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다문화 매우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다문화 아내를 둔 사람을 알고있습니다 최근에 그 분이 다문화 아내를 맞이했는데, 왜 그런 선택을 했냐고 묻자 그 분이 '나도 사람인데 결혼 하고싶다'라고 하더군요... 음 할 말이 없었습니다

말이 좀 그렇지만 제가 말하는 다문화는 불체자, 조선족등의 문제를 다문화로 포장해서 한민족의 해체를 유도하고 우리나라 사람과 외노자의 경쟁을 유발하는 그런 정책을 말합니다.
서로 사랑해서 외국인과 결혼한다면 뭐 반대할 것이 있겠어요.
다만 돈으로 신부수입 하는 경우에는 인신매매와 다를 것이 없어 전 기본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인신매매 수준의 결혼을 하여 행복하게 지내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따져보면 소수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그런 조건에 서로가 한 순간에 혹해서 결혼한 뒤에 후회하여 우울증이 오거나 혹은 3일만에 맞아죽는 일도 일어나죠 물론 정말 사랑해서 결혼 하는 분도 없지는 않지만 이런 결혼에 대한 최소한의 법적 제제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좋긴한데

극우정당이 잡을때는 다문화, 외노자 싹쓸이 하고

다른 정당이 잡으면 다시 다문화가 살아나고 ㅋㅋ 이게 반복되지 않을까요?

악순환의 반복 ㅋㅋ

극우 정당이 등장했을때 그런 자들을 모두 물갈이해야죠.
좌파든 우파든 어느 정당이라도 우리 한민족을 위한 정치를 해야 하는 사람만 남겨야죠.
지금은 좌우파 모두 다문화에 혈안이 되있으니.
그리고 그런 극우 정당이 있다는 것만으로 어느 정도 견제도 되겠죠.
지금은 모두 다문화 하려고 미쳐 돌아가고 있으니깐요

그리고 우리나라에 극우정당이 나오기 힘든게...

우리나라는 정치인들에게 굉장히 도덕적인걸 많이 따지죠...

그렇기 때문에 극우정당이 나와서 다문화폐지, 외노자 추방을 외친다 해도...

일부 정당과 언론들의 집중포격을 받을수 있습니다...

외노자, 불체자 인권을 무시하느니, 제노포비아니 이딴식으로 썰 풀면서 집요하게 공격하겠죠...

일부러 흠집낼려고도 엄청 공격할겁니다... 그걸 버티고 살아날수 있을지...

극우든 극좌든 뭐 극이라는 소리가 들어가면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면 필요하다고도 생각되고 님 말처럼 나오기 힘든 것, 아니 거의 불가능하다고도 생각됩니다.
나오면 분명 여야와 언론이 제노포비아로 몰아갈게 뻔하니 어떻게 하기도 전에 지리멸렬할거 같거든요.
그냥 그래서 희망입니다.
이육사님의 시에 나오는 초인 같은 자가 아니고서는 불가능하겠죠.
세종대왕님이 환생한다고 해도 불가능할거 같네요.
그냥 넉두리 였음.

울 나라에 극우 민족주의라ㅋ

김구 선생 돌아가신 이후엔 그런 분은 더 이상 없죠

김구 선생님은 중도우파 아니었나요?

김구가 왜 극우임?

김구 선생이 중도 우파라.. 아마 극우일껄요?ㅋ

김구가 극우파라 처음 알았네요...

중도지만 좌에 가까운  ,

김구선생의 항일은 위대하지만 말년에는 결코 아름다운 인생을 살았던 것은 아님.

일제시대 당시는 극우였으나 광복후는 좌파로 보면 됨

소위 전문가들의 가장큰오류는 지들도 듣기조쿠 달콤한말로 인기를 바라다보니, 인간본성의 핵심을 찌르기
보다 자기들 다치지않는 범위에서 달짝지근하게 분석질이라고 하죠,,아님 돈으로박사된 사람들이거나

히틀러자체보다 왜 히틀러가튼사람이 생겨나구 대중의지지로 정권을 잡게되는 그 사회적환경이 가장중요
하거든요,, 대중들도 거트론 나쁜넘으로 낙인찍히기시러 말을 안할뿐 히틀러가튼사람들 평소게 갈망했기에
그가 튀어나왔을때 예상못한지지로 당선된겁니다
지금의 다문화도 그런면이 분명 이따구 봄다

민족주의보수의끝인 김구는 자본주의보수에게는 좌파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