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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24 04:49
힐링캠프에서 안철수가 하고픈 얘기는...
 글쓴이 : 제주바당
조회 : 2,095  

전부 본 결과 안철수씨 발언의 요지는 

정치를 하고자 한다. 그러나 그동안의 지지율이 실질적인지 알고싶다.
그래서 책도냈고 여기도 왔다. 

남은 건 국민들의 의사다 ..이것이 요지이죠..

결국 안철수는 대선에 나가겠다는 말을 에둘러 말한겁니다.

다만, 상당히 조심스러운 행보를 해왔는 바, 다시한번 국민들의 자신의 
책에서 밝힌 생각에 대해 열화와 같은 지지를 한다면이라는 단서를 단것으로 사료됩니다. 

좀 답답해 보이는 부분이 있지만 오늘 그의 얘기들을 들어보니 
상당부분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특히 오늘날 우리나라가 나가야할 방향인
복지, 정의, 평화의 부분이 갠적으로 좋게 들렸습니다.


그의 부분적인 발언을 가지고 전체적인것을 안좋게 호도하는 분 있는데
이해력의 부족이라고 말하고 싶군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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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름 12-07-24 04:53
   
이런다니니깐
긍정적인 시각은 이해력이 좋은거고
비판적인 시각은 이해력이 딸린다?

좀 답답하게 느낀사람도 있고
아주 많이 답답하게 느낀 사람은 없다고 보나요?

그것이 이해력이 딸리는걸로 보이십니까?
     
솔로윙픽시 12-07-24 04:55
   
님께선 확실히 이해력이 딸리시는 것 같네요.

'부분적인 발언을 가지고 전체적인것을 안좋게 호도하는 분' 이라고 쓰셨지 않습니까.
이 말 어디가 '비판적인 시각은 이해력이 딸려서이다'라고 싸잡아 말한 걸로 보입니까.
          
푸르름 12-07-24 05:05
   
네 제눈엔 님이 딸려보입니다
전체적인것이 안좋아보이는게 비판적 시각이 아니면 뭡니까?
님이 말씀하신 의도가 그런게 이해력이 딸려서 그런거라고 풀어해석이 되는데 아닙니까?
               
솔로윙픽시 12-07-24 05:11
   
잘해보쇼...
                    
푸르름 12-07-24 05:34
   
네 다음부터는 이해좀 챙기고 다니세요.
     
켈이건 12-07-24 05:07
   
이해력이 딸리는게 아니라 인정하고 싶지 않다는게 답입니다. 세상을 적과 아군으로 보는 인간에겐 이해시킬 스 없도 본인이 편협한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상은..
이런 인간은 중간이 없죠 흑백만 잇을뿐..이런 수꼴들이 보기엔 조금이라도 안철수에게 공감하는 이들은 빨겡이 좌파 전라도로 보이기때문이죠.
          
푸르름 12-07-24 05:37
   
편협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다름의 문제라는데 계속 헛소리만 하고 계시네요.
이제 지역감정을 운운하는 건 다 그들이다 라고 말씀하시고 싶은건가요?
괜한 피해의식이라고 말씀들도 됩니까?
솔로윙픽시 12-07-24 04:54
   
말 하나 하나 꼬투리 잡아서 왜곡하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끌어내려서 짓밟아야겠는데 그럴 건덕지를 보이질 않으니 답답한 게죠.

안철수씨에게 만의 하나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은 오점이 있다고 하더라도 새눌이당 후보와는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깨끗할 터인데.
     
대략난감 12-07-24 04:58
   
님도 똑같은거 아닌가요?...내가 하면 로멘스군요/
     
푸르름 12-07-24 05:02
   
그냥 정치게시판엔 발릴까봐 쓰긴 싫은 선동하고픈,
중도를 표방하는 좌좀이셨군요
어찌그럽니까 사람이 비겁하게
          
솔로윙픽시 12-07-24 05:15
   
왜 당신들은 하나같이 그렇게 입에 거품을 물고 달려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종특같애...
               
푸르름 12-07-24 05:32
   
왜 솔로윙픽시 같은 분들이 거품을 먼저 물고 나와서 남에게 거품을 물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종특이신가요?
                    
솔로윙픽시 12-07-24 05:41
   
눈에 보이는 사람마다 달려들어서 물어버리는 건 똥개들이나 하는 짓인데, 푸르름님은 개는 아니지 않습니까.
원래부터 밀게 빼고는 들어가 본 적도 없는데 좌좀이라는 둥, 비겁하다는 둥. 머리 쓰다듬어주고 칭찬해 주지 않으면 다 좌좀으로 보이니 어떡합니까.
                         
