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에는 고등교육도 포기하구, 일제가 만들어놓은 모든 관공시설, 인프라 운영법에
전혀 관심같지말구, 그냥 무식하게 바보로 살면됨.
그럼 그런수준의 머리들중에 누가 독립운동을생각하구, 계몽사상을 생각하겠는가
어쨌든 왜가 만들어놓은 사실상 유일한 고등교육을 받고나니 거기서 민족자각의식이
생기구 독립과 민족을 생각하게 된거지..
일제때 민족의식,역사를 계속보존하구 후세에 가르친 사람들이 일제시대의 고등교육을
받았으니 그런 지식과 지혜가 생겼다는건 보지를 못하는게 좌좀들,,
왜나면 그들이 추종하는 김일성은 일자무식에 글도 모랐으니, 주군의 컴플렉스땜에
일제시대 교육받은 인텔리계층은 무조건 반민족으로 몰아세우려는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