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똥령 이라는 작자는 멀정한 함포두고 함체로 차단 기동하라고 해서 군인들 죽여놓고
지는 가상 적국 가서 하하호호 하며 웃으며 축구 관람하고 그 대 똥령이라는 놈이 만든 정부기관의 장은
군인은 집지키는 개 발언에
지금 예비군 1년차인데 그 시대에 내가 군부의 수장이었으면 나라 한번 들었다 놨을듯
대의가 대를 위해 소수를 희생시키는 거라면 사명은 대를 위해 개인이 스스로 희생하는 것
모집으로 갔든 징집으로 갔든 병사들은 하나 뿐인 몸숨걸고 조국과 민족 그리고 가족을 위해 스스로 사명감으로 20대에 2년이라는 시절하고하고 목숨 담보로 잡는데 멍멍이 취급
진짜 내가 돈많으면 대한민국 군인들 월급하고 장비 값 내가 충당해주는 조건으로 개인 고용하고 싶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