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오래전부터 MBC 뉴스데스크는 케이블 시청률 즉 1~2%대로 떨어진 건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물론 그 이유는 PD수첩의 왜곡과 선동질에 진절머리를 내는 시청자들
아니 국민들이 외면했기 때문이다.
좌파 정권 10년 동안 편파 방송의 정수를 보여줬던 MBC가 이렇게까지 망가
졌음에도 계속 방송국으로 남아 있어야 하는지 하는 의문이 든다. 이미 방송국
으로써의 기능을 상실했음에도 말이야,
그런데 어쩐 일인지 네이버에 mbc 뉴스 시청률을 치면 노란색으로 10,5%로 나온다.
왜일까? 무슨 이유로 시청률 조작을 할까? 참으로 궁금하군.
귀족노조들의 입김일까 아니면 정치권의 압력일까? 그도 아니면 네이버도
좌빨들이 점령해서일까?
그런데 더 웃긴 얘기는 이 시청률 하락이 김재철 사장 탓을 하는 인간말종 MBC
노조들이다.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View.html?idxno=29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