푸르름 12-07-24 05:49
   
어허 안철수식 돌려말하며 물어뜯기 전술이네요.
애초에 누구를 보듬어 본적도 없고 칭찬해본적도 없는 사람이
이런 말을 쓴다는 게 웃기네요.

님이 밀게던 뭐던 저에겐 상관없습니다.
그냥 님은 저를 욕한사람 저도 그에 대응해서 욕하는 사람일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애시당초 님이 좌좀이건 뭐건 성향은 관심은 없어요.
무슨 뜻인지 아시겠습니까?
     
켈이건 12-07-24 05:14
   
222222정답
          
푸르름 12-07-24 05:49
   
고향이 어디시라구요?
사바티 12-07-24 04:56
   
조급한 대중들에게는 뜬구름 잡는 발언일수도 있음.

복지, 정의, 평화라............누군들 그런말 못하겠나요....
이상과 정치현실은 다르니 문제죠
푸르름 12-07-24 04:58
   
안철수 이야기를 하고 싶으시면 정치게시판으로 가세요
좋든 싫든간에 이미 안철수와 정치는 떼어내고 말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아래 제글의 댓글에도 말씀 드렷듯 제가 쓴글은
안철수에 대한 긍정적인시각의 글이 있길래 부정적인 시각의 글로서
정치게시판으로 같이 끌어갈려고 한겁니다

이해력이 딸리시거나 호도를 하는분은 누구인지 본인부터 뒤돌아 보세요
자이언트 12-07-24 05:00
   
정게로..
제주바당 12-07-24 05:05
   
뭐 아래에 힐링캠프글보고 답답해서 요약해 준겁니다. 굳이 정게갈필요있나요?
제주바당 12-07-24 05:05
   
푸르름님 일일이 궤변 늘어놓는 솜씨가 말싸움 꽤나 했던 솜씨네요? 그 뭐시냐, 꼭 타진요회원글보는 느낌이랄까나..혹시 이번 대통은 박근혜 불쌍한 여자니까 대통시켜줘야 된다. 뭐 이런 논리 펴는 분아니신지 몰겠네요..
안철수가 한말을 곱씹어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자신에 대한 국민들의 확고한 부름을 받는다면 대선나가겠다는
말한건데 그걸가지고 말꼬리 잡고 억지 궤변 늘어놓으니 참 보기그렇네요..내가 보기엔 박원순도 그렇고 안철수도 그렇고 좋은 사람들이요..특히 서울시장 보시오..통계를 들어서 이전시장과 다른점을 대보라고 말하는데 취임이후
뉴스만 훌터보아도 명박이나 세훈이보다는 훨 낫다는 것을 알게될거요..아니 이미 알지만 말싸움의 달인이니 또 어거지를 늘어놓겠지만..쯧..타진요가 생각난다..타진요가..으...징그러운 인간들..
     
푸르름 12-07-24 05:10
   
타진요 ㅋㅋㅋㅋ 거기서 타진요가 왜나오죠? 타진요가 박근혜를 지지하기라도 했나요?
남에게 이해력을 갈구하기 보다는 무슨 이상한 정신병이 계신거 같은데
박근혜에게 피해의식이라도 있나요?

곱씹어 봐도 비판적으로 보이는 사람에겐 비판적을 보이는 겁니다.
긍정적으로 보이는 사람에겐 긍정적으로 보이는 거구요.

안철수가 말한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는 걸 모르시나요?
kellkell 12-07-24 05:08
   
푸르름님...님이 옳고 그르고를 떠나 님의 글쓰기 방식이 참 무섭네요..
상대방이 가볍게 쓴 글에서조차 나의 기준에서 내편 아니면 남의편으로 가르고
내 편이 아닌 사람을 철저히 밟으려는 무자비한 공격성에서 섬뜩함마저 느껴집니다.
한마디로 인간미가 느껴지지 않아요...진심으로 무섭습니다.

본인은 스스로 모르실지도 모르죠..하지만 다른 사람의 눈엔 잘 보입니다.
40살 가까이 산 제 인생경험으로는 추측컨대 그런 공격성이 현실에서도 어느 정도 나타날 겁니다.
님의 주변 사람들은 님의 공격성을 어느 정도 인지할 가능성이 큽니다.
(본인은 어떤지 몰라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느끼기엔) 정말 미친 것처럼 남을 공격하시기 전에
정서를 좀더 가다듬고 순화해서 표현하는게 어떨까요?

