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2-07-14 23:30
아랫글에 대한 답입니다
 글쓴이 : 기억의습작
조회 : 1,195  

개발도상국에 있어서 민주주의란 아직 구입할 여유가 없는 사치품으로, 비(非)민주주의적인 정치체제에서 민주주의적인 정치체제로 이행하기 위해서는 우선 경제발전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논의가 헌팅턴(Samuel Phillips Huntington)(1968) 이후 유행하였다. 그 이유로서는 나라가 풍요롭지 않으면 국민의 요구에 부응할 수 없으며 또한 국민이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는 선거를 위한 정책이 합리적인 경제정책과 모순된다는 등이 제창되었다. 주장의 근거로서 민주주의와 공업화의 역사적인 관계나 대부분의 민주주의 국가가 선진국이라는 사실을 들어 왔지만 최근의 상세한 통계학적 연구의 결과 민주주의적인 개발도상국의 경제성장과 비민주주의적인 국가의 그것과는 거의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세보스키(Adam Przaworski)와 리몬기(Fernando Limongi)(1997) 는 민주주의의 국가와 독재적인 국가의 경제성장을 비교하여 민주주의의 국가가 평균적으로 2.44%의 성장률로 독재적인 국가 1.88%보다 높다는 결과를 얻었다. 그들은 경제가 성장하지 않은 경우에는 민주주의가 붕괴한다는 경향이 있으면, 인과 관계가 역으로 되어 버린다는 것도 고려하여 그 문제를 제외한 분석을 실행한 결과, 민주주의의 국가와 독재적인 국가의 경제성장이 거의 동일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이것에 의해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이 양립할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고 할 수 있다.
발라(Surjit S. Bhalla)(1997)는 더 나아가 낙관적인 연구결과를 얻었다. 개발도상국은 정치적인 자유와 경제적인 자유의 양방이 경제발전을 촉진한다는 것이다. 특히 흥미로운 결과로서 대만 등의 아시아의 최근 성장하고 있는 국가들에는 정치적인 자유는 적지만 경제적인 자유가 있다는 것을 들었다. 특히 경제적인 자유와 높은 교육수준을 모두 갖추고 있는 국가는 성장률이 높다는 결론이 나왔다.

답은 둘다 같이 가져가야합니다.
개발도상국에게 민주주의는 사치다라고 말씀하시는분들은 그저 선동에 휩쓸린분이라 말씀드리고 싶군요
박정희 대통령 잘한점 잘못한점은 자세히 따져봐야겠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로코코 12-07-14 23:31
   
완전한 독재를 바란다고 했음?

후진국에서 경제발전을 위해서는 약간의 독재도 필요한 것임.
그걸 말하고 있는데 ㅉㅉㅉ

김정일놈처럼 무기만든답시고 사람들을 굶겨죽였나?

박정희는 잘사는 나라 만드려고 노동력좀 착취한것이지 결과는 성공이였고

자기 좋을대로 해석하네.
기억의습작 12-07-14 23:33
   
약간의 독재는 무엇을 뜻하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코코님은 자기 무슨말을 했는지 알고는 있는건가요?
그래서 박정희 시대가 민주주의 시대입니까 아니면 독재시대입니까?
대답해보시죠?
     
로코코 12-07-14 23:34
   
독재시대에 가까웠음.
하지만 비참할 정도는 아님.
오히려 필요한 수순이였음.

독재보다 더 힘들었던것이 가난이였기 때문에.
지금한다면 용서받을 수 없지만 당시 상황을 보면 필요한 일이였음.

그럼 박정희 전에가 완전한 민주주의였음?
가난에 굶어죽는 시절인데.
기억의습작 12-07-14 23:35
   
로코코님같은분들이 완전 선동에 놀아난 분들중에 하나죠
잘사는 나라를 만드려면 위에 자료처럼 민주주의도 함께 가져가야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수 있는것입니다.
무조건 옹호는 오히려 독이되는거죠
     
로코코 12-07-14 23:36
   
민주주의는 당연히 필요한 것이지만

굶어죽는 민주주의가 과연 정의임?
당신이 옹호하는 것은 굶주린 민주주의고 까는것은 독재임
나도 물론 독재를 싫어하지만 진정한 민주주의로 가기 위해서 필요한 절차였고
그 결과가 현재임. ㅇㅋ?
          
