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노부유키/말뚝 테러 日 극우파 : 한국인의 감정을 상하게 하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도 (말뚝 테러의) 하나의 목적이었고 달성했습니다.]심지어 그제(8일)부터는 블로그를 통해 기념품처럼 말뚝을 팔기 시작했습니다.1개에 3000엔에 판매한다는 홍보 글 아래에는 '서울 일본 대사관 앞의 매춘부상에도 잘 어울린다'는 어처구니 없는 문구까지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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