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차남 김현철 전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이 박근혜 전 위원장에 대해 "이회창 씨의 아들 병역문제보다 훨씬 큰 논란거리"가 있다며 사생활 의혹을 제기하고 나서 박근혜 캠프측이 법적대응을 하기로 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월간중앙> 7월호에 따르면 김 전 부소장은 <월간중앙>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한 뒤, 구체적 내용에 대해선 "사생활 부분이라고 뭉뚱그리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자신의 아버지 YS가 "많이 알고 계시다. 그것도 팩트를 알고 계시다"며, YS가 박 전 위원장을 "부도덕한 인물로 본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무튼 오는 대선에서 야당이 많이 들고 나올 것"이라며 "일반 국민이 알아야 하는 것이니까. 그건 숨긴다고 덮고 넘어갈 수 있는 게 아니다. 확실하게 끝을 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8774
법적대응 하신건지?
내가 저정도 공격 받음 난리나겠음.
너무 조용해.궁금해 죽겠는데.
영삼이든 현철이든 확실하게 끝을내고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