그런 공격성이 끝없이 반복되면 결국 님의 영혼이 병듭니다...그건 확실해요.
아니...솔직히 말하면 이미 병들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제가 보기엔 안철수가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님에게 까인 사람은 그냥 한번 열받고 마는 거지만, 궁극적으로 가장 크게 상처입는 사람은
바로 님 자신입니다.

안철수가 옳으냐 그르냐를 떠나서 자신의 마음을 달래고 보듬어보시기를 진심으로 권합니다.
끝없이 상대방을 공격하는 습관은 결국 자기자신에게 상처를 내고
스스로를 우울함과 폐쇄성의 덫으로 끝없이 몰아넣을 뿐입니다.
     
푸르름 12-07-24 05:16
   
무섭다기 보단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보십시오.
공격성이라 마치 MBC 기자의 개드립을 인용하시는 건 아니겠죠?

정서를 운운하기전에 kellkell님부터 뒤돌아보셔야죠.
다른 글에서 인신공격을 서슴치 않았던 모습을요



그냥 맞대응 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상대방이 나를 욕하면 아 욕하는 구나 하고 넘어가는게 순리라는 말씀인가요?

남의 영혼 걱정하기전에 본인 영혼부터 걱정하세요.
논외지만 저는 영혼을 믿지 않으며 불가지론을 지지합니다.

믿고 안믿고는 자유지만 친구들에게 유머스러운 친구로 통합니다.
          
kellkell 12-07-24 05:19
   
님은 이 게시판 전체에서도 보기드물 정도로 공격적입니다...
한두번 욱해서 치고받다가 인신공격 하는 정도가 아니라는 것이죠...
왜 그걸 모르시는지..

정치글마다 그러고 계시니...참 안타깝네요..
주머니에 넣은 송곳은 삐져나오게 마련입니다..
               
푸르름 12-07-24 05:29
   
제 송곳은 쓰일 곳에만 쓰입니다.
그리고 님은 보기 드물게 저를 욕하고 싶어 하십니다.
이제까지 님처럼 저를 물고 늘어진 분은 보질 못했네요.

무엇을 저에게 험담하시든 본인에게 그대로 돌아가시는 걸 잊지 마시구요.
제가 송곳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면 님께서 말씀하시는 말씀은
양날의 검이란걸 알아두세요.

주무시러 가신다더니 잠이 오지 않으시나보네요.
제주바당 12-07-24 05:13
   
푸르름/ 말참 못알아 먹으시는 분이네.. 타진요회원들이 얼마나 궤변을 잘 늘어놓았소? 아주 징글 징글 하잖아요.?
그대 글을 보니 그 사람들 생각나서 하는 말이외다..나참..이건뭐 무슨 논리도 뭣도 없는 양반이 말꼬리 몇개잡고 이러니 저러니 자기가 옳고 남은 그르고 자기는 논리적이고 남은 무조건 비논리인가? 글읽는 연습부터 하고 오시게..
     
푸르름 12-07-24 05:18
   
거참 님이 하시는말은 님한테 다 돌아가요 말참 못알아들으시네요.
타진요와 나와의 연관성이 궤변이라구요?
님이 이야기 하시는건 왜 궤변이라 생각 못하나요?
왜 자기가 하는건 말꼬리 잡기라 생각지 못하나요?
논리는 제가 보기엔 님이 없어 보이는데 왜 그렇게는 생각 못하시죠?
역지사지란 말 모르시는건 아닐텐데...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이거죠.
그리고 하오체로 가신다면 저도 더이상 존대 하지 않겠습니다.
노선을 확실히 하시죠.
제주바당 12-07-24 05:16
   
그리고 박근혜어쩌고 한건 다음에 보니깐 꼭 그대와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더이다..그사람댓글 검색해보니 타진요더구만..그래서 그 사람생각나서 한 말이요..아니면 할수없고..그리고 안철수 같은 사람은 대선나오든지 아니든지 그렇게 그대가 욕할 사람은 아니오. 그대가 대선에 누굴 맘에 두고 있는진 모르겠으나 그렇게 험담하지 마시오. 좋은 사람은 좋게 보는것이 보통사람의 상식이오..
     
