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여러 가지 빙신이 있지요, 빙신 중에 상빙신 "김재철" 이놈이죠,
노조에 빌빌 되면서 해달라는 거 다해주고 결국엔 인사권까지 노조에
헌납한 한마디로 이 상빙신이 추적 60분 인터뷰도 거절했다고 합니다.
제 놈이 사장이라면 적극적으로 나서서 노조의 안하무인 조폭과 같은
짓거리 바로 잡아야 함에도 노조 눈치 보느라 인터뷰까지 거절하는 이런
개 색희가 사장으로 처 앉아 있으니 6개월간 파업질 하다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다 기어들어오고 무한도전 김태호 같은 놈을 다시 봐야 하나?
이에 우리 우파들은 오늘 추적 60분을 모니터링 제대로 해서 조금이라고
MBC 노조에 유리한 방송을 하면 KBS 사장은 물론 김재철 사냥에 나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