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대나 권력이 떨어진 시점에서쇄신하려는 노력이 일어납니다.구한말때도 고종이 바로 이같은 일을 했죠.왕에서 황제로 개칭하고 조선이란 명칭도 대한제국으로 격상 시키죠. 북괴도 망할때가 다 되어가나 봅니다.지 애비도 국방위원장에 만족했는데원수 칭호라니 마지막 몸부림이라고 봐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