푸르름 12-07-24 05:21
   
안철수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이 있더만 타진요이더이다.
이대로 돌려주겠소.
박근혜를 지지하는 타진요가 있다는 링크를 거시면 나도 링크를 걸겠소만은
좋은사람인지 아닌지는 결정 난 것이 아니외다.

그리고 여러시각을 외면 하는 것 또한 민주화의 방식이 아니며
당신 논리대로라면 박근혜든 문재인이든 안철수든 당신 또한 함부로 말할 사람들은 아니지 않겠소?
대략난감 12-07-24 05:17
   
정책은 마음으로 하는거 아닙니다. 누가 따뜻한걸 싫어하겠습니까만 대중에게 그런걸 어필하는게 문젭니다.
갠적으로 제가 안철수 안 좋아라 하는 이유는 장담컨데 위선자 입니다.
지금 안철수 털기 작업 들어갔을테고 단지 그런 마음으로 안철수를 지지한다면 금방 실증나실겁니다.
대표적인 인물이 노무현이였고 말련에 지지율이 전무후무한 4% 였습니다.
이건 정치가 아니라 숍니다.
물론 정치는 쇼라는 말도 있습니다만, 그것도 적당히 사용할때나 가능한거라고 봅니다.
 지도자는 분명 자기 색깔과 소신과 의지와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것이 지도자의 리더쉽이고 사사로이 실수하더라도 대중이 그 지도자의 묵묵한 발걸음을 본다면
실망이 최소하 하는 것이겠지요.
솔까 박정희 독재자에 친일파에 변절자라고 비난해도 30년전에 죽은 인물을 지금도 대중이 갈망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도자는 시대상황에 맞추어 평가받아야 겠지요. 그러나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그 시대에 맞는
소신과 목표가 없다고 하지 않겠지요.
     
US114 12-07-24 08:04
   
개인적으로 이번 대선엔 박근혜, 담엔 안철수가 나왔으면 했습니다만 둘다 아직 검증은 안 됐다고봅니다. 님 말에 위선자란 말 자체가 편협되고 객관성이 결여됐다고 보입니다.

진정한 위정자가 됐으면 하는 바램이라면 좀 더 관망해야하지 않을까요?
햇살조아 12-07-24 05:20
   
당연하지요. 말하는 하나 하나가 도덕교과서 수준을 넘어 성자수준인데. 거기에 꼬투리를 잡는 순간 비천한 인간이 되니.  답답할 따름이지요. 게다가 복지, 정의, 평화가 이 시대의 화두라는 것은 반론의 여지가 없죠. 박근혜 정책 비전을 봐도 알수 있는 일이지요. 게다가 이 개념들은 좌우를 구분하기도 어렵고요. 복지하나 논란이 되겠지만 워낙 복지 수준이 엉망이라. 새누리당 조차도 반대입장을 펴기 어렵죠. 하지만, 도덕적 문제에 치명타를 입으면 끝입니다. 이 모든게 안철수의 도덕적 자신감에서 나오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공격하기 어려운게 박원순 강용석의 예가 있듯이 역풍을 맞는다면 그야말로 대선은 끝이라고 보면돼니까요. 내가 박근혜 문재인이라면 반드시 안철수와 손을 잡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직접 네거티브를 하지 않을 거라는 거죠. 왜냐면 네거티브를 해서 얻는 이득보다 손을 잡음으로서 안철수와 동급 이미지를 가질수 있다는게 더크기 때문입니다. 또한 역풍의 리스크가 너무 크죠. 착한사람과 나쁜사람의 구도는 누가 봐도 불리한 구도니까요. 다른 방법으로 차별화를 하겠죠. 정치인만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 싸울수 있는 도구가 될수 있겠죠. 안철수 다루기 굉장히 까다로울꺼에요.
     
푸르름 12-07-24 05:23
   
성자 좋아하시는군요.
과연 안철수가 성자일까요?

성자의 가면을 쓴 다른 무엇이라고는 생각지 않나요?
말로는 뭐든 못합니까?

안철수를 까고 싶은 마음은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비판적 자세를 수용하지 못하는 일부사람들이 그걸 깐다고 하면 더이상 할말은 없는거지요.