기억의습작 12-07-14 23:38
   
로코코님은 위에 자료는 보고 얘기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위의 자료는 일반나라가 아니라 개발도상국에 대한 독재와 민주주의를 비교한 자료입니다만..
               
로코코 12-07-15 00:46
   
아니 저건 자료가 아니라니까 그러네
사상 자료가지고 정말.ㅋㅋㅋ

조사기관 입맛에 맞는 자료아님? 독재? 민주주의? ㅋㅋㅋ
하긴 박정희때를 공산당과 비교하는 사람이니
기억의습작 12-07-14 23:36
   
독재시대에 가까운게 아니라 독재였습니다.
말은 똑바로 하셔야죠.
그래서 주장하시는게 배고픔과 가난을 해소하기위해 독재를 했다고 주장하시는건가요?
그럼 반대로 독재가 없었으면 경제를 살리지도 못했다고 생각하시겠네요???
     
로코코 12-07-14 23:37
   
당신도 말을 똑바로 전달하시지
그냥 박정희가 싫고 굶주리고 가난한 민주주의가 더 옳았다고.

괜히 돌려말하지말고
          
기억의습작 12-07-14 23:39
   
뭘 돌려말하는거죠? 저는 자료를 근거로 얘기하고 있는데요??
제가 틀린말했습니까? 그럼 저 자료를 거짓이라고 우겨보시던지요
자료를 가져와서 그걸 근거로 얘기하는데 이런 뜬금없는 리플은 뭡니까?
               
로코코 12-07-15 00:14
   
저 자료가 옳은 자료임?
단지 사상인데
사실에 근거한 사실입증 자료임?
사실과 몇몇 사상에 근거한 사상입증 자료가지고 떵떵거리시네요.

민주주의 독재의 정의가 사과인가 배인가 처럼 확실한 것임?
참 어이가 없네요.

좌파들이 지금 이명박이 독재라고 하는거와 다를게 뭐가 있음?
민주주의 국가인데.
소코 12-07-14 23:42
   
박정희 대통령이 18년간 통치하면서 그전까지 대대적인 국민 항쟁이 없었던 것은 경제가 비약적으로 발전하는게 눈에 보이기 때문이였습니다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예나 지금이나 먹고 사는 문제 입니다 이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 중에 하나이죠 지금 싱가포르 역시 독재 국가라고 말 할 수 있으나 별 문제 없이 국민이 수긍하는 것은 다 나라가 잘사는게 눈에 보이고 채감이 되기 때문입니다 당시 516 군사혁명이 있기 전만 하더라도 우리나라는 북한보다 3배 못살고 소말리아보다 거지인 그야말로 빈민국이였습니다 그런데 18년 뒤에 그런 경재발전을 일으킨 사람... 그런 사람은 세계 역사에 박정희가 유일합니다
     
기억의습작 12-07-14 23:44
   
대대적인 국민항쟁이 없었던 이유가 경제발전이 아니라 강압적인 독재에 있었던거죠.
그 당시 대통령 욕하면 쥐도 새도 모르게 잡혀간다고 쉬쉬했던게 그 시절 분위기였습니다.
그래서 결론이 뭡니까? 민주주의는 사치였다고 주장하시는겁니까?
          
QPR에이스 12-07-14 23:46
   
그건 유신개헌 이후부터 아니었나요? 박정희에 대한 반대는 야당정치인이 아니고서는 71년 박정희 3선때부터 일기 시작했던거 아닌가요?

그때 박정희는 71년 대선을 끝으로 물러난다고 약속을 했고 국민들은 그걸 받아들였죠.

