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 녹화 산업으로 푸르러진 산하에 쭉쭉 뻣은 경부 고속도로 포항제철 카이스트 중화학 공업 단지 조선 산업 등등 우리나라를 먹여 살리는 산업의 기틀을 누가 마련한건가요?
국민이 잘한거라구요? 그 당시 국민들한테 말하는 대부분 경제학자들 정치인들 지금의 대한민국이 아닌 보다 겸손한 필리핀 수준의 농업국가 저개발 중소국가를 꿈꾸었습니다. 잘한건 잘한거라고 말하는 겁니다. 좋은 결과가 있었고 그 혜택을 누리면서 산업화의 공로를 인정 못한다는건 박정희만이 아닌 그 당시 산업화를 이룬 세대를 부정하는 막말이죠. ㅉㅉㅉㅉㅉ
가만히 있으면 모든게 하늘에서 떨어지나요? 한심하십니다. 박정희는 실패한 국민들과 나라에게 힘을 북돋아 주고 하면 된다는 신념을 심어준 겁니다. 죽은 박정희가 두려워 그 공로마저 인정 못하는 비겁함이 참으로 님들의 지적 능력을 의심케 합니다. 박정희가 성공한 거마저 나무라는건 가혹하고 어처구니가 없지요. ㅉ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