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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7 15:53
독재자의 딸
 글쓴이 : 장아
조회 : 1,222  

독재자 스탈린은 정권을 잡은후 농업국가인 소련을 공업화하고 농업을 개혁하였다.
농업국가에서 세계2위의 국가로 재건하였다.
현재도 스탈린 시대가 좋았다는 수구 기득권층이있다.
스탈린의 딸은 아버지는 독재자였고 딸로서 침묵한 나도 공범자다.
이제 아버지가 죽었으니 내가 그죄를 안고가겠다고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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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끔 12-07-17 15:59
   
스탈린에 의해 학살된 일반 시민의 수를 54,769,000명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어따 대고 비교 하십니까? 이게 비교가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캐미남 12-07-17 16:05
   
이완용 어찌됬던 나라가 발전했다 ㅋ
     
장인의언어 12-07-17 16:21
   
* 비밀글 입니다.
     
대략난감 12-07-17 18:45
   
하하하...
어은 12-07-17 16:16
   
학살자 스탈린을 박정희에 감히 견주려고 하지 마시길. ^^
장인의언어 12-07-17 16:19
   
* 비밀글 입니다.
     
어은 12-07-17 16:24
   
'국가를 전쟁 상태로 몰고갔다' 라니..??? 당시는 철저히 반공이 필요할때였는데
혹시 님은 판문점 도끼 만행사건도 박정희와 미군에 의해 야기된 사건이라고 말하는건지?
이분 위험하시네..
          
장인의언어 12-07-17 16:32
   
이거 박정희 까는 글 아님?
               
어은 12-07-17 16:33
   
아 님이 박정희 까던거 아니었음? ㅈㅅ ㅋㅋㅋ
     
호감만땅 12-07-17 16:38
   
좌익 민주 정권5년동안 죽은사람이 시위중1 기업가 xx2 관광1 또 머가 있더라?의문사...김일병... 내기억엔 기억에 없는것들까지 치더라도 5명 이상일듯?독재 정권에서 10년동안 해마다 2명씩
정권에 희생양이 되신거고 좌익 민주주의 정권에서 5년간 해마다 1명 이상이 희생양이 되셨네...흠....이정도면 독재정권=좌익 민주정권 삐까삐까 아닌가??...
          
호감만땅 12-07-17 16:42
   
금강산꺼는 이정부때군요...ㅋㅋ
함해보삼 12-07-17 16:32
   
흔한 독재자 중에 한사람이군
인도네시아 수하르토는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32년간 국민들 피빨아 먹었는데

웃긴건 일부 국민들이 아직도 존경하며
수하르토 박물관은 자카르타에서 유명한 관광지임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븅쉰으로 밖에 안보임
카르얀 12-07-17 16:36
   
스탈린을 ㅡㅡ;; 

아무리 자유국가고 사상이 자유라 하지만..

전 참 골때리네요 ㅋㅋ
힘찬날개 12-07-17 16:37
   
어찌 비교를해도 스탈린과 박정희를 비교해서 박정희를깔려고하냐
하기사 김정은하고 이명박하고 비교해서 ㄱㅁ정은이 인민의등불이라고 하는자들인데 ㅋㅋㅋㅋㅋㅋ
그러시든지 12-07-17 16:54
   
ㅎ ㅑ...

여기 독재 옹호론자들 많네?

나라 흐리지말고

걍...

그렇게 자유민주주의가 답답하면 입맛에 맞는 부칸이나 가서 살지
 
왜 들 잘났다고 떠드는 겨?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향하고 헌정을 존중하는 나라입니다.

위험한 망상을 하시는 분은 도대체 어느나라 사람들인지요???

당신들이 천방지축 떠들 수 있는 것도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를 소중히 지켜왔기 때문이라는 걸 가슴 깊히 새기시길 바랍니다.

인명을... 인권을... 숫자로 계산하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그것도 개인의 안녕과 존엄을 지켜야할 국가에 의한...
     
누런누런 12-07-17 17:08
   
한명을 죽이면 지구전체인구가 산다며  한명의 인권이 중요하다고 다죽어야 하나요??

아니면 한명을 죽이고 지구 전체인구가 살아야 하나요.??
          
