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1차세계대전으로 피폐하고 혼란한 시기에 기회를포착 독일왕으로부터 정권을받았다.
히틀러집권후 급속도록 사회가 안정되고 경제재건에 박차를가해 세계경제강국과 군사강국이되었다.
국민들의 절대적인 지지로 각종 개혁이 성공을이뤘다.
무솔리니
사회주의자인 그는 사범대를나와 교사생활을 잠시하였다.
그후 좌파사회당의 기관지 편집장까지했다.
혼란한 사회에 기회주의적인 그는 동료를 배신하고 반전주의에서 전쟁옹호로 사회주의에서 파시즘의
원조로 등장한다.극좌에서 극우로의 변신이다.
당시 혼란한 틈을타 전국의 파시스트를 규합 로마로 진군을한다.
겁을먹은 이탈리아왕은 정권을 무솔리니에게바친다.
국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속에 경제가 발전하고 질서가 회복되고 공공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된다.
현재 이탈리아는 경제위기와 정치권의 부패로 무솔리니에 대한 추모열기가 뜨겁다.
그가 태어난날,총맞아 죽은날,정권을 쟁취한 로마진군일에 그의 묘소는 전국에서 몰려든 수만명의 참배객으로 뜰끌은다.
카다피
육군중위로 리비아왕국을 뒤업는 쿠데타로 정권을잡는다.
집권초부터 경제발전과 군사력강화에 힘쓰고 외교적 수완도 뛰어났다.
리비아 대수로를 건설하고 사막에서 유전을 개발하였다.
아프리카빈국에서 대표적인 경제강국으로 대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