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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4 19:07
이해찬 "박정희 죽어서 죄 안 물었는데…"
 글쓴이 : 힘찬날개
조회 : 1,174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의 대선 출마 선언 이후 5ㆍ16 성격 규정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야권이 "5ㆍ16 쿠데타에 대한 박 전 위원장의 입장은 무엇이냐"며 날을 세우는 가운데 박 전 위원장의 측근들이 5ㆍ16에 대한 박 전 위원장의 입장을 옹호하는 발언을 잇달아 내놓았기 때문이다. 박 전 위원장은 2007년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5·16은 구국 혁명"이라고 밝힌 바 있다.


  • 새누리당 대선 후보 경선에 출마한 김문수 경기지사는 13일 CBS라디오 등에 출연해 "5ㆍ16쿠데타는 권력을 빼앗은 사건"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5ㆍ16은 쿠데타"라며"쿠데타나 혁명이나 둘 다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당시 박정희 장군 등이 권력을 빼앗은 역사적 사건"이라고 말했다. 그는 "쿠데타 주체들이 구국의 혁명이라고 말해야지 뭐라고 말하겠느냐"며 "본인들이 무슨 말을 붙이든지 쿠데타"라고 주장했다.

    이해찬 민주통합당 대표도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박 전 위원장 캠프의) 홍사덕 선거대책위원장은 쿠데타와 혁명의 차이가 없다고 뻔뻔한 말을 했는데 쿠데타와 혁명은 180도 다르다"며 "교과서를 통해 5ㆍ16은 군사 쿠데타라고 가르치는데 박 전 위원장이 대선 후보가 된다고 해서 쿠데타가 혁명으로 둔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군인 쿠데타는 총칼로 강압에 의해 헌정질서를 유린한 것으로 내란죄로 처벌 받아 사형에 처하게 돼 있다"며 "박정희 전 대통령은 돌아가셔서 내란죄를 묻지 않았을 뿐인데도 5ㆍ16을 혁명이라고 미화하면 앞으로 쿠데타를 계속하라는 이야기와 같다"고 지적했다.

    앞서 홍사덕 위원장은 11일 "5ㆍ16의 성격에 대해 폄훼하는 말을 박 전 위원장에게 자꾸 요구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이것은 마치 세종대왕에게 태조 이성계의 조선 개국을 군사정변이라고 말해 달라는 것과 같다"고 주장했다. 이상돈비대위원도 최근 "5ㆍ16은 역사 발전에서 볼 때 단순한 쿠데타로 폄하할 수는 없지 않겠느냐"고 말해 논란을 빚었다.

    출처 :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207/h2012071402354421000.htm

    참 이런 쓰레기가 에휴~~입만 나불나불 참 개념이 없다
    해찬아~니가 지금 누굴까고 그러냐?
    니가지금 박통을 깔수있다고 생각하냐?

    --------------------------------------------------------------------------------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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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을진인 12-07-14 19:10
       
    이해찬 니 죄를 물어볼까? ㅋㅋ 해골같이 생겨가지고 생긴거 답게 많은 일을 했더군?ㅋㅋ 까기시작하면 오늘 하루는 버려야할거같아서 참음..누가 누굴 탓하는지
    QPR에이스 12-07-14 20:19
       
    이해찬 교육부장관시절 걸레만들어놓은 학생들 어떻게 할래? 지금 30대초반부터 20대 초반까지가 이해찬의 피해자들인데, 얘네들은 뭐가 좋다고 해찬이를 밀어주는지 모르겠습니다.
    대략난감 12-07-14 20:33
       
    니들이 정권 잡았으면 국민수준은 필리핀 이하라고 내가 장담한다.
    파스포트 12-07-15 07:46
       
    해골바가지 , 너늠 도 각오해라,  뒷조사 해 봐야겟
    어,
    가랭이닷껌 12-07-16 08:31
       
    권위주의에 쩔어서 공무원 패고 기자 패고....넌 정치가이기 이전에 인간이 먼저 돼라...니 입 열때마다 내가 극우가 되어간다....아침부터 욕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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