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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3-08 23:18
극악무도한 카다피와 남한종북주의자들은 닮은꼴
 글쓴이 : skeinlove
조회 : 2,451  

국민은 나를 사랑한다"는 궤변을 쏟아내면서도 그런 국민에게 전투기를 동원해 폭격을 퍼부으며 잔

혹하게 살해한 카다피와 이 땅의 종북주의자들은 묘하게 닮은 구석이 있다..

하긴 이명박 대통령을 독재자라고 비난하며 나라를 뒤집을 틈만 노리는 종북좌익들이 침투한 불교

인권단체라는 곳에서 카다피에게 인권상을 수여한 것을 보면 확실히 두 종자들은 매우 닮았다..

카다피는 민주화라는 거대한 역사적 물결을 거스르며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그런 역사적 거대한 물결을 거스른 자는 역사 이래 아무도 없다..

그것이 바로 하늘의 뜻이고 그게 바로 역사의 실체이기 때문이다..

역천하려 발악하는 것은 명줄을 앞당기는 것과 같다..

카다피가 정신병적 궤변을 쏟아부으며 발악하는 모습을 보며 이 땅의 종북주의자들을 생각해본다..

"김정일은 식견 있는 지도자" -김대중

"김정일은 대화가 통하는 사람" - 박근혜

"김정일 위원장이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한다" -노무현

그리고 두 전직 대통령의 김정일 칭찬을 쫓아하는 임동원, 이재정 등 종북주의자들 무리..

김정일은 3대세습체제 유지를 위해 주민 2백만명 이상을 굶어죽이고 핵개발에 돈을 쏟아부었다..

김정일의 악행은 일일이 거론할 수도 없을 만큼 잔인하고 극악무도하다는 것은 세계가 아는 사실이요
 
진실이다..

그럼에도 이 땅의 종북주의자들은 그런 뻔한 광경을 목격하고도 김정일에 대해 진실을 말하는 것을
 
외면하고 정신병자와 같은 말만 지껄인다..

국민이 자기를 사랑한다며 궤변을 쏟아낸 카다피와 김정일은 식견있는 지도자라면서 북한 주민들의
 
참혹한 현실을 외면하는 종북주의자들이 과연 다른 점이 무엇인가..

둘다 똑같은 정신병자들에 다름 아니다..

카다피의 종말이 예고되었듯 이땅의 종북주의자들의 종말도 곧 다가올 것이다..

그게 하늘의 뜻이고 거대한 역사의 흐름이다.

아~~~멘  아비타불  남요 오랑교 욜라이 뽕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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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흙먹어 11-03-08 23:42
   
기본적으로 대화를 통해 문제해결하는걸 나역시 지지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원칙과 상반된다라면
원칙에 충실하는게 정답인듯  원칙을 포기하고 대화를 하는건 신념을 버리고 타협하는꼴
오늘숙제끝 11-03-09 03:28
   
ㅎㅎㅎ 김대중,노무현 두 전직대통령과 참여정부 인사들이 종북주의자라?
궤변이 아니라 쾌변을 보신 듯....
이집트와 리비아 사태를 이렇게 해석하는 분도 계시는 군요...ㅎㅎㅎ
이집트와 리비아의 국민들의 민주화에 대한 열망, 독재권력은 반드시 부패한다는 사실 등 우리가 배워야 할 많은 것들은 뒤로하고, 단지 지난 정부와 김정일을 엮는 놀라운 재주를 가지셨습니다.
지난 국민의정부, 참여정부 당시 종북주의자(극좌)들로 부터, 신자유주의 정권, 진보의 탈을 쓴 보수정권, 좌측 깐박이 켜고 우측통행하는 정권, 노동자,농민,서민들의 고통을 외면한 짝퉁진보정권이라며 비난했던 지난 시절이 기억나네요.
조금 웃다 갑니다. ^^
망구베르티 11-03-09 03:58
   
끼워맞추기도 이정도면 병이다.
팬더롤링어… 11-03-09 04:13
   
이런 인간들이 만약 북한점령하에서는 북한 앞잡이로 변신 하는 인간이죠..그러다 다시 남한 점령하면 또 앞잡이가 되서 아무나 족쳐 내는 인간이 되고..한마디로 절대 상종해서는 안될 인간들..
햇살같은티… 11-03-09 16:55
   
궁금한게, 이런식으로 생각하면 원만한 가족생활이 가능한가요?

