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오늘은 어슬프지만 연습만 하겠습니다.
진짜 언론 출마선언 기자회견은 7월 중순에 다시 하겠습니다.
제목: 제18대 대선 책임봉사자 민초대통령후보 김성부 출마선언
수원 우웬춘 잔혹살인사건 국민참여 특별수사단 즉각 구성하고 무분별 다문화 확산책동을 즉각 중단하라!
저는 오늘 국민의 생명과 대한민국의 자존을 지키기 위해 서울 광화문 원터공원 앞에서 제18대 대통령선거 후보 출마를 선언합니다.
국민이 너무도 잔혹하게 억울한 죽음을 당했는데 대통령과 대선후보는 왜 입을 다물고 있습니까?
국민의 생명을 우습게 생각하는 얼빠진 사람들이 어떻게 대통령을 하겠다고 나서고 있습니까?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지 못하는 대통령과 정부, 그리고 대선후보, 국회의원은 존재의 가치가 없고 즉각 물러나야 합니다.
지난 4월 1일, 약 석달 전, 경기도 수원에서 성실하게 직장생활을 하던 20대의 미혼여성이 퇴근길에서 갑자기 너무도 억울하게 잔혹한 죽음을 당했습니다. 가해자 불법체류자 우웬춘은 계획적으로 자기집 앞 전봇대 뒤에 숨어있다가 지나가는 피해자를 쓰러뜨려 집안으로 끌고 들어가 둔기로 살해한 후 피해자의 살점을 360조각이나 도려내고 14개의 봉지에 20점씩 고르게 나누어 담아서 어디론가 갖다 주려고 했습니다.
이렇게 상상할수도 없는 잔혹한 사건이 21세기 문명사회에서 있을수나 있는 일입니까? 다시 또 이런 사건이 계속 일어나도 아무렇지도 않다는 말입니까? 왜 수원 우웬춘 잔혹사건을 단순 살인사건으로 그냥 덮으려고 합니까? 당장 검찰은 우웬춘 잔혹사건 재수사를 위해 국민이 참여하는 특별수사단을 구성하고 철저한 수사로 우웬춘의 배후까지 파헤쳐 국민의 의혹과 공포감을 없애야 하겠습니다.
지금 한국은 망국의 대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국민에게는 한마디의 동의도 없이 난데없이 갑자기 침투시킨 무분별한 억지 다문화 확산정책으로 외국인 노동자 불체자의 범죄가 날로 증가하고 흉포화 되고 있습니다. 경찰과 검찰도 속수무책입니다. 정부가 책임을 지고 대책을 강구하지도 않습니다. 불을 보듯 뻔한 미래의 재앙에 대해 누가 나중에 책임을 질수 있습니까?
한국호가 침몰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위험합니다. 정부와 정치꾼이 정신을 잃었고 국민은 모두 방향을 잃고 헤매고 있습니다. 정부는 왜 한국의 자존과 정체성을 스스로 허물고 있습니까?
진보와 보수, 여당과 야당의 심판은 끝났고 모두 물러나야 합니다. 지금 우리는 새로운 중도 통일민생당파가 필요할 뿐입니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 대한민국의 자존과 명예를 지켜 나가야 합니다. 다시 새로운 통일민생세력이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키겠습니다. 국민들의 오랜 여망을 담아내고 실현시키는 새로운 "통일민생당" 을 함께 건설합시다. 그리하여
우리들의 소중한 자손들에게 아름답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물려줍시다.
감사합니다..
2012년 7월 1일 서울 광화문 원터공원에서
제18대 대선 책임봉사자후보 출마선언자 성난민초 김 성 부
민생당 창당준비위원회, 외국인노동자대책 범국민연대 공동대표
(가칭)통일민생당 추진 33인 대통령후보추대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