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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20 12:11
당신들 병든 사람들입니다.
 글쓴이 : 메탈
조회 : 1,217  

우연히 글을 읽고
몇 주정도 지켜본 소감은
여기는 5~6명의 놀이터라는 겁니다.

그것도 사상적으로 문제가 많은 사람들이...

어느 쪽을 지지한다 안 한다를 떠나서 당신들의 시선은 객관성을 잃었습니다.
정도가 심합니다. 편협하고 고집스럽고 타협이 없으며 폭력적이고 야만스럽습니다.

병든 사상의 아집을 고칠 방법은 없습니다.
스스로 치유할 수 없습니다. 주위에서 도와줘야 겠지요.

당신들 주위에 정말 늦기 전에 당신들을 치료해줄 사람들이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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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런누런 12-07-20 12:15
   
객관성을 잃어다고 하는것은 주관적 생각인가요

아니면 어떠한 기준을 가지고 그런 말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 기준이 객관성을 확보된것인가요?
     
메탈 12-07-20 12:20
   
여기 주로 글을 쓰는 사람들의 게시물을
자신들의 부모 형제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지 묻고 싶군요.

누군가에 보여줘도 부끄럽지 않은지 누런누런 당신이나 본인들에게 자문해 보라고 조언해 주고 싶네요.
          
누런누런 12-07-20 12:21
   
그게 기준인가요?

감성적으로 접근하지말고  초감성적으로 접근하시면 안되나요?

감성(감각)따위에 휘뚜려 살아간다면 그 사람의 생각이 옳을수 잇을까요??
          
로코코 12-07-20 12:23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우리 가문 자체가 오른쪽이기 때문에.
할아버지는 공산당과 싸우신 군인이셨음

제가 보기에는 님이 좌편향되어서 이 곳이 기분 나쁠뿐.
          
메탈 12-07-20 12:27
   
서로 서로 글올리고
서로 서로 댓글달아주면서
재밌게 노십시오.

유일하게 평온을 찾은 공간을 언제까지 지킬수는 없을 것 같아 보이지만 말입니다.
               
누런누런 12-07-20 12:31
   
메탈님은 현재 감성적으로 보고 판단을 하시는 겁니다.

감성적이지 않다면  초감성적인 기준을 제시하시면 됩니다.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것을  땡깡부린다 이런 소리를 듣는겁니다.

답답합니다. 그런 기준도 없이 그냥 그때 감각으로 사신다고 볼수 밖에 없고

그렇게 사시면 당연히 세상에 불만이 많아질수 밖에 없지만

그 불만은 자신에 의한 것이니 세상을 탓하지 말고 자신을 탓하시는 편이 좋을겁니다.
                    
메탈 12-07-20 12:37
   
잘 알겠습니다.

괜한 수고로움을 끼쳐 미안하네요.

세상에 불만을 말한 적도 없고 탓 한적도 없는데 자신을 탓하라는 말까지 들을줄 몰랐네요.

점심시간 끝나갑니다.

열심히 살게요.
                         
누런누런 12-07-20 12:43
   
객관적인 기준도 없이 남을 탓하는것이나 세상을 탓하는것은 같은 것입니다.
무명씨9 12-07-20 12:19
   
어렸을때부터 편향교육이든 아니든 처음 받으들인게 진리로 인식되고 다른 것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믿는게 옳다고 굳게 믿게 되죠.

아마 70~80년대 태어난 어린아이들은 보수=친일파라는 공식을 굳게 믿고 자란 세대입니다.
     
로코코 12-07-20 12:26
   
저처럼 좌파 = 빨갱이라는 공식을 믿는 80년대생도 많습니다.ㅋㅋㅋㅋㅋㅋ

보니까 친일행적도 좌파가 한수 위더만
이四Koo 12-07-20 12:26
   
아!내가 병들었다!!
     
로코코 12-07-20 12:27
   
ㅋㅋㅋㅋㅋ
     
서울지검 12-07-20 13:53
   
앙망앙망
태을진인 12-07-20 12:34
   
나 얼마전 건강검진 갔었는데 지극히 정상이던데요 ㅎㅎㅎ 내가보긴 전교조의 세뇌에 병든건 당신들임
     
로코코 12-07-20 12:36
   
저 사람 말대로하면 태을님도 80년대에 태어나셨는데 벌써 병들어버리셨네요...
저도 병들었음...
          
