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만큼 예민하고 중요한 문제를

다문화 토론회정도 때문애 빠지다니

그리고 무슨 토론회가 찬성하는 인간들만 한는게 토론이야...~~ 조장이지

또 상임위원회 중에서도 중요한 외교통상통일위원회에 배치하다니..정말 정신나갔어..

의원직 유지도 불쾌하고 , 불만인데 , 납득이안가는데

그날 위원회 오후 질의 때 이자스민 을 보니 참가관이군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겠고

중,고등학생 수업듣나 필기구는 왜그렇게 돌여데..자기가 중학생인줄아나

민망해서 보다 말았다


반# - 아마 한일 군사협정도 찬성할거 같은데요?? 우리나라 지리적 안보 위치로 외교력이 얼마나 중요한데..그걸 이자스민같이 우리나라 역사도 모르고 일재시대도 모르고 6.25도 모르는 여자를 앉혀 놨는지?
 
m@ - 저도 봤습니다 . 자스민의 입에서 독도. 일제감정기란 말 듣고..뭘 알고 얘기하는지..
게다가 그 입에서 신뢰라는 말이 튀어나오는 순간... 분노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본인이 거짓말로 의원까지 어거지로 됐으면서 뻔뻔스럽게 신뢰라는 말을 할 수 있는지...
질의내용도 누가 써준게 분명하겠죠..뭘 알아야 하지...A4용지 읽는 거라면 저도 하겠어요.....
볼펜돌리기 나도 할수 있는데...태도도 불성실....
으이구 집에서 가족회의나 할것이지......
화가 나서 말이 길어졌음.......
참. 자스민은 여성위원회도 겸직한답니다....아주 날개 활짝 펴고 날고 있습니다....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