결국 72년 유신개헌으로 약속은 깨졌고, 그이후에 긴급조치같은 강력한 조치들이 나타나고, 국민들의 대대적인 저항을 받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억의습작 12-07-14 23:54
   
박정희는 철처한 기회주의자였습니다.
박정희가 대통령이 된 과정을 보면 명확하게 들어나죠
남로당 간첩에서 일본 장교로 변한 과정을 보면 대략 사람 됨됨이가 보이죠
그리고 제가 제일 싫어하는 북한과도 오히려 적대적의존 관계였습니다.
기가 찰 일이죠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4961
                    
소코 12-07-14 23:56
   
그래서 박정희는 기회주의자에 그가 통치한 18년은 비극의 역사이며 경제발전 같은건 누가와도 다 가능했던 것이다라고 주장하고 싶은 건가요?
                         
기억의습작 12-07-15 00:00
   
소코님 제가 주장하는게 뭔지 아직도 모르시나요?
보수쪽과 진보쪽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공과사를 가지고 토론을 할때 나오는 얘기입니다.
항상 보수쪽에서 얘기하시는게 그당시 민주주의는 사치다 배고픈데 무슨 민주주의냐 독재는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자료를 올려드린겁니다.
민주주의와 독재는 우선순위가 없는겁니다..이말을 하고 싶은겁니다.
                         
소코 12-07-15 00:07
   
그럼 그 당시 한국과 비슷한 조건에서 독재없이 성공한 나라의 자료 역시 있겠군요? 어느 나라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소코 12-07-14 23:50
   
1960년대의 시대에서는 민주주의가 사치라고 볼 수 있겠네요 우선 먹고 사는게 되야 이념 문제가 토의가 가능한데 그 당시는 지지리도 못사는 시대 였으니까요 민주주의는 물론 지켜져야하나 언제나 어느 때나 지켜져야 한다는 것은 번드르르한 이상일 뿐이며 현실을 무시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기억의습작 12-07-15 00:02
   
자료좀 자세히 읽고 대답해주시길 바랍니다.
저 위의 자료는 모두 개발도상국에 대한 자료들입니다.
로코코 12-07-14 23:5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33&aid=0000018207
당신이 준 이 링크에서..세계은행 경부고속도로 이야기가 아니고 경인고속도로 말하는거 아님?
교묘하네. 경향신문...
     
기억의습작 12-07-14 23:56
   
IBRD가 내놓은 한국 고속도로 건설 관련 의견 보고서는 안보이시나보죠?
경부고속도로 얘기입니다..기사좀 자세히 살펴보시죠
          
로코코 12-07-15 00:03
   
그럼 확실히 세계은행이 틀렸다는 것을 보여주네.
경부 고속도로는 성공작이니.

경향이 세계은행의 주장을 인용하고

경향신문이 괜히 찌라시가 아님.
이四Koo 12-07-14 23:53
   
무슨 패션유행하듯 경제발전--->민주화 가 발생했다는 듯이 인용하시는데
민주화--->경제발전
자료나 예가 있으면 말해주세요.
저도 궁금하네요.
소코 12-07-14 23:54
   
저 자료 역시 문제가 많네요 다른 자료로 싱가폴의 독재 성공 사례로 대화를 해봅시다 싱가폴은 원래 공무원 부정부패가 만연한 동남아의 작은 소국이 였으나 리콴유의 41년 독재를 시작으로 비약적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왜 굳이 독재자의 마음가짐에 문제가 많는 다른나라을 끌어들이는지 모르겠네요 박정희 대통령은 적어도 아프리카 독재자들 보단 백만배 나은 사람입니다
     
기억의습작 12-07-15 00:01
   
소코님 그렇게 따지면 소코님이 주장하시는 나라는 싱가폴에 한정이 됩니다.
누구의 주장이 더 불리해질까요?
싱가폴 사례 하나 가지고 독재가 정당하고 주장하시는겁니까?
          
