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이기주의가 애국이나?
지역 이기주의는 애국이 아니라 매국이지
나라가 우선시 되지 않고 지역이 우선시 된다.
자유 민주주의가 우선시 되지 않고 일제와 공산당에 협력한 아버지를 위해 역사 미화를 시킨다.
남로당 전력이 잇는 자의 쿠데타 까지 용인한다.
나라가 우선이나? 자신이 우선이나?
나라를 위해 애국하라는 거냐?
자신과 지신의 지역을 위해 애국하라는 거냐?
이게 군바리들 정치나
정치에 명분도 없고 기강도 없고 기준도 없고
또 데통령 마음에 안든다고 제2의 쿠데타를 만들것이다. 그것도 공산주의 전력이 있고 친일 전력도 있는놈이
근데 미화를 위해 하거나 말거나
이런걸 묵인 시킨다.
미래에 나라가 어떻게 되든 국민이 어떻게 되든 자기만 미화 시키면 된다라는
이 상종 못할 정체성도 불분명한 짐승들이
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들고 있는데 우리가 남이가만 외치고 있다