, 중국 밖으로 내보내지 않습니다. 한국에 보내지 않습니다.
미국이나 한국에서는 철저하게 아닌척 위장 합니다.
그리고, 해외에 나가서는 일단, 공산당을 내세우는 것보다,
민족,동포를 앞에 내세우고 해외 화교 사회를 침투해서 하나씩 하나씩 먹어 치웁니다.
-> 이런 민족,동포,인권,차별등을 앞세워서 침투하는 선전 선동 전술은
이미 80년대에 공산권에서 철저하게 연구되었습니다.
->북한을 예로 들자면, 88년도 까지 북한은 추석,설날 같은 명절조차 없었습니다.
(공산주의는 원래 민족도 혈통도 반동이라고 부정하고 방해물로 제거 했었고,
민족,동포와 가장 거리가 먼 사상입니다.)
북한은 공산권의 붕괴가 닥쳐오자, 그때 부터, 민족이니 동포니 하면서, "우리 민족끼리"라는 침투 정책을 만들고,
89년도 부터, 겉으로나마, 명절을 지내는 것 처럼 위장 합니다. 교회,절등을 만들고,종교의 자유가 있는 것처럼
위장하는 정책을 씁니다.->그리고, 그것은 북한만 아니라, 중공도 중추절이니 하면서 명절을 꾸준히 보내온 것처럼 위장.
한국을 흔들고, 한국 사회에 침투하는 방식으로 "민족" "동포" "인권" "차별" 을 내세우고,
종교 자유의 헛점을 노려서 종교계에 침투.각종 지하 범죄 단체,인권 단체,민족 단체에 침투하죠.
(이들이 무서운 것은 극우로 위장도 한다는 것입니다. 반공,멸공을 외치며 실제는 간첩..)
공산권은 경제 발전 대신, 사상과 세뇌에 수십년을 연구,투자했습니다. 결코 얕볼 상대가 아닙니다.
조선족은 그저, 중국이 자국을 지배하는데, 자신의 공민들을 분류해 놓은 명칭에 지나지 않습니다.
속지 말아야 해요. 어쩌면, 바로 화내면서, 사시미질을 하는 쓰레기보다, 웃으면서 다가오는 사람들이 무섭습니다.
애초에, 한국은 모든 공산권과 교류를 공산권이 무너졌다는 이유로 안심했지만, 이게 실착입니다.
처음부터 무너졌다고 해도 공산권과의 교류는 막았어야 했어요...
차선으로는 공산권과 교류는 해도, 조선족들의 한국 진입을 차단했어야 합니다.
(이미 한번 배신하고 적편에 서서 공격해온 전례가 있는데, 도대체 어떤 이유로 이들을 검증없이 그렇게 우대해 주고 진입시켰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