안철수가 하는 말조차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이 안철수를 지지한다니 웃기는 노릇이군요.
제주바당 12-07-24 05:23
   
대략님, 제가 보기엔 지금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경험이 일천하여 국민들이 배우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년에 지지율이 그렇게나 나빴던 노무현 이제는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나요? 무엇이 옳고 그른지는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됩니다. 요즘 사는게 팍팍하다 보니 이대로는 안되겠다..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서민들 사이에 싹트고 있습니다. 노무현이 욕먹었던 이유중 하나는 언론이 큰 몫을 했지요..얼마나 욕을 해댔습니까? 하지만,명박이는 그렇게 못한게 많고 비리 많았어도 언론이 많이 도와줬지요..그차이가 큰 겁니다. 아뭏든 안철수가 소신이 얼마나 있고 얼만큼 의지를 가지고 나아갈지는 두고보면 알일이겠지요..전 누구를 지지하겠다 이건 아직 못정했으나 뭔가 변해야 된다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이 상태로 5년지속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니까요..
     
푸르름 12-07-24 05:25
   
노사모셨네요.
노무현은 아직도 욕을 먹고 있습니다. 운지라는 말이 괜히 생긴줄 아나요?
한두명이 말해서 운지라는 말이 생겼나요?
          
Chris 12-07-24 05:33
   
푸르름님의 판단방식이 다소 극단적이신 것 같습니다. 푸르름님의 판단방식을 그대로 반영한다면 푸르름님은 박빠가 됩니다.
               
푸르름 12-07-24 05:42
   
네 다소 극단적이 아니라 처음부터 극단적이였습니다.
애초에 저의 목적은 안철수에 관한 글을 정치게시판으로 끌고 갈려고 하는 것이니
극단적 방법을 택했고 역시나 서로의 대한 비방글이 난무했으며
극단적인 자세는 안철수 관련글이 정치게시판으로 갈때까지 유지할 겁니다.

다른 정치인들과 정당은 잡담게시판에 쓰면 안되면서
은근히 대선출마의 뜻을 비추고 있고 정치행보가 귀추되는 안철수를 논외로 치면 안되죠.

지금 상황에서 정게게시판의 내성향을 여기서 설명해도 무리수고
박빠가 되는 노빠가 되든 무엇이 되든 저는 상관이 없습니다.
어차피 저는 아니고 제 한표는 결정된 것이 없으니까요.
     
대략난감 12-07-24 05:44
   
변화해야 한다는 생각은 누구나 마찮가지 입니다.그러나 이것은 아셔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우리 사회는 진보에 대하여 너무 관용적입니다.
그리고 지도자의 소신이 국정에 미치는 영향을 볼 때 운명을 좌지우지 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과연 안철수라는 인물이 수 많은 이해집단을 어떻게 아우를지 전 안봐도 답이 나옵니다.
이렇게 감성정치 인기위주 정치한다면 절대 소신껏 국정운영 못 합니다.
특히 외교란 상대방이 엄연히 존재하기 때문에 책에서 봤듯이 평화구상을 한다고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가 예~~그렇게 하세요 라고 할까요? (자신들 이익이 하나도 반영안됐는데)
자신있으면 왜 책에서 구체적 방법론을 하나도 제시 못 합니까?
이 때 틀어지면 국민한테 뭐라고 설명할까요?...이래서 감성정치는 거품이라는것이고
나중에 노무현 꼴 납니다. 아무것도 해놓은건 없고 계층간 갈등과 분열이 이 사회에 남는거조.
그럼 또다시 4% 정치인 막장 정치인이 되는겁니다.
ps. 죄송합니다만 노무현을 누가 그리워 한다는 것인지?..전 이해가 안됩니다.
대략난감 12-07-24 06:05
   
참고로, 이해집단간 내가 싫으면 온갖 미사어구로 비난하는 겁니다.
솔까 이명박 소통이 안된다고 하는데 이 기준이 뭡니까?이건 기준의 문제가 아닙니다.
단지 내가 싫어하기(인물이든 정책이든 세력이든) 때문에 공론화해서 그 대상에게 뒤집어 쒸우는 겁니다.
이게 바로 험란한 정치판이고, 안철수는 지금 국민에게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을 피울수 있다는 뜻 감정팔이
하지만 이건 위선이라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예를들어 공정사회 구현이라고 할 때 그 수많이 이해집단간 룰을 정하는데 있어 감정팔이 정치로
조정 합의가 가능할지 전 의구심이 듭니다. 이런 감정팔이 정치는 막장행동과 우격다짐 주장으로
버티면 대안이 전혀 없습니다....)
안철수든 박근혜든 문재인이든 갠 적으로 훌륭한 지도자는 화합이라는 거짓 테두리를 버리고
현실 정치에 소신이라는 의지와 결과론적으로 정책판단의 옳음을 역사에 남기는것입니다.
제주바당 12-07-24 06:12
   