QPR에이스 12-07-15 00:04
   
대만도 독재성공사례죠
               
기억의습작 12-07-15 00:06
   
그리고 또 없습니가? 저기 위에서 언급된 개발도상국이 얼마나 되는지 알고 하시는 얘기인가요? ㅎㅎㅎ
          
소코 12-07-15 00:05
   
일반론에 어긋나는 특수한 사례가 있다고 그 사례들을 부정하는건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박정희 대통령은 아프리카나 아랍 독재자같은 사람들과는 비교 할 수 없는 시람이였습니다
               
기억의습작 12-07-15 00:08
   
그렇게 주장하는걸 가지고 뭐라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걸 보수쪽분들이 정당화하는게 문제라는겁니다.
이四Koo 12-07-14 23:56
   
그리고 자꾸 '선동' '선동' 하시는데 역사가나 정치학자들이 말하는 것이 '선동'으로 정의되나요?
선동은 나꼼수나 괴벨스 같은 광신도들이 사실이나 근거를 조작/왜곡 해서 무지한 대중들을 부추겨
폭력적 행동을 정당화시키는게 선동입니다.
     
기억의습작 12-07-14 23:57
   
아 제가 말하는 선동은 교묘히 조작된 자료를 가지고 여기서 떠드는 분들을 말한겁니다.
불쾌하게 보이셨다면 사과드릴께요
소코 12-07-15 00:03
   
자 자료 역시 사실일지 모르나 저 자료를 한국에 그대로 대입하는것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말하고 싶네요 일반적인 상황 역시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특수성입니다 '남자가 여자보다 수학을 잘한다'라는 사실은 이미 입증된 연구이지만 남자보다 수학 잘하는 여자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즉 평균적으로 보자면 남자가 여자보다 수학을 잘 하지만 거기에는 언제나 예외라는 것이 있다는 겁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통치 역시 그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기억의습작 12-07-15 00:07
   
예외라고 주장하실순 있어도 그게 정당화되지는 못하다는겁니다.
논지를 제대로 이해하셨으리라 봅니다.
QPR에이스 12-07-15 00:07
   
대만(독재), 싱가폴(독재), 베트남(공산주의)-박정희 경제모델도입, 중국(공산주의)-박정희식 경제모델도입

그렇다고 독재를 옹호하는건 아닙니다. 가난한국가의 독재정치모델로 성공사례가 보이는데, 민주주의로 가난한국가에서 선진국으로 도약한사례는 없는것 같아서요.

물론 독재국가중엔 진짜 아프리카같은 끔찍한 결과를 가져오는 것도 많지만, 우리의 경우는 국민들이 독재를 잘 컨트롤했다고 봅니다.
소코 12-07-15 00:08
   
한국과 비슷한 절망적인 상황에서 독재 없이 민주적인 방법으로 잘 살게된 나라의 자료가 있나요? 있다면 확실히 양립이 가능합니다만?
     
소코 12-07-15 00:13
   
아마 없을 겁니다 매우 슬픈일이지만 또 피할 수 없는 현실이죠
블루이글스 12-07-15 00:09
   
박정희 대통령이 조금 강압적이고 독단적으로 나가긴 했지만,

역설적으로 그렇게 했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선진국의 마지막 행렬에 들수 있었고, 민주주의를 앞당겼음.

여기서 민주주의를 앞당겼다는 말은

박정희가 놀라울만한 경제발전을 함으로서 배가불러지고 교육수준이 높아진 국민들이 정치에 눈을 떳따 이말임...

그리고

박정희가 강압적이고 독단적으로 정치를 했다고는 했지만,

그렇다고 박정희가 무슨 김일성 개X끼처럼 독재를 한것은 아님...

만약 박정희가 김일성처럼 독재햇으면 지금 좌파들 다 숙청당해서 없고, 당시 시위나 데모따위는 애초에 일어나지도 못함...

물론 야당은 존재도 못하고 야당 인사들 조차 모두 살아남지 못했겠지... 대통령선거도 북한처럼 만장일치가 나왔을테고.

그런데도 좌파들 몇몇분은 김일성과 박정희를 동일선상에서 놓고 같은 독재라고 말하는데 어이가 없음...

박정희 대통령의 말년이 안좋았다는건 저도 인정함,

그러나 요즘보이는 좌파정치인들처럼 쿠테타란 말장난으로 박정희의 모든걸 부정하려는 짓은 참 파렴치한 짓임...
     