그러시든지 12-07-17 17:24
   
파시스트, 전체주의이신가요?

먼저,

그 한 명이 님이라고 설정하면 이미 답은 나왔으리라 생각하고요.

민주주의는 다수결의 원칙입니다만

그렇다고 소수를 묵살하고 피해가 있어서는 안되겠지요

특히 소수의 생명권을 국가가 정한다?

물론 전시에 군인은 국가가 정하겠지만요
이런 예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는 보셨는지요
뭐 이유가 어찌됐든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한 많은 사람들의 피와 땀 그리고 생명...
님 보기엔 참 바보같고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겠지만...
               
누런누런 12-07-17 17:30
   
인명이 숫자 아니라고 해서요..

당신이 알고 잇는 공리같은 인권의 기준을 궁금햇습니다.

그럼 다 죽어야 한다는겁니까. 아니면 한사람이 죽어야 한다는 겁니까

아니면 새로운 무엇인가를 제시 하시던가요  직접적으로 이야기 해주세요 궁금합니다.
                    
그러시든지 12-07-17 17:36
   
새로운 게 뭐가 필요합니까?

뭔가 새로운 게 필요하신가요? 어떤 거? 전체주의 같은 거?

다시 말씀 드립니다 제 답변은
"그 한 명이 님이라고 설정하면 이미 답은 나왔으리라 생각하고요" 입니다.

모르시겠습니까?
                         
누런누런 12-07-17 17:38
   
저는 답이 궁금해서 물어본것 뿐입니다.

숫자로 비교하는것이 어리석다고 하신것 같아서요.

그럼 무엇을 가지고 판단해야 되느냐 하는것을 물어본겁니다.

사실 이게 매우 궁금해 하던차에 님이 그런 말씀을 하셧어요.

님을 비꼬우는게 아닙니다. 그냥 궁금한것 뿐입니다.
                         
누런누런 12-07-17 17:41
   
이건 제가 던진 질문이 아닙니다.

책에서 받은 질문입니다.
                         
누런누런 12-07-17 17:43
   
저도 이 질문에 답을 낼수 없는 수준이라

님은 좀 더 저보다 나은 존재같아서요 한번 물어본겁니다.

대답좀 해주세요.. 궁금합니다.
                         
그러시든지 12-07-17 17:49
   
인권에 귀천이 없어야한다라는 뜻이었습니다.

기본적 인권은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없어야한다는 거였습니다.

인권은 숫자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인권에 손상을 가하는 행위 자체가 중요하다는 거였습니다.

따라서,

그 불행을 당한 수가 많고 적음으로 죄질은 다르겠으나,
그러나 ,그 수가 적다고 해서 그 행위가 그 보다 작다고 할 수는 없다는 거였습니다.
                         
누런누런 12-07-17 17:49
   
그냥 남이 그런말 하니 멋지다 해서 따라 하신것이군요..
                         
누런누런 12-07-17 17:54
   
유전무죄 ... 인권은 귀천이 없다 .. 분명 자신의 기준이 가지고 잇다면서

인권은 숫자가 중요하다구요?  위에는 숫자로 계산한다고 비판하셧잖아요??
                         
그러시든지 12-07-17 18:02
   
먼저 제 답은
"그 한 명이 님이라고 설정하면 이미 답은 나왔으리라 생각하고요"

사랑과 희생이라는 단어인데요.
가정입니다.

만일 그 한 명의 님께서 그 상황에 몰리셨다면,
아니 만일 내가 그 상황에 몰렸다면 어떨까요?

사랑하는 부모 형제가 ,눈에 넣어도 안 아플 토끼같은 자식이 내 앞에서 다 죽어가는데
그 걸 보고만 있을까요?
아닙니다 전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겁니다.
그것이 나 하나의 생명이라도...

아마도 이것이 모든 인간 본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그렇게 믿습니다.

그런데,
"난 혼자 못 죽어 우리 다 같이 죽자" 이게 문제가 되겠지요.

흠...

어렵네요.

만일 그런 상황에 몰린다면...