태을진인 12-07-20 12:37
   
80년대 태어난 사람은 병든거래요?? 누가??그런 헛소리를 ㅇㅇ??
               
로코코 12-07-20 12:38
   
아...아직 젊은데 병들었다는거예요..=_=;;
도레미 12-07-20 12:35
   
누누히 말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정신병자로 보이면
자기가 정신병자가 아닌지 검사를 받아봐야 합니다.
발제자분 명심하세요 ^^
     
메탈 12-07-20 12:40
   
명심하겠습니다.

정신건강을 위해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명확한데 말이죠.

점심시간이 짧군요. 하긴 정신건강을 위해 그만 둘까 합니다.

이쪽은 안 올께요. 이대호 소식만 보고 가겠습니다. 그럼.
          
도레미 12-07-20 12:45
   
자기 스스로 남들을 평가해놓고 남들이 자기를 평가하니
그건 싫은가보네 ㅋㅋㅋ 하여간 ㅋ
로코코 12-07-20 12:39
   
메탈님 궁금한게 있는데. 통진당 / 민주당 지지자임?
     
메탈 12-07-20 12:41
   
통진당 / 민주당 지지자 면 정신병자로 취급하시렵니까? =)

그럼 바이
          
태을진인 12-07-20 12:42
   
네 정신병자죠 맨정신으로 지지할수 없다 봄 그러니 병든사람으로 보임
          
로코코 12-07-20 12:44
   
정신병자 취급하려고 물어본거 아니고 깔라고 물어본것임.
뭐..정신병자는 정신병자인 것이지요

일단 통진당은 총선 끝나자마자 통진당사태 = 주사파인증, 부정부패인증
민주당은 통진당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 혹은 안고가야한다고 함.
그리고 탈북자들을 배신자로 여김. 고로 종북인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주당/통진당 놈들 총선후 지금까지 한게 뭐임?
집안 싸움이나 열나게 하고 있고. 장난함?
문재인 놈은 지역구 뽑아놨더니 서울에 쳐 박혀서 대통령 준비만 하고 있어.
작은 지역하나 다스리지 못하는게 어디서 나라를 다스리겠다고 염병이야.

당신이 옹호하는 통진당/민주당 변명한번 해보시죠.
네거티브/집안싸움 빼고 뭐했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좌파들 아주 우리나라 정치의 부정부패의 한 획을 그었음.
이런 놈들 지지한다면 그야말로 정신병 수준임.
               
태을진인 12-07-20 12:53
   
남을 공격하길 즐겨하는 사람이 의외로 자신이 공격받는것에 약하더군요
               
메탈 12-07-20 12:55
   
음..통진당이나 민주당을 한번도 언급한 적이 없는데.
제가 그쪽 지지자가 되어 버린 건 로그아웃하기 힘들게 만드는 군요.

선거에는 분명히 비밀선거라를 조항이 있어 제가 굳이 누굴 찍었다고 말할 필요는 없지만
지난 총선에서 새누리당의 누군가가 저의 한표를 받았고
비례대표 역시 새누리당의 누군가가 혜택을 받았겠죠.

확인 할 수 없는 사항인데, 뭐라고 한들 검증조차 못하는 것을 굳이 말하라는 것이
조금 우매하다 할지....좀 그러네요.

어떻게 저의 성향을 그렇게 100% 틀리게 날조하실수 있나요?

재밌네요.

확인 불가능한 것을 말하라는 것도 어리석지만
여기 이상하다고 해서 통진당/민주당으로 몰고 가는 것이

여기 현실이란 거....직접 확인하세요.
                    
로코코 12-07-20 13:10
   
통진당/민주당 안찍었음?

