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16823
뉴라이트전국연합은 2005년 11월 결성됐으며 현재는 5공 시절 고문기술자로 악명을 떨치던 한나라당 정형근 전 의원이 상임의장을 맡고 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040617540022574&outlink=1
뉴라이트, "日기부 안하겠다" 김장훈 공개비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98186
뉴라이트 전국연합,"좌편향 정권 재집권 저지"
"2007년 대선에서 좌편향 정권의 재집권을 저지하는데 총력
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061109101512477
與 "뉴라이트 전국연합, 내용적으로 한나라당 2중대 활동"
http://search.ytn.co.kr/ytn/view.php?s_mcd=0103&key=200611081516320434&q=%B4%EB%C7%D0%BB%FD
한대련, "뉴라이트전국연합, 대학 선거 개입"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others/newsview?newsid=20061107145113993
뉴라이트전국연대, "선거자금 지원 취업보장" 대학선거 개입
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071128175714758
<성명> 우리는 왜 이명박 후보를 지지 하는가 [뉴라이트전국연합]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201207031802201
6월 13일 정형근 뉴라이트전국연합 의장(67)은 한나라당 의원 시절인 2008년 1월 유동천 제일저축은행장(72)으로부터 돈이 든 쇼핑백을 받았다는 사실을 시인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16823
뉴라이트 계열 중 가장 큰 규모인 뉴라이트전국연합은 2005년 11월 결성됐으며 현재는 5공 시절 고문기술자로 악명을 떨치던 한나라당 정형근 전 의원이 상임의장을 맡고 있다. 2007년 대선에서 이명박 후보를 적극 지지·지원했던 뉴라이트전국연합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040906102502921
이영훈교수 ‘정신대 발언’ 해명 오마이뉴스에 정정보도 요구
“일본군 성노예가 ‘사실상 상업적 공창 형태’라는 발언이나 이와 유사하게 해석될 수 있는 말을 방송에서 직접 하지 않았다.”고 5일 해명
함으로 이영훈교수가 직접 언급한 내용만 발취했으니 읽어보고 스스로 판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2&aid=0000013058
이영훈 교수, "정신대, 자발적 참여" 망언
"한국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2일 밤 'MBC 100분토론' 패널로 참석한 이 교수는 열린우리당 송영길 의원이 조선총독부의 정신대 강제징발을 지적하자 "누가 주장했나. 어느 학자가 주장한 것이냐"며 "정신대 보고서를 안 읽어보고 하는 말이다"고 반발했다.
이 교수는 "정신대 관련 일본 자료를 보면 (정신대) 범죄행위는 권력만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고 참여하는 많은 민간인들이 있었다"며 "한국 여성들을 관리한 것은 한국업소 주인들이고 그 명단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일제 징용령이 발동해서 11만명의 (한국인) 군이 일본군에 참전했는데, 그 중의 다수의 사람이 한달에 한번 정도 위안소에 갔다올 정도로 많이 이용을 했는데 누가 이 고백을 한 적이 있느냐"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 교수는 또 "한국전쟁 때 한국군대가 일본군대를 배워와서 그런 일(위안소)을 했다는 논문이 있었고 그 뒤에 대한민국 정부의 합법적인 지원하에서 미군들 위안부가 수십만명이 있었다"며 "그런 점에 대해 하등의 자기성찰적 반성이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 교수는 반면 "일본학자들이 조사한 자료집에 따르면 일본군에 종사할 때 그 업소(위안소)를 드나들었다고하는 2천점 이상의 자기고백들이 있다"며 "일본 전체가 반성하는 차원에서 전쟁범죄를 소화하고 극복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 교수는 나아가 "지금 대한민국 수도 한복판에 여자를 쇼윈도에 가둬놓고 성매매를 하는 나라는 세계적으로 많지않다"고 말해, 정신대 문제를 성매매와 동일시하는 시각도 여과없이 드러냈다.
이에 대해 사회자인 손석희씨가 "정신대 문제를 성매매로 연결시키는 것은 무리가 있는 것 아니냐"고 반문하자, 이 교수는 "한국전쟁과 해방 이후의 한국에서 존재한 미군 위안부를 우리가 전혀 관계가 없다고 하는데 그런 인식이라면 대단히 유감"이라고 반박하기도 했다.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이 "그렇다면 일본의 책임이 없다는 것이냐"고 따져묻자, 이 교수는 "성 노예를 관리한 책임이 있지만, 그렇다고 민간인 문제를 따지지 말자는 것이냐. 위안소를 사용한 병사의 문제는 어떻게 되는 것이냐"고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http://k.daum.net/qna/item/view.html?sobid=homo&itemid=62087#item_info_careers
이영훈 대학 교수
서울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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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 2006 동아일보 동아광장 필진
2005 ~ 교과서포럼 공동대표
2005 ~ 뉴라이트전국연합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