대략님 보는 눈과 잣대가 상당히 다르군요. 노무현을 누가 좋아하는가?: 퇴임후 노무현만큼 수십만명이 그를 보고자 봉화마을로 여행갔던 예는 없었죠. 안철수가 잘할지 못할지는 해봐야 아는것이겠지만 이명박보다는 잘할거라 생각합니다. 님은 이명박정부가 꽤잘했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엔 역대 최악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박원순시장을 어떻게 평가하는지는 모르겠으나 꽤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런 정치적이력이 없는 사람이 오히려 오세훈이나 이명박보다 훨씬 나을수있다는 것은 그는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메이린 12-07-24 06:20
   
푸르름 님이 까이는 것을 보면, 민주주의가 아니라 집단으로 인민재판 하는 것 같네요. 도대체가 틀린 말을 한 것도 아닌데 정치 운운 해가면서 마녀사냥을 시작하니... '어 당신 박빠' -> '우리와 다르다' -> '저놈은 나쁜놈'... 특정 지역에서 한 후보를 97%, 98% 찍는 것은 민주적이며 진보적이라 믿으시는 분들... 복지로 큰 정부를 만들면 민주적이며 진보적이라 생각하시는 분들... 기본 지식부터 점검하시길.
     
hihi 12-07-24 07:43
   
푸르름님은 말 몇마디에 좌좀 아니면 노사모 로 몰아가는데 그리고 되먹지않은 운지 운운하고있는데 까이는건 당연한일...
그래도 같은 수꼴이라고 쉴드쳐주십니까?
          
푸르름 12-07-24 07:53
   
이명박과 박근혜는 아무렇지 않게 비난 하면서
운지라는 한마디에 발끈하시는분 만네요
지도 수꼴이라고 남을 책정하면서 좌좀이라는 잣대는 안된다니Hihi님도 견적이 나오네요
메이린 12-07-24 06:30
   
안철수가 이명박보다 잘한다는 것은 완전히 억측인 주장이죠... 오세훈이니 박원순이니 잘했는 지 못했는 지, 혹은 잘하는 지, 안하는 지 모르겠고... 경제학도 필독서, 맨큐의 경제학만 봐도 알 수 있드시, 경제에는 언제나 on the other hand 가 있으니까. 특정 정책의 효과를 과대 포장해서 모든 행위를 선으로 보는 것도 웃긴 이야기... 대략난감님의 글을 경독할 이유가 여기 있다고 보네요.
리틀보이 12-07-24 06:46
   
안철수가 인물이긴 인물인가보네...
대선 나간다고 말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닥빠들이 질질 싸는거보니 ㅋㅋㅋㅋㅋ
드래곤쥐 12-07-24 07:02
   
안철수 ♥
가가맨 12-07-24 07:37
   
어느정도 타당성 잇는 인물이...주목을 받으면서...정부여당이나 정부를 비판하는 발언을 하게 될 경우.....

반대쪽에서 어떻게든 매장시킬려고 끈임없이 시도하기 때문에...

살려면...정치입문할수밖에 없음..


더군다나...요번 안철수 관련해서...정부여당..등이 햇던 일련의 행동등을 보면...


나같아도 정치입문 하겟음...안그럼 살겟어..한국에서 못살지...
마타타 12-07-24 07:38
   
아무나 이겨라 이긴사람 우리편
오마이갓 12-07-24 07:42
   
복지, 정의를 세운다. 중소기업을 육성한다. 재래시장을 보호한다. 중견기업도 육성한다. 결과만 있는 이런말 누가 못합니까?  모든 정치인이 저렇게 한다고 하잖아요?  문제는 어떻게 달성하느냐죠.  그 달성하는 방법 일부를 안철수 책에 썼는데, 그게 초짜수준 인겁니다. 그래서 반응이 장난하냐?로 바뀐거구요. 더욱이 많은 지식들이 잘못되고 왜곡된 사실에 기초한다는걸 알았을때 경악을 할수밖에 없죠.
루미넌트 12-07-24 07:51
   
