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자 부모 아래서 큰 무솔리니는 사범대를 나와 잠시 교사생활을 했다.
좌파 사회당의 열성당원으로 그 기간지의 편집장까지했다.
그러다 갑자기 동료를 배신하고 반전주의자에서 전쟁옹호로
사회주의자에서 파시즘의 원조로 등장한다.
당시 사회가 혼란한 틈을타 이탈리아 전역의 파시스트자를 규합 로마로 진군을한다.
놀란 당시 이탈리아 국왕은 무솔리니에게 이탈리아를 넘긴다.
무솔리니 집권후 경제가 안정을찾고 질서가 회복되고 공공사업계획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된다.
현재 이탈리아는 경제위기와 정치권의 부패추문으로 무솔리니에대한 숭배바람이 불고있다.
국민들은 이탈리아가 유럽의 웃음거리가 되고있다.무솔리니가 알면 통탄할것이라면서
무솔리니가 태어난 7월29일,사망일인 4월28일,무솔리니 정권이 탄생한 로마진군일인 10월27일~29일
전국에서 수만명의 참배객이 무솔리니의 묘로 몰려들고있다.
총맞아 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