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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와 무솔리니의 지원하에 정권을 잡은 프랑코는 당시 사회가 굉장히 혼란해서 사회를 안정 시키는데 많은 시간을 보낸다. 또한 파시스트자 임에도 2차세계대전에는 뛰어난 전시외교 덕에 스페인은 유럽에서 전쟁에 휘말리지 않는다. 2차세계대전후 미소 냉전의 혜택으로 그동안 적이었던 서방지역의 지원을 받는다. 갑자기 서방의 세계적인 반공주의자로 자리매김 하게 된다 프랑코 생애에 스페인 경제가 완성이됐다. 현재 지속적인 발전을 못하고 경제위기를 맞고있다.
ㅋㅋㅋ 참고로, 제가 알기론, 러시아 자유화를 이끈 고르바초프가 우리에겐 이미지가 좋죠.
근데, 정작 본토 러시아인들에겐 고리비는 나라 팔아먹은 인간 취급을 받더라구요.
푸틴도, 자기는 옐친을 이어받았다고 하지, 고르비는 아웃오브 안중임..
자국에서 고르비의 평가가 상당히 박해서, 놀랐네요.
프랑코도 뭐 그런거죠 ㅋㅋㅋ 당사자인 우리가 보는거하고, 남이 보는게 다르단걸
mb에게 느끼거든요. mb 국내서 까여도, 일본에선 상당히 인기 있는 한국대통령임.
왜 아니겠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