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환경부는 본지 6월25일자 9면 ‘하늘에서 본 ‘4대강의 후폭풍’ ②지천오염 가속’ 기사와 관련, “항공사진 만으로 낙동강 회천 합류지점에서 녹조현상이 일어나거나 물이 정체되고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고, 이를 입증하기 위해 수리요소 및 수질측정 등 정밀조사를 거쳐야 하며, 또 4대강 사업이 원인이라고 판단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출처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7172059191&code=9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