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지가 떳떳한 척하며 지 까는 사람이 이상하다는 식으로 글 쓰는데...
누가 어줍잖은 지 글 보고 까는 줄 아나본데...
안방에서 거실로 출근하는 인간이랑 댓글 교환 하고 진지 빨면서
캬 ~ 님 의견도 일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어쩌고...
이러고 놀면 같이 실성한 놈이지 안그래요? ㅋㅋㅋㅋ
웃겨서 원... 아이디 새로 파면 인성도 새로 파지는 줄 아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