안철수편 재미있을줄 알았는데 보다가 잠듬....이미지는 선하고 깨끗한건 분명한듯 한데, 정치인 더 나아가 한 나라의 수장이 되시고자 한다면 국민들에게 자신의 사상이나 정책 노선을 하루 빨리 국민들에게 선명히 알리시는게 우선일듯.... 지금까지는 이미지와 선동효과만으로 대선의 코앞까지 가서 승리를 얻겠다는 자세로 밖에 보이지 않는게 사실....
스파이더맨 12-07-24 07:52
   
이런문제는 원래 답이 없음 남을 이해시키려고 한다기 보다 내생각을 얘기하는게 우선이시니 얘기가 통합니까 나를 이해하고 상대방을 이해해야 얘기가 통하는 것인데....상대방 얘기는 귓등으로 쳐내고 내생각만 주구장창 얘기하는데 얘기가 통할리 없지요
VISC 12-07-24 07:54
   
푸르름 완전 타진요싸이비 삘 나네요...
남말은 하나도 안들으면서 무조건 자기주장만 관철하는데, 그 주장이라는게 알고보면 다 궤변...
자긴 중립적이라고 쑈하면서 안철수를 은근슬쩍 위선자로 몰고가네요??
완전 웃긴다 ㅋㅋㅋㅋㅋ 자기가 논리적인줄 아나봐 ㅋㅋㅋ
     
푸르름 12-07-24 08:31
   
할말은 그것뿐인가요? 고작 타진요 운운하기?
그리고 위선자인지 성자인지 판가름이 난겁니까?
워선자인지 의심조차 해볼수 없는겁니까?
태을진인 12-07-24 08:15
   
뭔 안철수가 그리 대단하다고 울국민이 나올수있게 지지하고 판깔아주고 책사줘야하는건가요?ㅎㅎ 많이 웃긴 시츄에이션 아닐까요? 스카웃할려고 선수한테 간청하는 감독,구단주처럼 말이죠.하..-_- 안철수를 대통만들기는 정말 피곤하네요.생각을 알려면 책사야하지 않나 ㅉㅉ...여러분 우리가 국정을 이끌 대통령을 원하는거지 국민이 일일이 챙겨줘야할 업둥이 뽑는건 아니잖아요?정말 생각은 해볼만한거 아닐런지
US114 12-07-24 08:18
   
안철수의 부각은 그만큼 여야를 불문하고 기존 정치꾼들이 국민의 정서를 대변하거나 국정을 제대로 구현하지 못 한 것에 대한 반발 아닐까요. 이것 자체만으로도 신선하고 의미가 있으며 당장엔 체감 못 할지언정 한국 정치사가 진일보 한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감성에 소구한 또 다른 위선자인지 시대적 안성마춤의 위정자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태을진인 12-07-24 08:21
   
제말은 ...지켜만보다 끝날거같아하는 이야기임.안철수가 대선나온다고 해도 대선직전까지 모습을 드러낼거같지 않네요.그냥 이미지쭈욱 유지하면서 대선 막판에 나오거나 극적인 양보를 통하거나 둘중 하나를 택할려는거같은데 이거 국민 기만입니다
          
US114 12-07-24 08:32
   
한편으론 권력욕이 인간 욕구의 궁극이란 차원에서 안철수도 별반 다르지 않다는데 일말의 실망감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정치 경력이 일천한 그의 출현만으로도 이렇게 회자된다는 것 자체로도 기존 정치인에 대한 민도의 방증이란 차원에서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기에 따라 손 안 대고 코 푸는 얍삽함으로 보일 수도 있겠으나 아직 구체적인 정책 발표도 안 한 마당에 좀 더 지켜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떤 시각으로 판단하는지는 전적으로 개인의 몫이니까요.
               
태을진인 12-07-24 08:34
   
바로 그점인데요.대선출마여부안한건 그렇다 치더라도 그 말뽄새가 맘에 안들더군요.이경규가 한마디 하면 잘 모르겠는데요 일관 자기책에 나온 내용도 부정하질않나.전 이렇게 속내감추는 사람 신용할수가 없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US114 12-07-24 08:44
   
어차피 박통 외엔 그나물의 그밥이라 더이상의 실망감도 기대감도 없는 마당에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이 한편으로 생기는 건 인지상정이겠지요. 김대중이나 이회창이나 자기 말에 책임 못 지는 정치인이란 공인의 자격을 떠나서도 신뢰 안 합니다. 반면, 박근혜와 안철수 나름 둘 다 소신있고 뱉은 말에 책임은 질 정도의 강직함과 청렴함은 상대적으로 있겠다 싶어 누굴 선택할 지 고민이며 안철수를 검증하기엔 대선 출마 시점이 때 늦은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더 관망하고 의사결정해도 늦지 않다 싶습니다. 미운 털 고운 털의 차이랄까요?!? ㅎㅎ
QPR에이스 12-07-24 08:49
   
