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의 공로는 인정 안하고 그 과에 대해서 집요하게 물고 늘어질 필요가 왜 이 시대에 필요 한지 이해가 안 간다. 이미 죽은지가 35년이 넘었는데....
그를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지 못하는 몇몇 옹졸한 사람들을 볼때마다 비난이 아닌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세상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니 일생이 얼마나 고달플까 라는 생각이 든다.
인과 응보 라 하더라. 업보가 그대로 그들의 말과 행동에 되돌아 온다. 박정희를 비난하는 이들은 박정희 이전의 시대가 어떠 했는지 박정희가 이룬 어마어마한 산업화의 기적에 대해 폄하하느라 여념이 없어 자신이 자신의 가족들이 그 혜택을 지금도 보고 있다는 현실을 인정을 안 한다. ]
가엾도다. 이리 현실에 대한 이해가 없이 어찌 사물을 바르게 판단하겠는가? 왜곡과 선동이 도를 넘을 경우 그 업보를 고스란히 자신과 가족이 받아 들일 각오를 하기를 바란다.
박정희가 없었다면 지금의 발전한 대한민국도 없엇을 것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가만히 있는데 하늘에서 떨어진게 아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