제가 질문했는데 회피했으면서 무슨 변명을 이렇게나 장황하게.ㅋㅋ
남에게 정신병자 드립하는 사람이
자기 방어는 열심히 하시네ㅋㅋㅋ
태을진인 12-07-20 12:48
   
제가 님을 평가해볼까요? 메탈님은 이중잣대의 대가라고 알고 있었어요.통진 민통당쪽 성향을 강하게 가지신 분이고요.이명박과 새누리당에 강한 적대심을 가지고 잘못한 게 있으면 확증이 있으나 없으나 물어뜯죠.하지만 정작 통통진영쪽의 의혹에 대해선 증거를 가지고 와야 믿는 실증적인 태도를 보이시죠.

제가 분석한 결과 님은 전교조 선생님들의 말에 세뇌된 대표적인 병든사람임
     
메탈 12-07-20 12:50
   
당신은 분석이란 것을 안하는것이 좋을 듯합니다.
          
태을진인 12-07-20 12:50
   
왜요 남이 당신 평가하니까 기분나빠요?ㅋㅋ 사상적으로 문제가 많으신분같아보임
               
메탈 12-07-20 12:56
   
아니요.
당신은 제가 확신하는 문제가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문제 있는 사람한테 평가 받기는 싫군요.
                    
태을진인 12-07-20 12:57
   
뭔 문제요?당신의 잣대에 맞게 생각을 안하는게 문제라고 하면 당신은 꽉막힌인간임 그만 전교조의 세뇌에서 벗어나오시길 빕니다.모든 문제에 정답이라는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힘찬날개 12-07-20 13:00
   
ㅎㅎㅎ 그럼서 남을 싸잡아 평가하는경우는뭐죠?
웃긴사람이네 당신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세요? 다른사람이볼때?
싸잡아 까놓고 난 문제없는사람이고 너희들은 문제있는사람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가서 이딴식으로 말하지마세요
                    
이四Koo 12-07-20 13:01
   
ㅋㅋㅋㅋㅋㅋ말하는 거 귀엽盧
곰시기 12-07-20 12:50
   
통진당 ..올해 들어 최악의 실수는.......종북 논란났을 때, 과감하게 떨치고 갔어야 했는데...그걸 또 끌어안고 가보겠다고 시간 끌다가....욕만 퍼먹고 .....당 내부에서도 개혁 목소리가 빗발치게 만들었죠. 새누리당 욕하기 전에...집안 정리 잘해서 ...그들이 욕할만한 요소가 없게 만들면.... 알아서 새누리당의 단점이 줄줄 드러날겁니다. 내부 정리 안하는 통진당을 보면...저 같은 사람은 새누리당을 찍을 수 밖에 없게 됩니다. ㅡㅡ;;
태을진인 12-07-20 12:56
   
물어봤는데 반문을 했다는게 통통지지자라는게 명확히 드러나는 거 아닐까요?

한마디로 이런거에요 '너 고향어디야?' "그건 왜물어?"
     
이四Koo 12-07-20 13:00
   
전......라......
메탈 12-07-20 13:03
   
여긴 이대호 동영상만 보면 될 것 같네요.

진짜 갑니다. 한시가 넘었네요..-_-;;;
     
태을진인 12-07-20 13:04
   
네 맘대로요 계속 님 평가 할태니 기대해주세용
흙탕물 12-07-20 13:03
   
사상적으로 문제가 많다는 기준이 뭐죠? 딱봐도 자신과 다르니 저 사람들은 수준낮은 사람 취급하는게 보이는데
말이죠 도대체 진보들의 이상한 독선은 당최 이해 할 수가 없네요
열도원숭이 12-07-20 13:05
   
확실이 자신과 이념과 지지하는 당이다르면 인신 공격도 서슴치 않는 몃몃 분들이 있죠 ..

한사람인대 여러 계정으로 돌리면서 댓글 다시는분도 있는것같구요 .. 저도 정게 들어온지 얼마안되었지만

눈쌀찌푸리게하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드네요 .. 

이런걸로 상처 받으시지마시고 자신의 소신을 지키면서 살면될것같아요 ...

가생이 정게 보수, 진보 비율 정도가 85(보수):15(진보) 정도 되는것같음 ..

