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본 결과 안철수씨 발언의 요지는
정치를 하고자 한다. 그러나 그동안의 지지율이 실질적인지 알고싶다.
그래서 책도냈고 여기도 왔다.
남은 건 국민들의 의사다 ..이것이 요지이죠..
결국 안철수는 대선에 나가겠다는 말을 에둘러 말한겁니다.
다만, 상당히 조심스러운 행보를 해왔는 바, 다시한번 국민들의 자신의
책에서 밝힌 생각에 대해 열화와 같은 지지를 한다면이라는 단서를 단것으로 사료됩니다.
좀 답답해 보이는 부분이 있지만 오늘 그의 얘기들을 들어보니
상당부분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특히 오늘날 우리나라가 나가야할 방향인
복지, 정의, 평화의 부분이 갠적으로 좋게 들렸습니다.
그의 부분적인 발언을 가지고 전체적인것을 안좋게 호도하는 분 있는데
이해력의 부족이라고 말하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