진심으로 궁금하네요.
재흙먹어 11-03-11 07:51
   
종북주의자가 아니냐 맞냐를 떠나서 저런소리한건 잘한거라고 볼수 없는거 아닌가
주변에 저런소리하고 다니면 인간으로 안보지 않나 -_-;;;;;
김정일이가 저런소리 들을 정도의 지도자는 아무리 객관적으로 봐도 아니지
저런다고 개혁개방할 위인도 아니고 통일을 할 마음도 없는 인간인데 무슨놈의
저런말 했는데 종북이니 뭐니 비난해도 뭐라 할말이 없는거지
끊임없이 자국민이 희생당하는데 저런소리 늘어놓는 정치인이 정신나간거라는건 생각도 않는구만
그러니 북한이 우리알기를 뭘로 아는거지
댓글단 사람들은 김정일이가 그럼 식견있는 지도자라고 생각하는건가 -_-
세르파 11-03-11 14:45
   
립써비스란거두 있는데...

박근혜도 종북자라니...그럼 글쓴이가 말하는 종북주의자 아닌사람은 뉘규?
혹시 한날당?
한날당 주인이 누군지 알고는 있는지..명박인 기업으로 얘기하면 스카웃된 사장일뿐.
대주주는 따로 있잖아요,물론 주총에 밀려서 지금은 한발 물러나 있지만...

요즘은 개나소나 종북타령이군..뭘 생각하고 싸질러야 대화가되지..이건 뭐~~
진지한남자 11-03-11 16:41
   
딴지인데 민주화의 물결을 거스르고 아직도 사회주의인 나라 많습니다. 참고로 자본주의의 물결을 거스르지 못한 것이지요.
skeinlove 11-03-12 02:10
   
참고로 이글은 퍼온거랍니다

전 정치에 관심이 없습니다

자국민들도 못챙기는 정치

말한디가 서민들한테 비수가 된다한들

서슴없이 꺼리낌없이 하는 현 정부 아니 전에도 그랬고

전전에도 그랬던 우리나라 전 싫어 합니다

너무 그지 같아서요
     
skeinlove 11-03-12 02:16
   
나라가 싫으게 아니라

국민 세금으로 월급 받고 품의 유지하시는 분들 입니다

전 대한 민국 사랑합니다

우리나라 돌아가는 시스템이 싫은 겁니다
Gold 11-03-12 02:22
   
종북이니 좌파니 빨갱이니 하는 사람치고 제대로된 인간 못봤습니다.
정상인이 아니죠. 어쩌지요 난 김정일 지지자 아닌데...
이땅에 댁이 말하는 종북주의자가 대체 얼마나 있을까요?
1% ?
그러나 친일파 후손은 너무도 많습니다. 친일파 후손과 사돈 관계인 집안도 많지요.

시실리 마피아에 대한 일화가 생각나네요.
세계 대전때 미군이 점령했을때 시실리 감옥에는 무솔리니가 집어넣은 마피아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그런데 미군은 마피아를 사회주의자인 무솔리니에 대적하다 갇힌 정치범으로 잘못알고 그들을 풀어주었고 그 결과로 그후 오랫동안 이탈리아는 마피아로 인하여 고통을 받았습니다.

우리 나라 역시 상황은 좀 다르지만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은 휴전 후 사회 혼란을 막으려고 친일파들에 대한 처단을 못하게 했습니다.
이유는 알다시피 당시 친일파들은 지식층으로 사회 각계각층에 퍼져서 사회를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에 이르러 독립군의 후손은 대가 끊기거나 그 후손들이 저멀리 타국에서 힘들게 생을 이어나가고 있고 국내에서도 가산을 독립운동에 탕진하여 극빈층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친일파 후손들은 아주 잘 먹고 잘 살고 있죠.

열받는 것은 그런 종자들이 많다는 것이고 한나라당에 많이 소속되어 있으며 그 한나라당이 지들 불리할때면 좌파 좌파 거린다는 겁니다.

이후에는 일본 자금력을 이용해 뉴라이트라는 또라이 집단을 운영하여 친일 행각을 하고 있고 역시 자금력을 이용해 학생들을 포섭하여 이용한다는 겁니다.

