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이상득이 정말 범죄를 저질렀다면 응당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에 ..(이상득은 그나마 제발로 검찰 소환에 임하기라도 했죠..)
좌파들의 동료의식은 너무 애뜻하네요. 박지원은 절대 정치검찰!의 소환에 응해서는 안된다는군요.
(곽노현 껀도 무죄추정의 원칙이다 뭐다 하면서 열심히 쉴드치더니 막상 유죄확정판결이 나니 검찰 법관 모두 이명박의 개로 몰더니 ...이런 이중성은 정말이지 지긋지긋합니다.)
이상득이나 박지원이나 잘못한게 있으면 그에 응당한 처벌을 받는것이 당연할 것인데...
그렇게 이상득은 욕하면서 박지원은 쉴드치는건.. 형평에 맞지 않는 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