오늘 잡게 운영자분들이 바쁘신가 보내요. 새벽부터 올려진 정치관련글들을 정게로 텔레포트 시킬때가 되었는데.
사노라면 12-07-24 10:01
   
안철수 말하는 걸 들어보니,,

결단력도 있고 총명함도 있고 상당히 야무지더군요..
사노라면 12-07-24 10:03
   
안철수의 말투나 또는 일부 사안으로 안철수를 비하하는 분들을 보면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게 꼬투리 잡을 만한 건가?

참으로 정치에 매몰되어 바름이 무엇인지 판단이 안서는 정신박약자들이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태을진인 12-07-24 10:16
   
네 잡을만 한거에요.두리뭉실하게 질문에 질문으로 되묻는 태도는 옳지 않습니다.
     
김투덜 12-07-24 10:23
   
이런게 이중잣대라는거죠 이분도 안철수=옳바름 그냥 못박아놓고 비판하는분들을 매도하는것뿐이에요. 안철수는 왜 바름이라고 확신하나요? 그럼 비판하는사람은 무조건 정치에 매몰된겁니까? 어휴 감성선동;;
김투덜 12-07-24 10:20
   
누구나 대권에 도전하게되면 수많은 비판에 직면하게되는겁니다. 안철수라고 다를바가없죠. 안철수의 언행과 행적에 대해 비판을 한다고해서 비판하는사람의 인격이 어떻다는둥, 정신박약이라느니 인신공격뿐이군요. 정당한 비판은 당연한겁니다. 강력한 대권주자가 될 가능성이 농후한사람의 정치적 발언에 대해 비판도 못합니까? 비판이 수긍이 안되면 비판에대한 논리적 반박을 하면돼죠. 왜 항상 그쪽 지지자분들은 감성에 호소를 하고 이중잣대를 대십니까? 안철수는 절대선이고 그밖에는 절대악입니까? 근거는 안대면서 우리는 옳바른거고 너희는 그냥 나쁜겁니까? 소통을 말하면서 항상 자기들끼리만 소통을 하죠 우습습니다. 지금 안철수에대한 비판을 못마땅하게 글쓰시는분들 감정적으로 대응만하지 근거를가지고 비판을 반박하는 분이 한분이라도있나요? 그저 감성선동뿐이죠. 가생이도 이런분위기로 휩쓰는건지..
골아포 12-07-24 10:23
   
안철수 알면 알수록 별로더만요~
삼족오m 12-07-24 10:41
   
현재 국민이 가장 필요하다 생각하는 것이 "정직" 이 한마디 같습니다.
저부터 서도 안철수의 이제까지의 모습을 보면
강한 장악력과 지도력과 추진력을 기대하긴 쉽지 않죠
기업가로서 추진과정을 우리가 눈으로 본 것이 아니니
다만 정직한 지도자가 나온다면 약자가 조금은 덜 불이익을 당하는 사회가 되지 않겠습니까
법은 약자와 강자를 동등하게 보호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지 강자의 논리를 변호하기 위한 제도가 아니니 말이죠
그러나 그 누가 기업과 붙어서 일개 서민이 법으로 정당한 판결을 받을 거라 기대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현재까지의 검찰의 행보만 보더라도 너무 어처구니없지요
제가 보기에도 정직이 그 무엇보다도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됩니다.
다른 능력은 티비토론을 통해서 비춰지겠죠
적어도 희망이 없이 xx하는 청소년은 없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트윈엑스 12-07-24 10:46
   
물어뜯기가 장난 아니군요.
     
태을진인 12-07-24 10:48
   
네 또 간보면 더 심하게 심하게 물어뜯을겁니다.
          
트윈엑스 12-07-24 10:52
   
안철수에 대한 물어뜯기가 아니라, 같은 가생이 회원에 대한 물어뜯기를 말한 겁니다.
               
태을진인 12-07-24 11:00
   
네 제가 좀 많이 물어 뜯기긴 했죠 반박은 하나도 들은적이 없는듯
                    
트윈엑스 12-07-24 11:33
   
기가 막히는군요.
                         
태을진인 12-07-24 11:36
   
귀가 막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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