개인적으로는 어느 개인(또 다른 부모형제)의 피눈물 나는 결단이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그러시든지 12-07-17 18:15
   
마지막으로

님의 질문은 그 어떤 정치제도적이지도 이념적이지도 않은 인간 본성의 모순에 관여하는
문제같습니다.

그리고 남에게 질문을 했으면 그 답의 행간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좀 해보시길 바랍니다.
어떤 단어만 보고 무슨 의미인지를 파악하지도 않고 흥분하시 마시고...

그런 자세로 남에게 뭐를 더 끌어내기는 쉽지 않을 것 같네요.
그럼 혼자서 망상하십시요.
               
누런누런 12-07-17 18:20
   
과연 인권과 같은 형이상적 단어에 어떠한 한가지만의 기준이라는 것이 존재할까요.

질적인 부분 매우 중요합니다. 그외는 중요하지 않다는것이 올바른 시각일까요.

한사람에게 사기친 사기꾼과 여러사람들에게 사기친 사기꾼은 과연 똑같은 것이고

똑같은 죄만 물어야 합니까.  양적인 부분은 아무것도 아니고 질적인 부분만을 강조하여

비판하는것이 과연 올바른 비판일까요 하는 생각이 듭니다.
          
누런누런 12-07-17 18:12
   
그 한사람이 죽기 싫다면요?
     
로코코 12-07-17 17:23
   
자유민주주의 따지는 놈들이 공산주의를 인정하라더군.
          
그러시든지 12-07-17 17:29
   
님의 이념은 뭔지 상당히 궁금해집니다.

시간이 되시면 들어 볼 수 있을까요?
               
로코코 12-07-17 17:46
   
제 이념요? 병1신같은 통진당 놈들과 그놈을 옹호하는 민주당놈들이
정권을 못잡게 하는것이지요. 그리고 김정은 놈의 멸망을 원합니다.
               
파스포트 12-07-18 09:01
   
바보는  자기가 바본줄  모른다는  사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은 12-07-17 17:35
   
그러시든지/

생각하는거하곤 ㅡ.ㅡ;
북괴 개돼지 뽀글이 정일이랑 박통이랑 같나..
박통 지지한다고 같은 독재자 정일이 찬양하라는건 처음보네요ㅡ.ㅡ;
헌법 정신 운운하시기 전에, 박정희가 없었다면
지금 님이 배불리 먹으면서 키보드 두드리지 못했을수도 있었을텐데요
저기 윗동네 올라가시면 세상에서 박정희 제일 싫어하는놈들 있습니다.
거기서 친구 구해보세요..
          
그러시든지 12-07-17 17:39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박통을 지지한다고 경찰 출동 안합니다.

그러나.

헌법을 파괴시키고 헌정을 전복케 하는 반역행위는 추ㅡㄹ동 합니다.
               
어은 12-07-17 17:47
   
대한민국 국민들께서 수준 많이 상향 평준화됐네요
이젠 다들 헌법 헌법 하시는데 헌법책 한장이라도 읽어는보셨는지.. ㅋㅋ
인신공격 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한국에는 불법으로 집회를 하시면서
헌법을 운운하시는 분들도 많거든요. 그래서 생각이 났네요
(반드시 님을 말하는 건 아닙니다.)
                    
그러시든지 12-07-17 18:27
   
죄송합니다.

제가 원래 국가 정체성, 역사관, 민족의식을 똥으로 아는 사람을 똥으로 봐서요.

아마도 그런 분들이 친일매국노, 빨갱이, 쿠테타 세력을 옹호하는 사람들 아닐까 합니다.
                         
어은 12-07-17 22:24
   
자기가 믿고 있는 것만이 국가 정체성, 역사관, 민족의식에
부합한다고 간접적으로 자랑스럽게 밝히시네요 ㅋㅋㅋㅋㅋㅋ
               
로코코 12-07-17 17:48
   
애국가와 헌법을 헌신짝여기는 통진당놈들과
제헌절을 개같이 여기는 노무현 추종자는 아니신가보네요
태을진인 12-07-17 18:27
   
뭐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기가차서 스탈린은 개일성이하고 비교하던가
파스포트 12-07-18 09:02
   
비교하는  자체가 연밴족 스럽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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