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세계대전의 패배로 패배주의가 만연한 사회였다.
정권을 잡은 히틀러는 군비의 급격한 대확장과 군수산업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독일의 국력은 순식간에 유럽 제일이되었다.
독일 국민의 열광적인 지지속에 자급자곡의 확립과 실업자의 감소,사회보장정책 실시,신분제적 특권의 소멸과 각종 구습및 제도의 폐지
중하층의 지배계급으로의 충원등 혁신에 성공했다.
외교적 성과도 눈부셨다
폴란드와 불가침 조약으로 외교적 고립에서 벗어났고
프랑스가 점령한 자르지방을 자르의 투표로서 되찾았다.
오스트리아 합병,체코와 뮌헨협정등으로 불세출의 영웅,일찍이 본적 없었던 위인등으로 칭송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