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10년간 이사장… 실소유주 논란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207/h2012071520001821950.htm
설립자의 유족들은 "이름을 원래의 부일장학회나 설립자의 호를 따 '자명장학회'로 바꾸고 박 전 위원장에 예속되지 않도록 해달라"며 원상복귀를 요구
재판부는 "강압으로 주식을 증여한 사실은 인정되나, 반환 청구 시효가 지나 돌려받을 수 없다"고 판결
강압적으로 증여하게 한 장학회에서 10년간 이사장직으로 받은 보수는 토해내셨나?

댁은 부일장학회 만든 놈이 어떤 놈인지나 알고 씨,부리나? 김지태 삼화고무 사장
이놈은 재산을 헤외로 빼돌리다 구속된 놈이다. 박통이 정상적인 놈거 빼앗은 게
아니라 매국노 놈 재산을 국가가 접수해서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급한 게 댁들 눈에는
이상하게 보이냐? 그리고 이미 박근혜 손에서 떠난 장학회을 자꾸 달라고 하면
박근혜가 무슨 힘으로 주나,

부일장학회 유족들 하는 말이 자기들은 장학회에 욕심 가지지 않겠다. 다만 자기들이
이사장과 모든 인사권을 달라 그러던데 그게 가당키나 하나? 재산 빼돌려 구속까지 된
색희들이 낯짝이 얼마나 두꺼우면 그런 소송을 거냐? 나 같으면 쪽팔려서 아닥하겠다.

그렇단 말이지 그래서 무고한 시민을 누명을 씌워서 사법살해를 저지른 놈이 이제 협박으로 빼앗아 재산을 착복한 게 죄가 아니다?
하긴 군부쿠데타세력이 강압적으로 재산을 빼앗은들 그걸 불법이라 생각이나 했겠냐만은
지금 그게 박정희를 두둔하기 위해서 하는 말인가?
그러니까 명확하게 사실관계를 따져서 박근혜가 불법으로 착복한 게 사실이라면 토해내야 함이 옳은 것 아닌가
시효가 지났으니 상관없다 할 것인가?
독재자의 딸이 독재로 빼앗은 재산에 대해 그런 말 할 자격이 있다 생각하는가?

그리고 그 당시 직접 구입한 귀금속을 압수하여 누명을 씌웠다더군
구입관련서류까지 전부 제출했는데 막무가내였다지
재산을 강탈하기 위해 협박했다 주장하는데
그게 당신이 현재 재산을 해외로 빼돌렸다고 주장하는 근거인가?
과연 그런 것인가?
그 당시 법원의 판결이나 언론이 공정할 리가 없다는 것은 삼척동자가 다 알 일이다
어디까지 한민족을 속이고 괘롭힐 것인가

누명은 개뿔 이 색희들은 입만 열면 구라 선동질이지. ㅉㅉ

재단이 박근혜 본인 것도 아니고 정식으로 취임해 업무를 하면서 받은 보수를 왜 토해내나?

원래  경향신문은  믿을게 못됩니다.

북한이  제일 좋아하는 신문이  경향신문,  한겨례신문 인데  믿는 사람들이 우습지요.
정부 반대하기 위해  이런신문을 믿는것은  매우 위험한 일 입니다.

김지태씨는 동양척식회사에서 근무함...이 동양척식이 뭐하던 회사인지는 네이버 검색 해보면 일거고....그럼 그가 어떻게 재산을 형성했을 지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김

앙망드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