기억의습작 12-07-15 00:21
   
이건 말이 안되는 주장인걸 아셔야죠,.
박정희는 당연히 북한 김일성 개갞끼처럼 독재는 못합니다.
미국의 원조를 받는 나라가 그런게 가능하리라 생각하고 계시는겁니까?
엄연히 북한은 그당시 소련과 중국 우리나라는 미국으로 양립되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런걸 무시하고 북한처럼 독재를 안했다고 그런 소리를 하시면 안되죠
          
블루이글스 12-07-15 00:27
   
뭔소리임?

일부 좌파분들이 김일성과 박정희를 동일선상에서 놓고 같은 수준의 독재를 했다고 말하니까 제가 반박한거지...

그리고 님이 하신말씀보니까

그럼 님도 박정희의 정치가 어느정도 미국의 인정을 받을만한 정치라는건 인정하신다는거네요?
로코코 12-07-15 00:14
   
박정희 독재를 공산당에 비교하는 수준하고는.
QPR에이스 12-07-15 00:23
   
역설적으로 그만큼 박정희의 경제정책은 뛰어났다고 볼수도 있겠네요. 그의 72년이후 독재경력은 비판받더라도.

독재든, 민주주의든 아주 드믄 예외국가를 제외하면 모두 실패한거나 다름없으니,

이글대로라면 박정희가 없었다면 지금 성장은 하고 있으나 필리핀이나 베트남정도의 경제력에서 머물가능성이 높았을듯.
파스포트 12-07-15 07:39
   
더위먹어  횡설수설  ㅋ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0520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28585
47727 물‧전기‧가스는 무상 공급제 (4) 겨울 04-11 849
47726 野, 노인연금 표도움 안된다? (1) 겨울 04-11 632
47725 서울시민 유권자들 봅니다. (24) 알kelly 04-11 1030
47724 삭제빵 파토났다고 치고요 그럼 다시하면되겠네요 (6) esijardo 04-11 472
47723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공약 이행~ (31) 무한의불타 04-11 2780
47722 정몽준 지지하면 좋을듯 (53) 알kelly 04-11 978
47721 우리나라 앞날이 걱정일뿐 (11) DarkMarin 04-11 653
47720 정몽준 의원의 새로운 웹진 (5) 댓글알바 04-11 630
47719 탈퇴 안하고 버티는 분께 (11) 견룡 04-11 705
47718 안철수의 이번 선택은 당연한 겁니다. (10) 칼리 04-11 660
47717 안철수 행보 보니.끝났네요. (12) 알바트로스 04-11 913
47716 국민이 우습게 보이나? (2) 내일을위해 04-11 1102
47715 탈퇴안하나효?!~~ (5) 부마항쟁 04-11 639
47714 안철수 진짜 불쌍.. (12) Boysh 04-11 2065
47713 인도총선..... 걍노는님 04-11 632
47712 좌좀들의 각시탈 활동은 일베하는것이 아니다(?) (24) 알kelly 04-10 1686
47711 딴지 일보 펌~ 대체 몇 미터 높이에서 몇미리 렌즈로 … (6) 아웃사이더 04-10 1039
47710 문재인이 잘못한건 작년 재보선선거죠.. (1) 띠뾔띠뾔 04-10 771
47709 친노. 문재인, 동교동계 모두 정치권을 떠나라. 너희가 … (2) 동천신사 04-10 829
47708 오늘 잘하면 G마크 나올 수 있겠는걸요. (12) 견룡 04-10 940
47707 정당논리를 넘어서서 이번 서울시장선거에선 당연히 박… (1) 무재배전문 04-10 908
47706 고노무현 대통령의 묘지가 피라미드 던데 무슨의미가 있… (16) 촌충 04-10 1799
47705 지역 전체가 썩었다 (24) 겨울 04-10 3769
47704 철수 철수 철수 ...... (3) 겨울 04-10 850
47703 100원택시ㆍ무상버스…돈은? (33) 겨울 04-10 1377
 <  6831  6832  6833  6834  6835  6836  6837  6838  6839  6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