종북주의자, 좌파, 빨갱이 거리는 사람들은 나중에 조사해서 이런 집단과의 연계성을 밝혀서 관계가 있다면 무조건 사형이나 강제노동형을 줘야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런 날이 어서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pilgrim4 11-03-22 01:21
   
'국제정치'라는 것은 여러 복합적인 것이 있죠. 그리고 '독재자'는 꽤 똑똑한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감성과 더불은 이성'이 있다는 것인데.. 그것이 여러 사람을 헷갈리게 하죠.

 김일성이.. 그리고 김정일이 멍청할까요? 의외로 똑똑할 수 있습니다. 나름 자신 딴엔 '애국.. 혹은 민족주의자'라 자위할 수도 있죠. 하지만 분명 몇몇 정황은 그걸 맞다고 이야기해줍니다.

 우리는 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가 옳다고 믿어 살아왔고 저 또한 그런 사람의 하나입니다. 하지만 상대(?)는 다르죠. 공산주의도 장점을 가진 바.. 김일성, 김정일은 그것의 단점보단 장점에 취할 수 있는 사람이고.. 그들은 이 남한의 단점을 부각해 보죠.

 현재 정권의 이전으로 돌아가, 냉정히 실리를 따져야 할 국제정치적인 입장에서 북한정권의 칭찬에 그토록 인색함을 강요해야 되는지 의문입니다. 햇볕정책이란 것 또한 나름의 장점이 충분함에도 '주적'의 개념'에 어긋난다 그것의 함구를 강요하시는데.. 조금 더 국제정치의 현실을 보면 그것도 아니죠.

 모르는 사람 모르고 알 사람 알지만.. 북핵이란 북미수교를 위한 최후의 보루이고 그것은 북정권의 체재유지와 관련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또 많은 분들이 착각하는 게 북핵관련 남한이 돕지 않았으면 북한이 '붕괴'되었을 거라 하시는 거죠. 정말 우둔하고 아둔한 생각도 이처럼 단순무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남한이 돕지 않아도 북한은 망하지 않습니다. 절실하고 절대절명한 북미수교가 북한의 소원이라 해도 되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중국'이 있으니까요(따로 미일러도 남북통일을 원하지 않고 있고.. 이것은 상호 그들간 교류와 로비를 낳습니다).
 그럼 왜 '중국'이 있는데도 미국을 '핵'으로 위협하느냐 하면.. 그건 북한 내부의 이익계산때문입니다. 경제적 종속관계가 지속되면 '정치적'으로도 중국의 영향을 받거니와 북.중 혈맹의 관계에 있다 하더라도 북한은 중국에 종속적인 관계를 원치 않습니다. 그걸 남한에 기대어 타결하고자 한 게 김.노 두 통령시대의 대북관계이었고 그것이 현 정부에 들어 틀어졌습니다. 초기의 북핵문제에서부터 천안함관련 문제와 연평도 사태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그 결과 천안함사태와 맞물려 김정일이 중국을 방문하고 '경제협력'이 강화되면서부터 '통일'은 아예 물건너간 것이 되어버렸죠.
 
 도대체 어떤 정신나간 놈이 '종북주의'를 주장하는지 모를 일입니다. 미군철수를 주장하는 '민족주의자'다수도 종북주의를 주장하진 않습니다. 이걸 억지스레 짜맞추어 주장하시는 분들 많은데 이미 '승자'는 없다 해도 이념간 대결의 '승패'라는 게 명확히 갈린 상황이어 '종북'을 주장하진 않습니다. 어느 사회나 있는 '극소수'를 일반화시키려 애쓰는 분들의 주장으로 돌이켜 보면 '정치적'으로 이용도 많이 당해왔던 바.. 그것을 알지 못하는 분들도 많죠. 즉, 종북주의자들이 아님에도 오남용된 공권력에 의해 매도당한 분들도 많습니다.

