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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대한민국의 뉴라이트에 관한 것입니다. 1980년대에 각국에서 일어난 신자유주의 혹은 신보수주의 운동에 대해서는 뉴라이트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대한민국의 뉴라이트(New Right)는 '새로운 우파'를 표방하는 대한민국의 이념이다. 2000년대 이후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뉴라이트를 이끄는 상당수 인사들은 기존의 우파가 아닌 좌파와 주사파 등 운동권 출신에서 전향을 한 사람들이다. 운동권 출신의 뉴라이트 인사 중에는 주사파였던 이들이 많다.[1] 진보세력의 정치적 주도권 확보에 대한 반작용과 기존 보수층의 퇴행적 행태와 성격에 대한 자성 등이 뉴라이트 그룹이 태동한 요인이다. [2]2007년경부터 정부비판을 통하여 본격적으로 활동하였다.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 사단법인 시대정신 이사장, 여의도연구소 이사장 (경상남도 함안)
이영훈 서울대학교 경제학 교수 (대구)
박효종 교과서포럼 공동대표, 서울대 교수 (서울)
김영환 계간 시대정신 편집위원
이화숙 교수 연세대 법대
제성호 중앙대 법대
조희문 인하대 교수 (경북 상주)
김세중 계간 시대정신 편집위원, 연세대 교수
정치인
조전혁 한나라당 인천 남동을 18대국회의원 (광주), 前 자유주의교육운동연합 상임대표
신지호한나라당 도봉갑 18대 국회의원, 前 자유주의연대 대표
종교인
김진홍 목사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 (경상북도 청송)
서경석 목사 (조선족교회)
박은조 샘물교회 담임목사 (경남)
언론인
우리들 6070세대의 아픈 기억인 <민청학련 사건> 관련으로 3년 옥살이를 한 운동권 출신이며, 80년대에 '경실련'을 창설하여 386세대의 형님 노릇을 하며, 암울한 시대에 희망을 주었던 사람이었는데, 아아~ 그의 그러한 언행은 오직 <대권>을 꿈꾸는 자의 위선임이 드러나게 되고 운동권의 후배들이 더 이상 그를 믿지 않으니까, <뉴라이트>로 전향하여 <대권>은 물 건너 갔으니 <장관급 자리>라도 하나 꿰차려고 정치판을 이리저리 기웃거리는 사이비 목사로 전락한 불쌍한 사람입니다. 비슷한 경로를 걸어온 사람들이 과거 도시빈민운동의 대부로 불리웠던 김진홍 목사, 암울했던 70년대 일본에서 발행되는 교양지 <세까이 世界>에 <TK 생의 편지>라는 제호의 칼럼을 통해 한국의 군사독재와 폭력을 고발했던 얼굴없는 민주투쟁인사였던 김동길 교수 등이 다 그런 사람들이지요.
함해보삼 이사람은 애초에 쟈니윤 영입한게 코미디라고해놓고
자니윤 ㅋㅋㅋㅋ 이래놓고 저걸 그네표 코미디라고 말한것부터 바보스럽죠
그냥 우리가 평상시 심형래 하면 웃음이 나오는걸 그냥 심형래 이미지가 그래서 웃음 나오는건데
내가 심형래를 영입했다고 손만잡고표의 코메디가 되는건가??에휴 답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