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이 뭉쳐서 나아가도 어려운시기에 서로 분열만 일으키는것 같아서 아쉽네요
현시기에 누군가는 대의를 위해서 양보와 화합을 일으켜 주었으면 합니다만....
누구도 양보하지 않을것 같고.......
손학규씨가 나서주길 하는 바램도 있었지만 그것도 힘들것 같고
(물론 손학규씨가 나선다해도 해결된다는 보장도 없지만요)
암울하군요....
기득권을 내려놓지 않는 이상은 더이상 희망이 없지 않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점점 지쳐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