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치게에 있은지 근 반년 되가는데이렇게 더러운 협잡꾼들만 득실거렸던 적은 없던거같다.그래도 예전엔 정책가지고(무상시리즈,복지와 성장의 문제 등등)갑론을박이라도 했지요즘 좌파들 글싸는 꼬라지보면나라의 정체성을 파괴하는걸 서슴치 않고더군다나 대선후보 부모를 비하하는데 그치지 않고역사를 재배열 하려는 노력까지 생기고있음정작 까면서 정책은 실종 난 솔직히 통통쪽에서 무슨 정책 내세우는지도 모르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