상대적으로 진보층이 적은듯 그리고 요쪽이 힘드시면 옆동네 개소문 가보세요 그쪽은 진보쪽많아요 ㅎ..
태을진인 12-07-20 13:09
   
이분 대표적인 전교조 세뇌당하신 분같아서 말씀드려요.항상 하는 말이 있죠.선거에 이기면 국민의 승리 선거에 지면 국개론을 들먹이는 이유! 한마디로 이분들은 전쟁후 우매한 국민을 깨우쳐야한다는 장자크루소의 영향을 받은 선민엘리트 의식으로 가득차있어요.

내가 생각하는것이 절대적인 진리고 정의다 다른의견?너는 우매한 국민이다.내가 깨우쳐줘야할 대상
이런겁니다.가장 수구꼴통 소릴 들어야할 사람들이죠.이분들은 대단한 선민의식으로 똘똘뭉쳐서 몇줄글로
교화가 불가능하다고 보심되요.왠만하면 상대안하는게 옳겠지만 뭐 정신병자 취급을 하니 할수없이 까드림
     
로코코 12-07-20 13:11
   
세뇌된 사람 맞습니다.ㅋㅋㅋㅋ
          
태을진인 12-07-20 13:15
   
이런사람들 말 들어보면 남을 깔보는게 일상생활화되어있죠.설령 옳은 말을 한다고 해도 다른 사람이보면 '잘난척'하는 느낌을 받게하기 매우 쉽죠.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유시민임.내가 그래서 유시민 젤 싫어함.뭐 메탈씨도 그 종류인듯해요.이런 사람들 말 들어보면 보수쪽은 다 초중졸에 군미필에 초가난으로 지들 맘대로 상정함
함해보삼 12-07-20 13:14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병든 사람 여기 다 모여 있네
아놔 왜 이렇게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을진인 12-07-20 13:16
   
아 이사람도 있었네요
     
로코코 12-07-20 13:17
   
진짜다. 진짜 병든인간이 나타났다.
     
열도원숭이 12-07-20 13:18
   
메탈님이 상처받은듯 .. 정말 인신공격부터 들어가시는분들 정말 반성해야함

보면서 안타까움 ....
          
태을진인 12-07-20 13:19
   
저도 그럴맘 하나없었는데 먼저 병든사람 취급했으니 인신공격도 아님 그냥 장군을 불러서 멍군을 친것임
          
로코코 12-07-20 13:20
   
아니 멀쩡한 다른 사람 병자 취급하는 사람이면 당연히 욕먹어야지요.
소코 12-07-20 13:20
   
확실히 요즘 높은곳을 보면 막 뛰어내리고 싶고 괜히 옥상에 올라가보기도 하고... 그래서 병원에 가봤는데 의사가 운지병에 걸렸다고 하더군요... 아 내가 운지라니!
푸르름 12-07-20 13:23
   
고놈자식 점심시간 되게 기네 ㅋㅋ
민주당을 찍던 새누리당을 찍던 간단히 쓰면 되지
고향세탁 하는 애들처럼 장황하게 늘어놓네 ㅋㅋ
     
태을진인 12-07-20 13:27
   
아 캡쳐해놨는데 글지울때가 된거같은데 흠 ㅋㅋ
골아포 12-07-20 13:37
   
옛다~ 관심 받아라
서울지검 12-07-20 13:51
   
당신이랑 생각이 다르면 사상적으로 병든겁니까?
희안한 발상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QPR에이스 12-07-20 13:54
   
나도 균형잡혔다고 볼수는 없지만, 뜬금없이 자기와 다른 정당을 지지한다고 해서 병들었다 드립을 치는것은 옳지 않아 보입니다.

"60대 이상은 투표하지마라."

이게 야권 대선주자였던분의 주장이었죠. 이는 사회에서 저명한 소설가는 물론, 386 민주화운동을 위해 일하셨던 분도 같은 맥락의 주장을 한적있습니다.

놀랍지 않나요? 독재에 맞서 민주화를 주장하셨던 분들이, 선거의 승리를 위해서 민주주의 근간을 뒤흔드는 발언을 서슴치 않았으니까요.
     
서울지검 12-07-20 15:02
   
그런거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자기가 보고싶은것만 보려고 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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