 이념적으로 좌파가 나쁜 것도 틀린 것도 아니거니와 우파가 '우익'을 말하는 것도 아닌 게 세계적인 현상이고 우리사회 내부의 현실입니다. 그리고 김.노 두 통령은 좌파가 아니었죠. 냉정히 중도우익으로.. 또 한편으론 그 때문에 욕도 많이 먹었습니다. 좌파적 색체를 원했는데 우파적 색체를 띄어 다수의 지지자들로부터 욕을 먹은 게 두 통령으로.. 그 중 노통은 가장 이 피해를 많이 봤으며 갠적으로 중도 우파라 여기는 저같은 사람만이 아직까지 여러모를 보아도 노통의 '행보'가 진정 '우익'이라 여기고 있죠. 노통이 좌파라니.. 거듭 말 웃기는 현실입니다. '친미, 친일'이 우파입니까, 그럼? ㅡㅡㅋ.

 김.노 두 통령의 재임 당시, 북한을 자국의 실리적 입장에서 보고 대해 온(제가 미국의 입장이어도 당연히 그러했어 할) 미국의 부시는 'MD가입과 핵우산'을 원했고, 두 통령이 '국익'을 계산해 반대해 온 반면 현 정부는 부합했습니다. 냉정히 우리에게 무슨 이익이 있다고 여기에 부합했을까요? 북한이 온전히 핵을 개발하면 우리 또한 '명분과 구실'이 생기니 '핵장전 미사일 사정거리 연장'을 요구하면 될 것을 왜 미국이 시키는대로의 행동만을 했을까요? 또 다른 경제이익 때문에? 훗, 자기합리화를 위한 '사대'가 먼저겠죠. 아니, 그보단 '국내 정치적 계산'이 미국의 이익과 부합된 결과라는 게 맞을 것입니다.
 여튼, 오바마 정부가 들어섬과 함께 북한에 강경입장을 취하는가 싶더니 미국은 기존 김.노 두 통령때 요구했다 실패하고 두 손을 들어버려 포기한 MD가입과 핵우산을 대북강경노선에으로의 전환과 더불어 현 정부들어 처리해 버립니다. 북핵포기와 북미수교교환의 순서를 '강경자세'로 바꾸어 틀어버린 것인데.. 관례적으로 이건 미국이 북한을 농락한 것과 같습니다. 그 때문에 김.노 두 통령도 미국의 방향전환(기존약속이행)을 촉구했지만 미국의 오바마 정부와 더불어 현정부도 이걸 무시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걷고 말았습니다(미일중러가 바라는 대로 통일은 이미 물건너가버려 민족주의자 한분은 자결하고 말았으며.. 이에 앞서 강경파가 득세하기 시작한 북한은 다시 핵개발을 시작했고 북한은 중국에 이전보다 더욱 종속적인 위치를 구걸하고 맙니다.).

 여튼.. 이건 우리의 이익과 관련된 '국제정치적인 문제'의 하나입니다. 무슨 카다피와 종북주의자니 뭐니 할 '소핵심'과는 상관없는 문제라는 뜻이죠. 더불어, 이런 '국제정치적인 문제'라는 건 '자국의 이익'이 어디에 있는가..를 냉정히 따져야 합니다. 정말 냉정히.. 북한을 떠나 이 '남한'만의 이익이 어디에 있는지부터 따져 보아야 할 것죠. 하지만.. 발제의 글을 쓰신 분처럼 '이익'보단 '감정'에 눈이 멀어 '이성'을 멀리 하신 분들 많습니다. '중.일'관련 글을 쓰실 때도 그렇듯.. 감정으로 상대를 깎아내리고 감정으로 상대를 비난하려 하며 감정으로 자국의 손해를 축소하려 하는 경향이 강하죠.
 해서 보면.. 확실히 이 나라의 미래는 어둡습니다. 삼성,엘지? 그들이 이 나라의 현재임은 분명하지만 미래라는 것 또한 자신할 수 있는지요? 어떤 기업도 100년을 가기 힘들어 그 다음은요?
 국제정치적으로.. 우리는 자국의 미래가 달린 일에 자국의 입김을 강하게 불어넣을 수 있는 행동을 해야 하거니와.. 내부적으론 산업근간을 전환시켜야 합니다. 관련없는 이야기일지 모르나.. 어떤 분 말씀하시듯 이 기회를 빌어 일본에 기댄 부품산업체계의 내부전환도 가져와야 하죠. 하지만 숱하게 나왔던 말. 결국은 공허함이듯.. 우리나라 대기업은 정치권만큼이나 일본에 살살깁니다. 국민만 뻣대고 자부심을 갖고 사는 나라가 '대한민국'이죠. 참 씁쓸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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