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선언을 한 사람은 “전자 개표기 조작을 지시한 사람은 김대중의 묵인아래 박지원이 총 지휘를 했으며 그 하수인들은 국가정보원에 심어놓은 호남출신자들 박지원 심복들이 참가 했다.그들이 앞장서 프로그램이 조작된 전자 개표기를 선관위에 납품 하도록 교묘한 방법을 사용 했다.조작된 개표기 납품을 반대하는 선관위의 공무원들에게는 협박과 매수가 있었으며 인사이동을 통해 조직적으로 부정이 이루어 졌다.”고 주장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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